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41    추천:451 2015-08-27 11:36:27
이투데이---현대기아차, ‘해외생산 비상’ 7월 30만대 밑으로 추락… 中 부진이 원인

현대기아차, ‘해외생산 비상’ 7월 30만대 밑으로 추락… 中 부진이 원인



최종수정 2015-08-27 08:24



러시아ㆍ브라질도 동반 하락



[이투데이 김범근 기자]현대기아차의 지난달 해외공장 생산이 최근 3년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생산이 1년 새 40%나 감소한게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2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7월 중국과 미국 등 8개국의 해외공장에서 28만9753대의 차량을 생산했다.



이는 2012년 7월 이후 3년 만의 최저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33만7278대)보다는 14.1%(4만7525대) 감소했다.



현대차는 7월 생산 대수가 20만644대로 작년 동기보다 13.9% 줄었으며 기아차는 8만9109대로 14.4% 감소했다.



현대차와 기아차 모두 중국 시장의 부진으로 중국 생산량이 급감한 것에 큰 타격을 입었다.



양사는 지난달 중국에서 합쳐서 8만1466대를 생산했는데 이는 지난해 7월 현대차의 생산량(8만6203대)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양사의 합계 생산량은 작년 동기(13만7223대)보다 40.6% 감소했다.



현대차는 전년 동기(8만6203대)보다 43.2%나 줄어든 4만8966대를 생산하는데 그쳤다. 현대차의 중국 공장 월간 생산량이 5만대 미만으로 내려간 것은 2011년 2월 이후 4년 5개월만이다.



기아차의 지난달 중국 생산 대수는 3만25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5만1020대)보다 36.3% 감소했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중국 생산 물량은 나란히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현대기아차의 지난달 중국 생산량은 전월(17만7643대)과 비교하면 54.1%나 줄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중국 내 부진에 대해 “중국 자동차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현지 업체가 반값 짜리 차로 점유율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모델 노후화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 부족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러시아와 브라질 내 생산도 루블화와 헤알화의 약세 영향으로 감소했다.



러시아는 1만2320대로 9.1% 감소했으며 브라질은 1만105대로 11.7% 줄었다. 러시아와 브라질 공장의 생산 물량은 전월에 비하면 각각 39.3%와 34.6% 급감했다.



김범근 기자 nova@etoday.co.kr



추천하기

33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216 이 번에 노조가 똘똘하게 잘 뭉쳤다 SBS 2015-01-26 0 3690 278
6215 15만원과 3만원 일반직 2015-01-26 0 3411 286
6214 퍼온 글---밀어내기 1월 실적 퍼온 글 2015-01-26 0 3419 272
6213 손해보면서 밀어내기 간부 2015-01-26 0 3221 283
6212 일반직 노동조합 설립을 추진 하면서 - 현대중공업 퍼옴 2015-01-26 0 3192 297
6211 일반직노동조합은 설립되었습니다- 현대중공업 일반직 퍼옴 2015-01-26 0 3095 304
6210 외인들, 2일간 기아차 100만 주 넘게 매도 하는 듯 일반직 2015-01-26 0 3265 279
6209 현대차의 실세는 누구인가? 단종애사 2015-01-26 0 3403 279
6208 퍼온 글---무식하고 ..젓가튼 샛끼들 욕심이 많으면 머리라도 좋던지.. 퍼온 글 2015-01-26 0 3272 260
6207 몽은 모르쟎아요~~ 짱 2015-01-26 0 3223 276
6206 3천원 배당에 외인들 실망하여 수 십만주 매도 중 일반직 2015-01-26 0 3413 262
6205 퍼온 글---멍구와 자식쉐끼 퍼온 글 2015-01-26 0 3382 267
6204 올 여름 복날까지 멍멍 2015-01-26 0 3206 268
6203 무슨 돈으로, 그들의 사기 언행에 속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회계부 2015-01-26 0 3285 261
6202 기업 소설 --- "멍멍" 의 일부 -- 작가 2015-01-26 0 3180 276
6201 가면 갈수록 더... 나, 어떡해 ???... 이따위 2015-01-26 0 3119 275
6200 이상한 재벌들 역사학자 2015-01-26 0 3264 287
6199 금융소비자뉴스--미국WSJ 비난,정몽구 한전부지 인수 "오너 독단 의사결정" 기사 2015-01-26 0 3038 298
6198 금융소비자뉴스---현대車 협력업체 ‘전라도는 안돼’ 채용공고 논란 기사 2015-01-26 0 3064 288
6197 재미...재미... 기부자 2015-01-26 0 3110 273

[first] <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