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펌 조회수: 2317    추천:431 2015-08-27 19:09:19
윤여준 "무슨 중세 시절, 궁정 정치도 아니고"..박 대통령 비판

라디오 인터뷰에서 "권위주의적 통치 방식 가장 큰 문제" 지적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76·사진)이 27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권위주의적 국가 통치 방식이 가장 큰 문제”라며 “박 대통령이 문자와 말의 차이를 모르는 것 같다”고 했다.



윤 전 장관은 이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우리 헌법에 정해지는 원칙에 따라서 민주적으로 국가통치를 해야 되는데, 권위주의 시대가 이미 지난 지가 그렇게 오래됐는데도 여전히 권위주의적인 모습을 계속 보여왔다”고 했다. 이어 “특히 입법부를 존중하지 않는다든지 야당을 국정의 동반자로 인정하지 않는 태도 등을 공개적으로 여러 번 보여줬는데, 이것이 아주 문제의 핵심이라고 본다”고 했다.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윤 전 장관은 “박 대통령은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물러나면서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지키고 싶어서’라고 발언한 것을 뼈아프게 새겨들어야 한다”고 했다. 윤 전 장관은 “대통령의 의사결정 구조가 매번 중요한 결정을 할 때마다 늘 분명하지 않다”고도 했다. 윤 전 장관은 “공적 제도에 의해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뜻이다”라며 “대통령 비서실이라는 방대한 공적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데, 늘 그 조직은 배제돼 있다고 하고 여러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건 ‘문고리 3인방’ 밖에 없다. 이건 옛날 중세 때 무슨 궁정정치도 아니고 어떻게 민주공화국의 대통령이 이렇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가”라고 했다.



추천하기

13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296 중요~~~오마이뉴스---임금피크제, 동의 절차 제대로 거치지 않으면 무효 보도 2015-09-02 0 2374 472
10295 노동개혁은 필수다! 총수님전상서 2015-09-02 0 2848 461
10294 훈수 가능성 2015-09-02 0 2659 463
10293 The 300---김무성 국회 원내대표 연설문 기사 2015-09-02 0 2366 455
10292 <긴급타전> 간부사원 취업규칙 무효 등 소송건 통큰분노 2015-09-02 0 2987 463
10291 소는 누가 키우나???  자기일을 누가 대신 해줍니까? 일만직 2015-09-02 0 2446 430
10290 일반직 큰 일 났다 노동법 개악 2015-09-02 0 3056 452
10289 파리, 여우, 호랑이를 모두 때려 잡겠다 작가 2015-09-02 0 2580 444
10288 연합뉴스---"국세청이 억울하게 물린 세금, 연간 1조8천억원" 보도 2015-09-02 0 2249 455
10287 매일노동뉴스---"정리해고 관대한 법원, 투기자본 기업거래 부추겨" 기사 2015-09-02 0 2238 450
10286 일반직은 노조에 가입 안하기 때문에 스스로 왕따를 자처하고 있다 노동법 개악 2015-09-02 0 2536 452
10285 헤럴드경제---열차 100 여대 2시간 가까이 지연시킨 자살소동 여성 ‘무죄’ 법원 2015-09-02 0 2226 438
10284 오토모닝---현대차그룹, ‘청년고용지원센터’ 출범 기사 2015-09-02 0 2337 447
10283 MK뉴스---위기의 현대차 “중국서 정공법으로 돌파하겠다” 보도 2015-09-02 0 2203 447
10282 경상일보---[사설]현대차 노조 파업 강행은 ‘안티 현대’ 확산을 부추긴다 보도 2015-09-02 0 2422 446
10281 중요~~~민중의 소리---왜 현대차 그룹은 100만 안티를 양산했나? 일심일심일심 2015-09-02 0 2544 450
10280 파이낸셜뉴스---국내 완성차 5개사 8월 실적 살펴보니.. 현대차, 해외 판매 '나홀로 성장' 보도 2015-09-02 0 2306 451
10279 네 놈들 모두 단체로 짤린다 떼 죽음 2015-09-02 0 2345 449
10278 현대차 간부노조 "정년 차별대우 받는다", 인권위 진정 정년전해고 2015-09-01 0 3069 461
10277 통일나눔펀드, 절망과희망 2015-09-01 0 2605 453

[first]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