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펌 조회수: 2445    추천:435 2015-08-27 19:09:19
윤여준 "무슨 중세 시절, 궁정 정치도 아니고"..박 대통령 비판

라디오 인터뷰에서 "권위주의적 통치 방식 가장 큰 문제" 지적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76·사진)이 27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권위주의적 국가 통치 방식이 가장 큰 문제”라며 “박 대통령이 문자와 말의 차이를 모르는 것 같다”고 했다.



윤 전 장관은 이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우리 헌법에 정해지는 원칙에 따라서 민주적으로 국가통치를 해야 되는데, 권위주의 시대가 이미 지난 지가 그렇게 오래됐는데도 여전히 권위주의적인 모습을 계속 보여왔다”고 했다. 이어 “특히 입법부를 존중하지 않는다든지 야당을 국정의 동반자로 인정하지 않는 태도 등을 공개적으로 여러 번 보여줬는데, 이것이 아주 문제의 핵심이라고 본다”고 했다.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윤 전 장관은 “박 대통령은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물러나면서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지키고 싶어서’라고 발언한 것을 뼈아프게 새겨들어야 한다”고 했다. 윤 전 장관은 “대통령의 의사결정 구조가 매번 중요한 결정을 할 때마다 늘 분명하지 않다”고도 했다. 윤 전 장관은 “공적 제도에 의해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뜻이다”라며 “대통령 비서실이라는 방대한 공적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데, 늘 그 조직은 배제돼 있다고 하고 여러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건 ‘문고리 3인방’ 밖에 없다. 이건 옛날 중세 때 무슨 궁정정치도 아니고 어떻게 민주공화국의 대통령이 이렇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가”라고 했다.



추천하기

21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616 강한 놈과 약한 놈 PIP 2015-06-24 0 2895 382
8615 CY, MK, ES ??? 비극의 종말 2015-06-23 0 2911 411
8614 서울경제---현대차 충칭 제5공장 ‘첫 삽’… “中 전국구 메이커로 일심일심일심 2015-06-23 0 2594 383
8613 AutoM---현대차, 옛 한전부지 개발 기부채납 "1.7조 내겠다"최종 보완서 제출 보도 2015-06-23 0 2970 404
8612 뭐하는 놈들이야? 이따위 2015-06-24 0 3054 399
8611 서울경제---현대차, 중국 서부개척 시작됐다 신문 2015-06-23 0 2627 401
8610 퍼온 글---현대차 2012년 6월~2015년 6월 ELS 발행액 1354억원(223종) 퍼온 글 2015-06-23 0 2756 412
8609 퍼온 글---현대차 재고처리도 어려운데--중국에 공장신설이라 퍼온 글 2015-06-23 0 2997 390
8608 살인기업 땅투기꾼 2015-06-23 0 3004 400
8607 조선일보---사실婚 아내, 남편이 숨지자 모든 상속에서 제외됐다 기사 2015-06-23 0 2706 390
8606 퍼온 글---현대차 ELS 낙인 피해액 9000억원 퍼온 글 2015-06-23 0 3166 396
8605 소송에서  100%  이기는 법! 똥꾸녕 2015-06-23 0 3210 399
8604 퍼온 글---정몽구도 노쇠하여 가고 현대차도 몰락하여 가고-- 퍼온 글 2015-06-23 0 3147 402
8603 총수여~ 호상 2015-06-23 0 2986 419
8602 퍼온 글---위기의 현대차 퍼온 글 2015-06-23 0 3254 399
8601 여성소비자신문---현대차 ‘갑질’ 논란…본사의 과도한 선출고 압박에 대리점 ‘몸살’  재계 핫 이슈 퍼온 글 2015-06-23 0 3164 407
8600 시사포커스---현대제철, 현대차 위기에 불똥 우려 ‘솔솔’ 보도 2015-06-23 0 2885 412
8599 이데일리---저가 중국車 공세…현대·기아차 고급화로 돌파 보도 2015-06-23 0 2787 410
8598 뉴시스---현대차, 연내 美 제2공장 설립…앨라배마 유력 기사 2015-06-23 0 2689 414
8597 울산매일---앨라배마 제2공장 연내 착공·공격적 마케팅 돌입 울산신문 2015-06-23 0 2650 391

[first]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