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201    추천:454 2015-09-02 14:48:04
WOW 한국경제TV---근로자 집단의사 확인 안거친 임금피크제 무효<법원>

근로자 집단의사 확인 안거친 임금피크제 무효<법원>



양승현 기자   yanghasa@wowtv.co.kr  .



입력 : 2015-09-02 10:34



회사가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도록 취업규칙을 변경하면서 근로자 집단 의사를 묻는 절차를



제대로 거치지 않았다면 무효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마용주 부장판사)는 사교육업체 대교의 직원 최 모씨 등 3명이



"부당한 취업규칙 변경으로 도입된 임금피크제 때문에 못받은 임금을 달라"며 회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2일 밝혔다.



재판부는 회사가 원고들에게 각각 3,300만원, 3,700만원, 4천만원을 지급하도록 명령했다.



대교는 2009년 일정 연령에 이르렀거나 더이상 승급이 어려운 직원의 임금을 차례대로 60%까지 삭감하는 임금피크제를 도입했고



2010년에는 임금을 50%까지 삭감하는 2차 임금피크제를 적용하도록 취업규칙을 개정했다.





사측은 이런 취업규칙 변경 과정에서 직원 의견을 묻기는 했으나, 사내의 가장 작은 단위 조직인



교육국 단위로 개별 대면해 동의 여부를 물었는데 교육국 구성은 대부분 5명을 넘지 않고 1∼2명에 불과한 때도 있었다는 것.



최 씨 등은 회사가 근로자들의 적법한 동의를 얻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던 것.



재판부는 "취업규칙 개정을 위한 의견 수렴을 소수의 교육국 단위로 한 것은 근로자들의 집단적 논의를 사실상 배제하거나 최소화하고,



나아가 해당 절차에 회사 측의 관여도를 직·간접적으로 확보하려는 조치로 이해될 소지가 다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회의방식을 통한 근로자들의 자율적이고 집단적인 의사결정이 보장돼야 함에도 회사 측 절차를 보면



근로자들에게 그런 실질적인 기회를 부여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임금피크제가 커다란 사회적 이슈가 되어있는 요즈음 관심가는 판결이다.



추천하기

31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596 노무 살인마를 처단하라~~ pip 2015-02-23 0 3416 298
6595 현대자동차에서 진행돼 ‘퇴출 프로그램’이라는 논란을 빚은 ,, 그나물 2015-02-23 0 3603 307
6594 PIP 교육은 해고를 위한 징계 목적의 성격이 짙다”고 밝혔다. 노무살인마 2015-02-23 0 3606 299
6593 서울경제---저출산·고령화에 성장 뚝… 이민정책 새로운 틀 짜라 언론 2015-02-22 0 3517 309
6592 헤럴드경제---고령화로 한국 경제성장률 0.6~1.2%포인트 감소---HSBC 보도 2015-02-22 0 3099 272
6591 경향신문---한화갑, 유신 정권 ‘긴급조치 옥살이’ 국가 상대 손배소 패소 언론 2015-02-22 0 3019 284
6590 일반직지회 신규 가입자님께!! 노틀담의 꼽추 2015-02-22 0 3701 289
6589 KBS---법원 “과로 원인 졸음운전 사고 군 장교 국가유공자 인정” 기사 2015-02-22 1 3582 280
6588 한겨레---“과로로 졸음운전 사망 장교, 국가유공자 인정해야” 언론 2015-02-22 0 2932 273
6587 민물장어의 좌절,, 넌, 상무달고 짤렸다!! 복수의 칼날 2015-02-22 0 4197 306
6586 일간스포츠---노래방서 여제자 성추행한 전직 교수... 항소 '중벌' 언론 2015-02-22 0 3160 293
6585 News 1---'강의중 상습 성희롱' 교수…法 "해임 부당" 기사 2015-02-22 0 2938 274
6584 국민일보---배당 확대했더니… 개미는 ‘들러리’ 외국인·총수일가만 ‘돈잔치’ 기사 2015-02-22 0 2926 287
6583 뉴시스---法, '폐암 사망' 교통경찰에 '매연' 산재 불인정 언론 2015-02-22 0 3076 292
6582 쿠키뉴스---매연 속 교통경찰 7년 폐암 사망… 법원, 공무상 재해 불인정 언론 2015-02-22 0 2999 315
6581 현대차의 비밀을 밝힌다!   "쩐불삼대" 역술인 2015-02-22 0 3834 284
6580 난,이사대우,,, 1년 만에 해임되었다! 망연자실 2015-02-22 0 3611 294
6579 연합뉴스---쌍용차, 티볼리 계약 1만대 초읽기…인력충원은 '아직'(종합) 보도 2015-02-22 0 3040 287
6578 한겨레---쌍용차 티볼리 돌풍…“인력충원은 아직 어려워” 보도 2015-02-22 0 3349 325
6577 2015년 2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드립니다 사무장 2015-02-22 0 4473 300

[first] <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