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34    추천:439 2015-09-04 10:37:13
연합뉴스---'임금피크제 막자' 현대기아차그룹 노조 공동대응

'임금피크제 막자' 현대기아차그룹 노조 공동대응



송고시간 | 2015/09/04 05:05



그룹의 "임금피크제 도입" 발표에 19개 노조연대 '반대결의'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사업장 노조들이 그룹의 임금피크제 도입방침에 정면 반발하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현대기아차그룹 산하 사업장 19개 노조 연대회의에서 임금피크제 도입방침에 공동대응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노조는 오는 7일 울산공장에서 회의를 열고 임금피크제 반대를 결의할 예정이다.



노조는 지난해 연대회의를 처음 열고 상여금의 통상임금화 투쟁에 공동대응하기 시작했다. 이번 행동이 두번 째 공동보조인 것이다.



또 올해 5월에는 정부의 노동법 개악 시도가 있을 경우 각 노조가 동시에 총회를 거쳐 파업한다는 방침을 정한 바 있다.



앞서 통상임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노동위원회에 집단 조정신청을 하며 세를 과시하기도 했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지난달 내년부터 모든 계열사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청년고용 확대 및 고용안정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임금피크제 대상은 41개 전 계열사 직원 15만여 명이다. 일부 그룹사의 경우 간부사원 대상으로 먼저 시행하며, 전 직원 확대를 위해 노동조합과 협의할 예정이다.



현대차 노사의 경우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 과정에서 회사 측이 임금피크제 도입 방안을 논의하자고 요구했지만 노조는 "임단협 안건이 아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한편 현대차 단협과 취업규칙에 명시된 정년은 만 58세지만, 노사가 그동안 단체협상을 통해 정년을 연장해 왔다.  



현대차는 2007년 만 58세였던 조합원 정년을 59세로 1년 연장하면서 '기본급 동결' 형태의 임금피크제를 처음 도입했다.



이후 정년을 1년 더 연장, 사실상 60세까지 늘리면서 임금피크제를 점진적으로 확대했다.



이처럼 정년 연장과 함께 도입한 임금피크제는 58세에 받았던 임금(기본급)을 59세에 그대로 유지하고, 60세에는 전년보다 10% 삭감하는 구조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9/04 05:05 송고



추천하기

13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256 CBS노컷뉴스---"비밀유지 노력 안했다면 비밀 유출 책임 물을 수 없어" 보도 2015-08-31 1 2298 452
10255 경향신문---단독]‘수사 부진’ 검찰 특수부, 팀으로 쪼개 ‘새출발’ 기사 2015-08-31 0 2292 465
10254 YTN---특수부 '화력 보강'...하반기 사정수사 신호탄? 기사 2015-08-31 0 2205 456
10253 헤럴드경제---중앙지검 특수부 ‘명품 칼잡이’ 소집…부패 정치인들 "나 떨고 있니?" 기사 2015-08-31 0 2278 450
10252 서울신문---[단독]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명품 칼잡이’ 총집결 칼날 2015-08-31 0 2369 467
10251 우리나라는 법치 국가이다 법치 국가 2015-08-31 0 2262 450
10250 연합뉴스---대법, 포항 보도연맹 사건 국가 배상책임 인정 법원 2015-08-31 0 2200 434
10249 연합뉴스---法, "회사가 비밀유지 관리안했다면 영업기밀 유출아냐" 법원 2015-08-31 0 2222 449
10248 연합뉴스---대법원, 내년 국선변호료 예산 55억 증액 추진 법원 2015-08-31 0 2240 434
10247 SBS---법원 "손주도 대물림된 빚 상속 포기 가능" 법원 2015-08-31 0 2198 448
10246 해고만이 당신을 자유롭게 하리라~~~ 아우슈비츠 2015-08-31 0 2342 431
10245 간부사원 취업규칙 철폐만이 살 길이다! 통큰 소송 2015-08-31 0 2464 422
10244 국민일보---이명희의 맛있는 e담화] 19. 현대家 MK, MH 운명을 가른 건 DJ다? 보도 2015-08-31 0 2340 435
10243 망할 징조의 시그날임에 틀림 없다!! 통큰망쪼 2015-08-31 0 2447 418
10242 돈 받을 거 계산해보셈 먹튀 2015-08-31 0 2345 440
10241 퍼온 글---따이페이에서 본 자동차 .빽미러 밑에카메라. 퍼온 글 2015-08-31 0 3120 443
10240 원가절감책 노미러 2015-08-31 0 2351 431
10239 원고와 피고의 관계 뿐... 간 차장 2015-08-31 0 2295 439
10238 총수는....법인카드 사용처와 인사청탁이 있는지를 통큰비리 2015-08-31 0 2519 437
10237 아~하, 일반직 pip 보내 짜른 이유는... 뒷거래 2015-08-31 0 2607 446

[first]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