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73    추천:440 2015-09-04 10:37:13
연합뉴스---'임금피크제 막자' 현대기아차그룹 노조 공동대응

'임금피크제 막자' 현대기아차그룹 노조 공동대응



송고시간 | 2015/09/04 05:05



그룹의 "임금피크제 도입" 발표에 19개 노조연대 '반대결의'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사업장 노조들이 그룹의 임금피크제 도입방침에 정면 반발하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현대기아차그룹 산하 사업장 19개 노조 연대회의에서 임금피크제 도입방침에 공동대응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노조는 오는 7일 울산공장에서 회의를 열고 임금피크제 반대를 결의할 예정이다.



노조는 지난해 연대회의를 처음 열고 상여금의 통상임금화 투쟁에 공동대응하기 시작했다. 이번 행동이 두번 째 공동보조인 것이다.



또 올해 5월에는 정부의 노동법 개악 시도가 있을 경우 각 노조가 동시에 총회를 거쳐 파업한다는 방침을 정한 바 있다.



앞서 통상임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노동위원회에 집단 조정신청을 하며 세를 과시하기도 했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지난달 내년부터 모든 계열사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청년고용 확대 및 고용안정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임금피크제 대상은 41개 전 계열사 직원 15만여 명이다. 일부 그룹사의 경우 간부사원 대상으로 먼저 시행하며, 전 직원 확대를 위해 노동조합과 협의할 예정이다.



현대차 노사의 경우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 과정에서 회사 측이 임금피크제 도입 방안을 논의하자고 요구했지만 노조는 "임단협 안건이 아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한편 현대차 단협과 취업규칙에 명시된 정년은 만 58세지만, 노사가 그동안 단체협상을 통해 정년을 연장해 왔다.  



현대차는 2007년 만 58세였던 조합원 정년을 59세로 1년 연장하면서 '기본급 동결' 형태의 임금피크제를 처음 도입했다.



이후 정년을 1년 더 연장, 사실상 60세까지 늘리면서 임금피크제를 점진적으로 확대했다.



이처럼 정년 연장과 함께 도입한 임금피크제는 58세에 받았던 임금(기본급)을 59세에 그대로 유지하고, 60세에는 전년보다 10% 삭감하는 구조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9/04 05:05 송고



추천하기

33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176 연합뉴스TV, CEO 풍향계---'닮은듯 다른듯'…사촌형제 이재용·정용진 언론 2015-01-24 0 3236 262
6175 현대차  파산! 와 2015-01-24 0 3473 258
6174 그는 인간의 도리를 먼저 배우지 못했다 비난받을 자들 2015-01-23 0 3905 278
6173 잘못된 선택 비극의 종말 2015-01-23 0 3325 275
6172 매일일보---경찰, 취업미끼 수십억 챙긴 기아차 노조간부 구속 보도 2015-01-23 0 3351 294
6171 떼로 몰려온 왕창 쓰나미의 악재들... 모두 다 닮았다 연꽃이 필 무렵 2015-01-23 0 3351 245
6170 "대표(간부)없는 협상은 무효" 라고 외치고 싶다 대표없다 2015-01-23 0 3348 278
6169 몽구씨도 코페르니쿠스식 발상으로 나를 따르라 2015-01-23 0 3299 246
6168 유럽에서 15조원의 돈이 몰려 오는데... 우리한테는 참 슬픈 얘기... 점봅니다 2015-01-23 0 3169 269
6167 화병에 걸려서 SOS 2015-01-23 0 3163 263
6166 올 여름 날에??? 숫골당 2015-01-23 0 3139 243
6165 아무런 효과가 없는 똥을 닦는 종이가 되어 버렸다 주주 2015-01-23 0 3895 264
6164 일반직회원들은 산수를 풀지말고, 지혜를 가지고 수학으로 풀어라 노조원 Q 2015-01-23 0 3538 273
6163 잘못하면 반성을 해야 하는데... 자기 변명과 모르쇠로 일관... 정신병원 2015-01-23 0 3410 264
6162 낙하산과 낙하지점의 문제 계몽주의 2015-01-23 0 3321 268
6161 내년 현기차 큰 불황 예상 점봅니다 2015-01-23 0 3298 262
6160 무슨 돈으로... 또 힘없는 일반직을 대량 해고 하나? 회사에 당한 자 2015-01-23 0 3393 251
6159 출근 공포감이 엄습한다 간부 2015-01-23 0 3099 259
6158 머니투데이---ECB 양적완화에 '환율전쟁 재개' 경고 기사 2015-01-23 0 2853 241
6157 퍼온 글---현대모비스 홧팅~~ㅎ 퍼온 글 2015-01-23 0 3514 251

[first] <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