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268    추천:462 2015-09-07 19:21:19
연합뉴스---취업사기 3억7천만원 챙긴 현대차 사장 동생 구속기소

취업사기 3억7천만원 챙긴 현대차 사장 동생 구속기소



송고시간 | 2015/09/07 15:59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친형이 현대자동차 사장이니 취업을 알선해주겠다"고 속여 다수로부터 3억7천만원 상당을 챙긴 현대차 사장 동생이 구속기소됐다.



울산지검 특수부는 현대차 사장 동생 A(41)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2013년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친형이 현대차 대표이사임을 내세워 "형에게 부탁해 현대차 하청업체에 취업을 알선해주겠다"며 23명으로부터 3억7천600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A씨는 도박으로 인해 수천만원의 채무 독촉에 시달리던 차에 지인으로부터 "형이 현대차 사장인데 형에게 부탁하면 현대차 하청업체에 취업시켜줄 수 있느냐"는 부탁을 받은 뒤부터 범행을 시작한 것으로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A씨는 주로 자신이 활동하는 조기축구회 회원 등 지인들에게 "형에게 부탁해서 현대차 하청업체에 취업을 시켜줄 수 있는데 취업시킬 사람을 소개해달라"고 홍보까지 하고 한 명당 1천200만∼2천만원 상당을 사례비로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례비 대부분은 도박 채무를 갚거나 다시 도박 자금으로 탕진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특히 A씨는 피해자들을 철저히 속이기 위해 취업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처럼 허위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이력서를 준비시키는 등 거짓말을 반복하다가 문제가 불거지자 "현대차가 올해 임단협 교섭 기간이니 기다리라"고 둘러대며 지연작전을 펴기도 했다.



일부 피해자는 A씨 말만 믿고 기존 직장을 그만두는 2차 피해도 나왔다.



검찰은 그러나 A씨가 실제 현대차 하청업체를 상대로 특정인 취업을 부탁하거나 취업시킨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또 현대차나 하청업체 측이 취업 청탁에 관련된 정황도 없어 현대차와 무관한 A씨 개인 비리인 것으로 결론 내렸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9/07 15:59 송고



추천하기

11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636 뉴스1---현대重, 현대차 주식 정의선에 매각…"현금 확보"(상보) 기사 2015-09-24 0 2329 506
10635 지디넷코리아---"이 와중에 파업이라니"...속타는 현대차 보도 2015-09-24 0 2310 498
10634 머니투데이---정의선, 현대차 지분 1.44% 확보…승계 구도 영향 보도 2015-09-24 0 2272 494
10633 이투데이---정의선, 현대중 보유 현대차 주식 316만주 매입… 5000억 규모 보도 2015-09-24 0 2321 497
10632 EBN---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현대차 주식 316만주 매입 보도 2015-09-24 0 2184 478
10631 연합뉴스---정의선 현대차 주식 대량 매입…승계 구도 연관있나 보도 2015-09-24 0 2198 481
10630 임단협 교섭은 새집행부에 넘겨야 한다! 꼼수 2015-09-24 0 2552 489
10629 연합뉴스---현대차·현대중 '중단된 임단협' 언제 재개할까 보도 2015-09-24 0 2414 488
10628 해고통보 아주십다 2015-09-24 0 2981 490
10627 노사연 --- 바램(50 대 최대 인기곡) 해고자 클럽 2015-09-23 0 2580 494
10626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바램 2015-09-23 0 2552 494
10625 월요신문---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차녀 ‘파격 인사’ 화제 기사 2015-09-23 0 2774 490
10624 중앙뉴스---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딸, 1년 경력으로 특혜 입사 의심 정황 드러나 언론 2015-09-23 0 2547 489
10623 입사 5년만에 중역 ??? 임직원 2015-09-23 0 2590 473
10622 연합뉴스---'4년연속 파업' 부른 현대차 노사의 풀리지 않는 쟁점 보도 2015-09-23 0 2458 485
10621 이투데이---30대 기업 입사지원서, 부모 직업·신체사항 등 인권침해 항목 존재" 보도 2015-09-23 0 2243 492
10620 연합뉴스---"대기업 입사원서, 여전히 신체·가족사항 요구" 보도 2015-09-23 0 2229 484
10619 헤럴드경제---환율ㆍ폭스바겐 사태 ‘겹호재’… 현대차, 뒤돌아 웃다 기사 2015-09-23 0 2286 494
10618 미디어오늘---“새누리당 노동입법, 현대차에서 꽂아넣었나” 보도 2015-09-23 0 2557 504
10617 연합인포맥스---中서 '고전' 현대차…'폴크스바겐 사태' 예의주시 보도 2015-09-23 0 2291 512

[first]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