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14    추천:463 2015-09-07 19:21:19
연합뉴스---취업사기 3억7천만원 챙긴 현대차 사장 동생 구속기소

취업사기 3억7천만원 챙긴 현대차 사장 동생 구속기소



송고시간 | 2015/09/07 15:59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친형이 현대자동차 사장이니 취업을 알선해주겠다"고 속여 다수로부터 3억7천만원 상당을 챙긴 현대차 사장 동생이 구속기소됐다.



울산지검 특수부는 현대차 사장 동생 A(41)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2013년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친형이 현대차 대표이사임을 내세워 "형에게 부탁해 현대차 하청업체에 취업을 알선해주겠다"며 23명으로부터 3억7천600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A씨는 도박으로 인해 수천만원의 채무 독촉에 시달리던 차에 지인으로부터 "형이 현대차 사장인데 형에게 부탁하면 현대차 하청업체에 취업시켜줄 수 있느냐"는 부탁을 받은 뒤부터 범행을 시작한 것으로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A씨는 주로 자신이 활동하는 조기축구회 회원 등 지인들에게 "형에게 부탁해서 현대차 하청업체에 취업을 시켜줄 수 있는데 취업시킬 사람을 소개해달라"고 홍보까지 하고 한 명당 1천200만∼2천만원 상당을 사례비로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례비 대부분은 도박 채무를 갚거나 다시 도박 자금으로 탕진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특히 A씨는 피해자들을 철저히 속이기 위해 취업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처럼 허위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이력서를 준비시키는 등 거짓말을 반복하다가 문제가 불거지자 "현대차가 올해 임단협 교섭 기간이니 기다리라"고 둘러대며 지연작전을 펴기도 했다.



일부 피해자는 A씨 말만 믿고 기존 직장을 그만두는 2차 피해도 나왔다.



검찰은 그러나 A씨가 실제 현대차 하청업체를 상대로 특정인 취업을 부탁하거나 취업시킨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또 현대차나 하청업체 측이 취업 청탁에 관련된 정황도 없어 현대차와 무관한 A씨 개인 비리인 것으로 결론 내렸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9/07 15:59 송고



추천하기

35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936 조선일보---정몽구 회장 부자의 현대글로비스 지분 매각이 무산된 이유는 언론 2015-01-13 0 3693 259
5935 경향신문---정의선, "글로비스 지분 매각, 경영권 승계 목적 아냐 언론 2015-01-13 0 3161 266
5934 머니투데이방송---글로비스 '下'…삼성 SK 지배구조株도 흔들 보도 2015-01-13 0 3159 251
5933 연합뉴스---현대글로비스 지분매각 무산…정몽구 부자 다음 행보는 보도 2015-01-13 0 3203 249
5932 어떻게 되나??? 일반직 2015-01-13 0 3163 233
5931 현대차는 돌들만 모인 돌산인가??? 무속인 2015-01-13 0 3462 252
5930 얼굴을 상상 하니 왠지 기분이 좋다 !!! 점봅니다 2015-01-13 0 3279 243
5929 기껏해야 1,2 차 방정식 풀 정도 임직원 2015-01-13 0 3235 239
5928 아주경제---현대글로비스 지분 매각 무산 기사 2015-01-13 0 3336 226
5927 퍼온 글---현대글로비스(086280) - 정몽구 부자, 현대글로비스 지분 13% 매각[4] 퍼온 글 2015-01-13 0 3060 229
5926 연합뉴스---정몽구 부자, 현대글로비스 지분매각..승계작업 신호탄? 보도 2015-01-12 0 3407 259
5925 한겨레---현대차그룹 경영권 승계 신호탄 보도 2015-01-12 0 3508 258
5924 노조지부를 응징해야 합니다!! 투쟁..투쟁 2015-01-12 1 3935 265
5923 한국경제---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신호탄…개편주 '훈풍' 보도 2015-01-12 0 3407 244
5922 해고자 전원 복직과 정리해고 철폐를 요구하는 오체투지 2015-01-12 0 3841 265
5921 금리인하 임박 일반불이 2015-01-12 0 3633 275
5920 현기차 향후 5년내 큰 도전에 직면한다고 예측함 점봅니다 2015-01-12 0 3700 253
5919 퍼온 글---현대차 81조 .jpg 퍼온 글 2015-01-12 0 3419 262
5918 정몽구 지근거리에 전·현직 대통령 친·인척 기업 기사 2015-01-12 0 4775 260
5917 금주의 불행 기업으로 현대기아차를 선정하고... 일심일심일심 2015-01-12 0 4367 269

[first] <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