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13    추천:445 2015-09-07 20:24:15
연합뉴스---김무성 "임금피크제·공정해고 없이 노동개혁 불가"(종합)

김무성 "임금피크제·공정해고 없이 노동개혁 불가"(종합)

송고시간 | 2015/09/07 19:28



"잇단 대기업 파업, 국가 이미지·신인도 저하 우려"

이인제 "파업은 핵폭탄…오늘날엔 함부로 쓰면 안되는 무기"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류미나 기자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7일 박근혜 정부가 역점 추진 중인 노동개혁에서 임금피크제와 공정해고를 제외해야 한다는 노동계의 주장을 일축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노동개혁의 목표는 청년들이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보다 쉽게 구하고, 더 많은 청년들이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는 공정하고 유연한 노동시장을 만드는 것"이라면서 "임금피크제와 공정해고에 대한 해결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행스러운 것은 지금 노사정 협상에서도 임금피크제와 공정해고 문제만 남았고, 이것만 해결되면 국민이 기대하는 대타협이 이뤄질 수 있다"며 "노사 모두 기득권을 내려놓고 한발씩 양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부는 노동개혁의 핵심 의제로 임금피크제 확산과 해고기준 정립을 제시했으나 노동계는 이를 '임금 삭감'과 '쉬운 해고'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어 김 대표는 금호타이어 사측이 전날 성과급 지급 등을 요구하는 노조의 전면파업에 대응해 직장폐쇄에 들어간 데 대해 "회사가 어려울 때는 고통도 함께 나눠야 하는 데 양보없는 대립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노조측의 무리한 요구에 따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경제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여기저기 대기업의 파업 소식이 들려오는데 자칫 우리나라의 대외이미지와 신인도가 저하될까 우려된다"면서 "대화와 타협을 통해 고통을 나누고 미래를 여는 출구를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인제 최고위원은 금호타이어 직장폐쇄에 대해 "노조가 독자적으로 이런 결정을 내리고 있는지 의문을 갖고 있다"면서 "다른 쪽에서 영향을 받아서 이런 파업을 하고 있다면 노조가 지금이라도 독자성을 회복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파업은 과거엔 모르지만 오늘날엔 정말 함부로 쓰면 절대 안되는 무기로, 제가 핵폭탄에 비유했다"면서 "요즘은 모든 기업들이 어마어마한 연계성이 있고, 세계적으로 경쟁이 확대되기 때문에 파업은 그 안에서만 문제가 되는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







huma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9/07



추천하기

21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616 강한 놈과 약한 놈 PIP 2015-06-24 0 2912 382
8615 CY, MK, ES ??? 비극의 종말 2015-06-23 0 2927 411
8614 서울경제---현대차 충칭 제5공장 ‘첫 삽’… “中 전국구 메이커로 일심일심일심 2015-06-23 0 2610 383
8613 AutoM---현대차, 옛 한전부지 개발 기부채납 "1.7조 내겠다"최종 보완서 제출 보도 2015-06-23 0 2986 404
8612 뭐하는 놈들이야? 이따위 2015-06-24 0 3069 399
8611 서울경제---현대차, 중국 서부개척 시작됐다 신문 2015-06-23 0 2642 401
8610 퍼온 글---현대차 2012년 6월~2015년 6월 ELS 발행액 1354억원(223종) 퍼온 글 2015-06-23 0 2772 412
8609 퍼온 글---현대차 재고처리도 어려운데--중국에 공장신설이라 퍼온 글 2015-06-23 0 3013 390
8608 살인기업 땅투기꾼 2015-06-23 0 3019 400
8607 조선일보---사실婚 아내, 남편이 숨지자 모든 상속에서 제외됐다 기사 2015-06-23 0 2721 390
8606 퍼온 글---현대차 ELS 낙인 피해액 9000억원 퍼온 글 2015-06-23 0 3181 396
8605 소송에서  100%  이기는 법! 똥꾸녕 2015-06-23 0 3226 399
8604 퍼온 글---정몽구도 노쇠하여 가고 현대차도 몰락하여 가고-- 퍼온 글 2015-06-23 0 3163 402
8603 총수여~ 호상 2015-06-23 0 3002 419
8602 퍼온 글---위기의 현대차 퍼온 글 2015-06-23 0 3270 399
8601 여성소비자신문---현대차 ‘갑질’ 논란…본사의 과도한 선출고 압박에 대리점 ‘몸살’  재계 핫 이슈 퍼온 글 2015-06-23 0 3180 407
8600 시사포커스---현대제철, 현대차 위기에 불똥 우려 ‘솔솔’ 보도 2015-06-23 0 2900 412
8599 이데일리---저가 중국車 공세…현대·기아차 고급화로 돌파 보도 2015-06-23 0 2802 410
8598 뉴시스---현대차, 연내 美 제2공장 설립…앨라배마 유력 기사 2015-06-23 0 2704 414
8597 울산매일---앨라배마 제2공장 연내 착공·공격적 마케팅 돌입 울산신문 2015-06-23 0 2665 391

[first]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