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98    추천:461 2015-09-08 22:27:18
연합뉴스---현대차 사장 "현실 외면한 파업으로 얻을 것 없다"

현대차 사장 "현실 외면한 파업으로 얻을 것 없다"

송고시간 | 2015/09/08 17:37



현대차 사장 노조방문해 '교섭재개' 촉구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윤갑한 현대자동차 사장(사진)과 송대곤 울산공장 부공장장 등 회사 임원 5명이 7일 현대차 노조사무실을 방문해 이경훈 노조위원장을 만나 중단된 올 임단협 교섭 재개를 촉구했다.



윤 사장은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중단된 교섭을 하루 빨리 재개해 원만한 교섭 타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15.9.7 << 현대차 >> young@yna.co.kr



노조 파업찬반투표 앞두고 담화…"추석 전 타결" 당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자동차 윤갑한 사장은 노조의 임단협 파업 찬반투표를 하루 앞둔 8일 담화문을 내고 "현실을 외면한 파업으로 우리가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노조가 교섭결렬 이후 파업수순을 밟고 있는 모습에 대해 이제 고객과 국민이 단순히 비난하는 수준을 넘어 '고객 이탈'이라는 최악의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7일 오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열린 22차 임단협 교섭이 1시간여 만에 결렬되자 이경훈 현대차 노조위원장(왼쪽)과 윤갑한 현대차 사장이 굳은 표정으로 협상장을 나서고 있다. 2015.8.27 yongtae@yna.co.kr



또 "자동차 한 대라도 더 만들어 판매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대다수 직원들에게 안겨줄 허탈함과 실망을 생각하면 안타까움을 넘어 비통한 심정마저 든다"고 토로했다.



그는 "지난 28년간의 노사관계 속에서 거의 매년 파업이 진행되면서 우리는 참으로 많은 피해를 겪었다"며 "엄청난 생산·임금 손실보다 더욱 가슴 아픈 것은 파업에 대해 무감각해지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라며 "정해진 수순처럼 교섭-결렬-파업-타결이라는 통과의례를 거쳐야만 하느냐"고 되물었다.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7일 오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열린 현대차 노조 임단투 사내 결의대회에서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현대차 노사는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윤갑한 사장과 이경훈 노조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단협 22차 교섭을 열었다. 그러나 교섭은 1시간 만에 결렬됐다.



2015.8.27 yongtae@yna.co.kr



이어 "교섭으로 충분히 해결점을 찾을 수 있는데 왜 실익도 없이 대외적 비난만 초래하는 파업을 선택해야 하느냐"고도 했다.



윤 사장은 "수입차 공세로 인한 내수 점유율 하락, 엔저 공세 등 경쟁사 부활로 인한 해외판매 부진, 세계 경제위기 등이 외면할 수 없는 현대차의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윤 사장은 또 "노사 모두가 바라는 추석 전 타결을 위해서는 시간이 없다"며 "통상임금, 임금피크제, 주간 2교대 근로시간 단축 등 과제들이 많지만 대외적 비난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화로 조용하고 원만하게 마무리하자"고 당부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9/08 17:37 송고



추천하기

13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296 중요~~~오마이뉴스---임금피크제, 동의 절차 제대로 거치지 않으면 무효 보도 2015-09-02 0 2377 472
10295 노동개혁은 필수다! 총수님전상서 2015-09-02 0 2851 462
10294 훈수 가능성 2015-09-02 0 2663 463
10293 The 300---김무성 국회 원내대표 연설문 기사 2015-09-02 0 2370 455
10292 <긴급타전> 간부사원 취업규칙 무효 등 소송건 통큰분노 2015-09-02 0 2991 464
10291 소는 누가 키우나???  자기일을 누가 대신 해줍니까? 일만직 2015-09-02 0 2449 430
10290 일반직 큰 일 났다 노동법 개악 2015-09-02 0 3059 452
10289 파리, 여우, 호랑이를 모두 때려 잡겠다 작가 2015-09-02 0 2583 444
10288 연합뉴스---"국세청이 억울하게 물린 세금, 연간 1조8천억원" 보도 2015-09-02 0 2252 455
10287 매일노동뉴스---"정리해고 관대한 법원, 투기자본 기업거래 부추겨" 기사 2015-09-02 0 2243 450
10286 일반직은 노조에 가입 안하기 때문에 스스로 왕따를 자처하고 있다 노동법 개악 2015-09-02 0 2540 452
10285 헤럴드경제---열차 100 여대 2시간 가까이 지연시킨 자살소동 여성 ‘무죄’ 법원 2015-09-02 0 2230 438
10284 오토모닝---현대차그룹, ‘청년고용지원센터’ 출범 기사 2015-09-02 0 2341 447
10283 MK뉴스---위기의 현대차 “중국서 정공법으로 돌파하겠다” 보도 2015-09-02 0 2207 447
10282 경상일보---[사설]현대차 노조 파업 강행은 ‘안티 현대’ 확산을 부추긴다 보도 2015-09-02 0 2426 446
10281 중요~~~민중의 소리---왜 현대차 그룹은 100만 안티를 양산했나? 일심일심일심 2015-09-02 0 2549 450
10280 파이낸셜뉴스---국내 완성차 5개사 8월 실적 살펴보니.. 현대차, 해외 판매 '나홀로 성장' 보도 2015-09-02 0 2310 451
10279 네 놈들 모두 단체로 짤린다 떼 죽음 2015-09-02 0 2350 449
10278 현대차 간부노조 "정년 차별대우 받는다", 인권위 진정 정년전해고 2015-09-01 0 3074 462
10277 통일나눔펀드, 절망과희망 2015-09-01 0 2609 453

[first]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