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516    추천:507 2015-09-09 18:44:08
국민일보---직원에게 ‘손톱 발톱 머리카락’ 잘라오라는 엽기 보험사

직원에게 ‘손톱 발톱 머리카락’ 잘라오라는 엽기 보험사

입력 2015-09-09 15:41



방송화면 캡처국내의 한 대형보험사가 보험설계사들에게 손톱과 발톱, 머리카락을 잘라서 제출하라는 황당한 지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JTBC는 동부생명에서 계약직 보험설계사로 일하는 직원들이 두 달 전 손톱, 발톱, 머리카락을 제출하라는 본사의 지시를 받았다고 8일 전했다. 당시 회사는 하반기 전략 회의를 앞두고 있었다. 지시를 내린 사업단장은 본사 임원진이 참석한 회의에서 실적을 올리겠다는 결의를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보험설계사 A씨는 매체에 “치욕스럽고 모멸감도 들고, 다른 사람들은 다 낼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별생각이 다 들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결국 A씨를 포함해 25명이 손발톱과 머리카락을 잘라 제출했다. 불만이 있더라도 계약기간 중 회사를 그만두면 미지급된 수당과 수수료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업단장은 “군인들이 전쟁터에 나갈 때 손톱, 발톱을 잘라서 보관한다”며 “‘전쟁이다’ 이런 차원이었다”고 해명했다. 전쟁터에 나가 싸우는 군인처럼 일하라는 의미였다는 것이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 직원들에게 모욕적인 지침을 내리는 회사의 행태에 눈살을 찌푸렸다. 한 네티즌은 “하고 많은 방법 중에 이게 뭔가. 보험회사에 전쟁 났냐”며 헛웃음을 지었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추천하기

29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976 악마가 시간이 없을 때 계몽주의 2015-03-18 0 3379 307
6975 갈아 버려야 한다 망치 2015-03-18 0 3559 316
6974 쇠와 회사 비리 XX 2015-03-18 0 3341 311
6973 검찰 압수수색,,다음은 누구일까? 회칼 2015-03-18 0 3319 302
6972 안철수의 사외 이사로서의 역할 레미제라블 2015-03-18 0 3402 302
6971 퇴출해야 될 놈들... 칼날 2015-03-18 0 3076 297
6970 퍼온 글---고)정주영 현대그룹회장 업적, 퍼온 글 2015-03-18 0 3599 299
6969 검찰과 국세청에서 꼭 해야 힐 일!! 흉악범 2015-03-18 2 3074 308
6968 그 총수도 안전할까?? 비극의 종말 2015-03-18 0 3574 309
6967 3자 회담의 결과 ?? 2015-03-18 0 3001 298
6966 일반사원 정년을 보장해 주지 않으시렵니까?  총수는,,,, 콤퓨터강탈 2015-03-18 0 4791 300
6965 헤럴드경제---치료중 女환자 가슴만진 물리치료사, ‘무죄’? 언론 2015-03-18 0 3007 297
6964 경제 보일러 공사를 해야 한다 간부 2015-03-18 0 3235 293
6963 이런 회사를 그냥 가만히 둘건가? 회사에 당한 자 2015-03-18 0 3075 303
6962 문화일보---실종 33년만에 정신병원서 발견… 국가에 損賠소송 언론 2015-03-18 0 3258 306
6961 국민일보---종이처럼 접을 수 있는 태양전지 나온다… 포스텍 조길원 교수 등 개발 보도 2015-03-18 0 3177 307
6960 영남일보---포스텍 연구팀 유기 태양전지 개발, 수천번 구부려도 성능 유지 보도 2015-03-18 0 3292 299
6959 현기차는 중국정부로 부터 당할 불이익은 없을 것인가 ? 점봅니다 2015-03-18 0 2997 313
6958 회의 한번 참석하면 2천만원 상당 지급 헷갈리우스 2015-03-18 0 3159 310
6957 퍼온 글---위대한 만남-박정희와 박태준 (54). 박태준 "실패하면 우리 모두 우향우해서 영일만에 빠져 죽어야 한다"-제철보국-포스코 정신-종이마패| 퍼온 글 2015-03-18 0 4580 298

[first] <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