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67    추천:503 2015-09-09 18:44:08
국민일보---직원에게 ‘손톱 발톱 머리카락’ 잘라오라는 엽기 보험사

직원에게 ‘손톱 발톱 머리카락’ 잘라오라는 엽기 보험사

입력 2015-09-09 15:41



방송화면 캡처국내의 한 대형보험사가 보험설계사들에게 손톱과 발톱, 머리카락을 잘라서 제출하라는 황당한 지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JTBC는 동부생명에서 계약직 보험설계사로 일하는 직원들이 두 달 전 손톱, 발톱, 머리카락을 제출하라는 본사의 지시를 받았다고 8일 전했다. 당시 회사는 하반기 전략 회의를 앞두고 있었다. 지시를 내린 사업단장은 본사 임원진이 참석한 회의에서 실적을 올리겠다는 결의를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보험설계사 A씨는 매체에 “치욕스럽고 모멸감도 들고, 다른 사람들은 다 낼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별생각이 다 들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결국 A씨를 포함해 25명이 손발톱과 머리카락을 잘라 제출했다. 불만이 있더라도 계약기간 중 회사를 그만두면 미지급된 수당과 수수료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업단장은 “군인들이 전쟁터에 나갈 때 손톱, 발톱을 잘라서 보관한다”며 “‘전쟁이다’ 이런 차원이었다”고 해명했다. 전쟁터에 나가 싸우는 군인처럼 일하라는 의미였다는 것이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 직원들에게 모욕적인 지침을 내리는 회사의 행태에 눈살을 찌푸렸다. 한 네티즌은 “하고 많은 방법 중에 이게 뭔가. 보험회사에 전쟁 났냐”며 헛웃음을 지었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추천하기

8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176 재벌을 건드리다 베테랑 2015-11-13 0 2403 526
11175 경향신문---현대차, 정규직·사내하청 혼재 해소 '블록화 계획' 문서로 첫 확인…"불법파견 은폐 보도 2015-11-13 0 2449 541
11174 퍼온 글---현대차 베기가스 조작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퍼온 글 2015-11-13 1 2409 535
11173 뉴시스---법원 "독단적 오디션에 불참, 해고사유 안돼" 법원 2015-11-13 0 2147 511
11172 KBS---서울시향 매년 5% 자동 해고? “단원 평가는 부실한데…” 법원 2015-11-13 0 2180 507
11171 클릭하면 후끈 달아오른다 통큰무료 2015-11-13 0 2316 505
11170 KBS---“음주운전 시내버스 기사 해고 무효?”…판결 논란 법원 2015-11-13 0 2216 509
11169 KBS---[친절한 판사들] 여교사 vs 학교…출산휴가 둘러싼 다툼 법원 2015-11-13 0 2304 498
11168 KBS---법원 “계약직 기간만료 이유로 함부로 해고해선 안돼” 법원 2015-11-13 0 2100 494
11167 KBS---법원 “주민번호 생년월일 늦춰졌으면 정년도 연장” 법원 2015-11-13 0 2213 502
11166 와우 한경TV---"서울시향 단원은 근로자··규정어긴 해고 부당"<서울행정법원> 법원 2015-11-13 0 2013 492
11165 꼼수와 꼼수의 불장난! 구구다 2015-11-12 0 2375 481
11164 사원, 대리까지도 일반직 지회에 가입 시킵시다 일반불이 2015-11-12 0 3364 520
11163 아직도 꼼수노조를 옹호하십니까? 난강성노조 2015-11-12 0 3401 529
11162 뉴시스---현대차 임단협 연내 타결 가능성은? 보도 2015-11-12 0 2396 506
11161 독일, 현대차 투싼·i20 배출가스 조작 여부도 수사한다 보도 2015-11-12 1 2392 541
11160 지회 가입시---> (아이디, 비밀번호) 에 (한글 사용 절대 금지) 게시판 2015-11-12 4 3103 544
11159 지회 홈피 오른쪽에 ((언론 보도)) 를 클릭... 게시판 2015-11-12 0 2405 549
11158 일반직지회 미가입자는 상담을 받지 않습니다 이따위 2015-11-12 0 2374 545
11157 <간부사원 취업규칙 철폐> 소멸시효와 부당이득 적폐 2015-11-12 0 2691 546

[first] <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