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방송 조회수: 2451    추천:486 2015-09-09 18:49:44
JTBC---"1200만원 상환하라" 신입 보험설계사 울리는 보험사

"1200만원 상환하라" 신입 보험설계사 울리는 보험사



[JTBC] 입력 2015-09-09 08:55





..[앵커]



이번엔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신입 설계사들의 얘깁니다. 한 다국적 보험회사가 신입설계사들이 1년 안에 회사를 그만뒀다는 이유로 그동안 지급받은 돈을 상환하라고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소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다국적 보험회사 AIA의 신입 설계사로 일했던 김모 씨.



회사를 그만두자 1200여만 원을 상환하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1200만 원은 김씨가 지난해 9월부터 6개월간 매월 보험계약 목표치를 달성하고 받은 돈입니다.



[김 모씨/보험설계사 : 애초에 모집할 때 1년 안에 그만두게 되면 전액 몰수라고 알려줬으면 들어가지도 않았겠죠. 일하러 갔다가 빚만 지고 나온 상황이….]



이 회사는 보험 경력이 없는 신입 설계사를 모집하며, 매월 목표치를 달성하면 직전 연봉의 최대 110%까지 '정착 지원금'을 제공해 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회사를 그만두는 신입 설계사들에게 그동안 지급한 지원금을 상환하라는 겁니다.



[김범성 이사/AIA 홍보부 : 정착금 환수에 대해 교육과정에서 설명했고, 위촉계약서상에서 인지하고 있다는 자필 서명을 받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취재진이 확인한 계약서엔 환수 기준 기간이나 전액 환수는 언급돼 있지 않았습니다.



[윤지영/변호사 : 정착지원금이 일한 것에 대한 대가로서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착지원금을 환수하는 것은 그 자체로 효력이 없고….]



대형 보험사들이 불리한 계약 조건을 근거로 설계사들에게 수수료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 관행에 대해 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추천하기

11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696 퍼온 글---우왕 한국전력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3조3000억원,현대차 1조5000억원 퍼온 글 2015-09-30 0 2407 510
10695 파이낸셜뉴스---현대차 파업, 1일 분수령..노조측 '집안정리'에 관심집중 보도 2015-09-30 0 2527 506
10694 연합뉴스---제2롯데월드에 '국내 최고층' 양보한 현대차(종합) 보도 2015-09-30 0 2413 525
10693 현대차가 공공성을 추구한다??? 임직원 2015-09-30 0 2640 534
10692 108 번 번뇌하게 108층으로 지어라 총괄 회장 2015-09-30 0 2639 512
10691 노동법 개혁을 서둘러라~~ 노동법 개악 2015-09-30 0 2487 511
10690 노컷뉴스---<현대차 연비 허위표시 '봐주기 논란'…과징금 특혜?> 보도 2015-09-30 0 2428 496
10689 울산매일---현대차 노사, 올 임단협 장기화 불가피 울산신문 2015-09-30 0 2521 506
10688 소송은 희망이다! 57년생 막장 2015-09-30 0 2586 494
10687 앤드류 카네기---🌋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 작가 2015-09-30 1 2719 500
10686 바뀐애, 엉터리 영어로 정반대의 의미를 전달해서 국제적 개망신을 받았다 작가 2015-09-30 0 2794 540
10685 인간에게 필요한 3가지의 금 작가 2015-09-30 0 2580 489
10684 감옥과 회사 작가 2015-09-30 0 2946 502
10683 회사에 일하려고 왔다가 소송하고 가네~ 작가 2015-09-30 0 2513 476
10682 축구 천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기막힌 인생 작가 2015-09-30 1 2485 488
10681 파이낸셜뉴스---법원 "승객에 폭언·승차거부 버스기사 해고 정당" 법원 2015-09-30 1 2336 492
10680 연합뉴스---법원 "변태 성관계 요구 남편, 위자료 5천만원 줘야" 법원 2015-09-30 0 2365 505
10679 ●반드시 행운과 희망은 옵니다!! 작가 2015-09-30 0 2418 497
10678 《감사가 낳은 복》 작가 2015-09-30 0 2518 493
10677 뽀빠이 이상용, 자기 인생의 글 작가 2015-09-30 0 2500 514

[first]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