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방송 조회수: 2358    추천:482 2015-09-09 18:49:44
JTBC---"1200만원 상환하라" 신입 보험설계사 울리는 보험사

"1200만원 상환하라" 신입 보험설계사 울리는 보험사



[JTBC] 입력 2015-09-09 08:55





..[앵커]



이번엔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신입 설계사들의 얘깁니다. 한 다국적 보험회사가 신입설계사들이 1년 안에 회사를 그만뒀다는 이유로 그동안 지급받은 돈을 상환하라고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소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다국적 보험회사 AIA의 신입 설계사로 일했던 김모 씨.



회사를 그만두자 1200여만 원을 상환하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1200만 원은 김씨가 지난해 9월부터 6개월간 매월 보험계약 목표치를 달성하고 받은 돈입니다.



[김 모씨/보험설계사 : 애초에 모집할 때 1년 안에 그만두게 되면 전액 몰수라고 알려줬으면 들어가지도 않았겠죠. 일하러 갔다가 빚만 지고 나온 상황이….]



이 회사는 보험 경력이 없는 신입 설계사를 모집하며, 매월 목표치를 달성하면 직전 연봉의 최대 110%까지 '정착 지원금'을 제공해 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회사를 그만두는 신입 설계사들에게 그동안 지급한 지원금을 상환하라는 겁니다.



[김범성 이사/AIA 홍보부 : 정착금 환수에 대해 교육과정에서 설명했고, 위촉계약서상에서 인지하고 있다는 자필 서명을 받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취재진이 확인한 계약서엔 환수 기준 기간이나 전액 환수는 언급돼 있지 않았습니다.



[윤지영/변호사 : 정착지원금이 일한 것에 대한 대가로서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착지원금을 환수하는 것은 그 자체로 효력이 없고….]



대형 보험사들이 불리한 계약 조건을 근거로 설계사들에게 수수료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 관행에 대해 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추천하기

1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716 중국서 주춤하는 현대차..정의선 부회장 직접 시장점검나서 서울경제 2016-04-29 1 2088 560
12715 중국 위기론--중국을 너무 쉽게 봤다... 비단장수 왕서방 2016-04-29 0 2140 603
12714 초등학생들, 아빠가 "노동자가 아니라, 노예로 인식"한다니 놀랍다 노예?? 2016-04-29 0 2246 593
12713 이혜훈, 휠체어금지법 20대 국회서 추진 잘한다 2016-04-29 0 2305 576
12712 현대기아차, 중국서 소비자 충성도 '바닥권' 연합뉴스 2016-04-29 0 2219 576
12711 중국에서 충성도 낮고, 가격 높고, 전기차는 기술이 뒤지고 아뿔싸 2016-04-29 0 2272 595
12710 LG화학은 아우디 배터리 공급.. LG전자는 세계 최고 효율 태양광 모듈 생산 조선비즈 2016-04-29 3 2286 587
12709 요런 것 만들다가... , 남의 회사 쉽게 쳐먹다가... 깡통 2016-04-28 0 2267 614
12708 용기있는 내부자 고발로 끝내야한다 내부 고발 2016-04-28 0 2310 580
12707 환율 조작국 땡전 한 잎 2016-04-28 0 2227 570
12706 칭찬 하나!! 선지자 2016-04-28 0 2219 574
12705 왕회장이 부활 하시면... 총괄 회장 2016-04-28 0 2262 544
12704 회사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양주 쳐먹고 신라면 쳐먹어??? 짝퉁 회장 2016-04-28 0 2208 547
12703 회사에 나오기가 겁난다 비단장수 왕서방 2016-04-28 0 2175 550
12702 망하는 것 찜하기 찜하기 2016-04-28 0 2063 550
12701 &&이 망하고 있네~~ 복날 개장수 2016-04-28 0 2147 554
12700 현대·기아차 아성 위협하는 경쟁차 7가지페이스북조회 위키트리 2016-04-28 0 2249 570
12699 [단독]현대차 中서 빨간불… 정의선 부회장, 정비 나섰다 아시아경제 2016-04-28 1 2170 554
12698 뱃 속에 생 똥이 바글바글 끓을 정도로 연꽃이 필 무렵 2016-04-28 1 2284 579
12697 나도 그런디~ 실패한 인생 2016-04-28 0 2143 542

[first]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