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251    추천:456 2015-09-10 15:53:24
한국일보---'임단협 난항' 현대중공업, 이번엔 '사업부별 순환 파업'

'임단협 난항' 현대중공업, 이번엔 '사업부별 순환 파업'



입력 2015-09-10 15:48:46 | 수정 2015-09-10 15:48:46



3차례 부분 파업을 벌인 현대중공업 노조가 올 임단협 난항을 이유로 10일부터 사업부별 순환파업에 들어갔다. 사업부별 순환파업은 투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시도하는 소규모 부분파업 형태다.



이날 현대중공업 노조는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전체 사업부 13곳 가운데 전기전자, 건설장비, 5지단(5사업부) 3곳이 부분파업을 벌였다.



사업부별로는 1000∼2000여명에 이르는 조합원이 일하는데 비조합원과 파업 불참자를 중심으로 일부 조업은 이뤄진 것으로 회사는 파악하고 있다.



파업 조합원들은 사업부별 공장 안에서 제각각 집회를 한 뒤 퇴근했다.



또 노조 집행부 간부를 중심으로 울산 본사 노조 사무실 앞에 설치한 천막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노조는 11일, 15일, 16일 사업부 3∼4곳씩 같은 방식으로 4시간 가량 파업한다.



17일에는 조선노조 모임인 조선업종 노조연대 소속 9개 노조가 예고한 2차 공동파업에 참여, 7시간 부분파업한다.



이날 공동파업은 조선업종 노조연대와 현대기아차그룹사 노조 연대회의 소속 조선·자동차 노조가 울산 태화강 둔치에 모인 가운데 진행된다.



조선·자동차 노조의 공동투쟁은 1990년대 초 현대그룹사 노조들이 모여 만든 현대그룹총연맹(현총련) 시절 현대중과 현대차 노조가 연대한 이래 20여년 만에 처음이다.



현대중 노조관계자는 "올 임협의 경우 추석 연휴 전 타결을 위해 9월에 집중 파업하고 다양한 투쟁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월 25일 올해 임협을 시작, 지금까지 20여 차례 교섭했지만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사측은 "경영 위기를 맞고 있다"며 기본급 동결안을 제시한 반면 노조는 임금 12만7560원 인상, 직무환경수당 100% 인상, 성과연봉제 폐지, 고용안정 협약서 체결 등을 요구하고 있다.



현대중 노조는 지난해 20년 만의 파업을 벌였다.



추천하기

12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476 한마디로 웃기는 회사고, 얼 빠진 경영진이다 XX 2015-09-14 0 2733 493
10475 매일경제---현대차 사실상 모든 불법파견 근로자 정규직 채용 기사 2015-09-14 0 2541 478
10474 파이낸셜뉴스---현대차 사내하도급 전원 2017년까지 정규직 고용 보도 2015-09-14 1 2391 491
10473 연합뉴스---현대차 '비정규직 정규직화' 10년 만에 해결 기대(종합) 기사 2015-09-14 0 2354 473
10472 뉴시스---종합]현대차, 2017년까지 사내하청 6000명 정규직화 기사 2015-09-14 0 2348 476
10471 이데일리---한국노총..노사정 대타협안 격론 끝에 '통과'(상보) 기사 2015-09-14 0 2362 476
10470 참 능력이 살아있네~~ 회사에 당한 자 2015-09-14 0 2917 483
10469 퍼온 글---현대차 상반기 대당 마진 165만원.도요타 대당 마진 240만원. 퍼온 글 2015-09-14 1 2600 457
10468 국내에서 손 쉽게 고객돈 쳐먹는 게 많지요~~ 망치 2015-09-14 0 2463 458
10467 회사끼리 매출/손익 장난 치도록 무한 출자 연결 고리로 만들어... 들불 2015-09-14 0 2282 477
10466 PIP 12기+ 일반 해고 1기는 올해 년말에 생기나?? PIP 2015-09-14 0 2913 469
10465 난 이제 회사 생활 끝났다~~  회사생활 제대로 할 걸~~ 간 차장 2015-09-14 0 2783 475
10464 계산이 딱 나오네~~ 1차로 1천명 자르겠네~~ 회사가 본전 생각에... 약사불 2015-09-14 0 2707 454
10463 또 다른 애국 사업, 일반직 해고 친다 구원불 2015-09-14 0 2686 478
10462 쉬운 해고 퇴출 1순위 약사불 2015-09-14 0 2932 467
10461 쉬운 해고법 속 임상 실험 대상자의 판결 양형은 적당한 가 ??? 해고 난민 2015-09-14 0 2907 486
10460 D등급자는 모두 해고된다!! 노동법 개악 2015-09-14 0 2962 480
10459 SBS---금품·향응 100만 원 이상 받는 공무원 무조건 '퇴출' 방송 2015-09-14 0 2347 479
10458 당정청, 16일에 노동 개혁 법안 제출 예정 쉬운 해고 2015-09-14 0 2550 483
10457 노조 열 받았다~~  더 강공 드라이브로 사측을 밀어 부쳐 !! 일심일심일심 2015-09-14 0 2527 471

[first]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