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84    추천:467 2015-09-10 16:45:14
이투데이---현대기아차 러시아ㆍ브라질 점유율 회복中…수출 줄이고 현지생산 확대 기인

현대기아차 러시아ㆍ브라질 점유율 회복中…수출 줄이고 현지생산 확대 기인



최종수정 2015-09-10 08:12 이투데이 김준형 기자]



현대기아차의 주요 신흥국 점유율이 회복세로 돌아섰다. 환율 여파를 피하기 위해 수출을 줄이고 현지생산을 확대한 전략이 맞아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KB투자증권과 자동차업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8월 러시아 전체 자동차 시장은 전년 8월 대비 19.4% 하락한 13만9000여대를 기록했다.



이런 시점에 현대차의 8월 판매는 전년 대비 6.2% 감소한 1만3000여대를 기록했다. 반면 기아차는 오히려 3.2% 증가한 1만4000대를 기록했다. 러시아 시장에서 현대차보다 기아차가 더 많이 팔린 셈이다.



두 회사의 통합 판매량은 2만7000여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1.5%) 감소했다. 반면 러시아 자동차 시장이 20% 가까이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선전했다"는게 업계의 분석이다. 전체 러시아 시장이 축소되는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차 판매가 선전하면서 현지 점유율 역시 전년보다 3.5% 포인트 증가한 19.2%를 기록했다.



대표적인 신흥국가인 브라질에서도 선전했다. 지난 8월 브라질 차시장은 지난해보다 20.5% 감소한 17만3000여대에 그쳤다. 매달 20% 안팎의 전년대비 감소율을 보이면서 8월까지 144만대를 기록 중이다.



이런 상황에 현대차는 현지 생산 차종을 확대해 전년 대비 0.3% 상승한 1만3709대를 판매했다. 브라질로의 수출은 40.1% 줄이는 상황에 현지 생산을 확대, 환율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신정관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러시아 루블화가 예상보다 약세를 보이면서 러시아 시장에서 이익을 내는 자동차 메이커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현대기아차는 현지공장을 최대한 활용하여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점유율을 극대화하여 시장 회복기를 대비하는 전략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신 연구원은 이어 “브라질 자동차 시장이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 현지공장은 8월에 1만4000여대를 생산하고 1만3709대를 판매했다”며 “높은 가동률과 낮은 재고가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준형 기자 junior@etoday.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추천하기

35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796 회사창립기념일  과장 차장들 연차휴가 내라는데 너무한다 2014-12-31 0 4645 330
5795 미디어충청---“현대차 신차 ‘아슬란’은 불법자동차 기사 2014-12-31 0 3219 303
5794 pip 해고점수!! 들쭉날쭉 2014-12-31 0 3561 261
5793 이게 애국인가? 매국이지 ! 의금부 곤장치기 2014-12-31 0 3203 274
5792 너 죄를 알렸다 개작두 2014-12-31 0 3054 234
5791 현대 출신들은 왜 이 모양인가?  모두 일을 잘못 배워서 그렇다 파산자 2014-12-31 0 3183 251
5790 신차발표회 바지 쪼글쪼글--이 사진은 간부사원취업규칙 위반? 헷갈리우스 2014-12-31 0 3089 256
5789 이데일리---배당카드까지 꺼냈지만…첩첩산중 현대차 언론 2014-12-31 0 3105 292
5788 이코노믹리뷰---韓·中 기업비교] 가치의 현대차 VS 성장의 상해자동차 기사 2014-12-31 0 3096 258
5787 말...말... 말... 제대로 말하고 제대로 실천 한 것은 무엇인가??? 무뇌아 2014-12-31 0 2995 263
5786 내가 말했지, 이렇게 하면 오히려 주가 상승의 이익을 볼 수가 있었는데 레미제라블 2014-12-31 0 2992 266
5785 나는 십상시(十常侍) 從鄭 2014-12-31 0 3663 274
5784 "반드시 복수 하겠어" XX 2014-12-31 0 3184 286
5783 악의 구멍을 파는자, 이에 먼저 빠진다 계몽주의 2014-12-31 0 4933 331
5782 징벌적 피해보상 회사에 당한 자 2014-12-31 0 3469 260
5781 이를 본 점원 직원들은 깔깔 웃고 보도 2014-12-31 0 3643 257
5780 우리나라도 징벌적 피해보상 청구제도라는 입법을 국회에 청원해야 한다 임직원 2014-12-31 0 3610 264
5779 미친 재벌과 부당 노동행위자 중역은 철창속으로... 의금부 곤장치기 2014-12-31 0 3361 262
5778 몸+마음+정신+영혼+청춘이 함께 일반불이 2014-12-31 0 3915 286
5777 돈... 돈... 돈... 격언 2014-12-31 0 3947 276

[first] <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