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37    추천:468 2015-09-10 16:45:14
이투데이---현대기아차 러시아ㆍ브라질 점유율 회복中…수출 줄이고 현지생산 확대 기인

현대기아차 러시아ㆍ브라질 점유율 회복中…수출 줄이고 현지생산 확대 기인



최종수정 2015-09-10 08:12 이투데이 김준형 기자]



현대기아차의 주요 신흥국 점유율이 회복세로 돌아섰다. 환율 여파를 피하기 위해 수출을 줄이고 현지생산을 확대한 전략이 맞아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KB투자증권과 자동차업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8월 러시아 전체 자동차 시장은 전년 8월 대비 19.4% 하락한 13만9000여대를 기록했다.



이런 시점에 현대차의 8월 판매는 전년 대비 6.2% 감소한 1만3000여대를 기록했다. 반면 기아차는 오히려 3.2% 증가한 1만4000대를 기록했다. 러시아 시장에서 현대차보다 기아차가 더 많이 팔린 셈이다.



두 회사의 통합 판매량은 2만7000여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1.5%) 감소했다. 반면 러시아 자동차 시장이 20% 가까이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선전했다"는게 업계의 분석이다. 전체 러시아 시장이 축소되는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차 판매가 선전하면서 현지 점유율 역시 전년보다 3.5% 포인트 증가한 19.2%를 기록했다.



대표적인 신흥국가인 브라질에서도 선전했다. 지난 8월 브라질 차시장은 지난해보다 20.5% 감소한 17만3000여대에 그쳤다. 매달 20% 안팎의 전년대비 감소율을 보이면서 8월까지 144만대를 기록 중이다.



이런 상황에 현대차는 현지 생산 차종을 확대해 전년 대비 0.3% 상승한 1만3709대를 판매했다. 브라질로의 수출은 40.1% 줄이는 상황에 현지 생산을 확대, 환율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신정관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러시아 루블화가 예상보다 약세를 보이면서 러시아 시장에서 이익을 내는 자동차 메이커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현대기아차는 현지공장을 최대한 활용하여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점유율을 극대화하여 시장 회복기를 대비하는 전략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신 연구원은 이어 “브라질 자동차 시장이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 현지공장은 8월에 1만4000여대를 생산하고 1만3709대를 판매했다”며 “높은 가동률과 낮은 재고가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준형 기자 junior@etoday.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추천하기

36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756 연합뉴스---재벌가의 비리 보도 2014-12-30 0 3527 272
5755 퍼온 글---현대차,중국 충칭.허베이 공장 내년 동시 착공(연합뉴스)[1] 퍼온 글 2014-12-30 0 3634 275
5754 난, 6.25 참전 상이 용사( 아버지) 의 아들이다 사무장 2014-12-30 0 3776 283
5753 뒷 멱살을 잡히면서 끌려가다 시피 법원에 출두했다 회사에 당한 자 2014-12-30 0 3780 240
5752 사람들의 악행은 천둥에 새겨져 계몽주의 2014-12-30 0 3584 272
5751 국민일보---남편 전처 이름으로 살던 80대 할머니, 56년 만에 본명 되찾았다 기사 2014-12-30 0 3269 272
5750 황혼 이혼 소송의 40% 가 남편이 청구 한답니다 섹스리스부부 2014-12-30 0 4250 243
5749 나 연봉이 7억원인데... 쪼글쪼글한 바지를 입고 다녀도 회사 비리 폭로할까 봐 못잘라 ... 못잘라 2014-12-30 0 3872 268
5748 퍼온 글---오늘종가 자사주가살려줬구먼 퍼온 글 2014-12-30 0 3714 253
5747 아이고 고마워라 외인들 2014-12-30 0 3520 279
5746 땅콩의 저주 작가 2014-12-30 0 3755 263
5745 말...말... 말... 제대로 말하고 제대로 실천 한 것은 무엇인가??? 무뇌아 2014-12-30 0 3306 265
5744 이코노믹리뷰---韓·中 기업비교] 가치의 현대차 VS 성장의 상해자동차 기사 2014-12-30 0 3248 260
5743 HMC XX 2014-12-30 0 3547 266
5742 외인들 평가 개박살 2014-12-30 0 3664 265
5741 이데일리---배당카드까지 꺼냈지만…첩첩산중 현대차 언론 2014-12-30 0 3204 265
5740 퍼온 글---고작 2천원 남짓 배당금 받으려다가 깡통찼네 퍼온 글 2014-12-30 0 3405 247
5739 내가 말했지, 이렇게 하면 오히려 주가 상승의 이익을 볼 수가 있었는데 레미제라블 2014-12-30 0 3408 263
5738 신차발표회 바지 쪼글쪼글--이 사진은 간부사원취업규칙 위반? 헷갈리우스 2014-12-30 0 3509 279
5737 쪼글쪼글하게 판매 되겠지 무속인 2014-12-30 0 3550 267

[first] <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