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59    추천:479 2015-09-11 10:58:40
조선비즈---고용부 "현대차 임금인상 주장, 적절치 않다"..대기업 파업 비판

고용부 "현대차 임금인상 주장, 적절치 않다"..대기업 파업 비판



조선비즈 | 세종=박의래 기자 | 15.09.11 10:25



고용노동부가 최근 현대자동차 노조의 임금 인상 요구 파업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또 금호타이어(073240)와 현대중공업(009540), 한국델파이 노조의 파업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고용노동부는 11일 ‘최근 노사갈등 사업장에 대한 입장’ 자료를 통해 “고용사정 및 근로조건이 상대적으로 좋은 일부 대기업의 노사갈등은 우리의 노동시장에 여러 가지 우려를 낳고 있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현대차의 파업에 대해 “임금수준이 우리나라 근로자 평균의 3배에 이르고 경쟁사인 도요타보다도 높을 뿐만 아니라 정부가 개별소비세를 인하해 자동차 산업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상황을 감안할 때 노사가 높은 수준의 임금인상을 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그 부담은 5000여 2, 3차 부품업체와 40만명의 근로자, 소비자에게 고스란히 전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용부는 “현대차 노사는 자신들의 이해관계에만 매몰되지 말고, 협력업체까지 배려하는 상생의 교섭모델을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현대차의 임금은 9700만원으로 1인 사업장 평균연봉(3240만원)의 3배에 육박하고 경쟁업체인 도요타(8351만원)나 폴크스바겐(9062만원)보다 많다.



또 기아차 광주공장의 경우 정규직의 평균 임금은 9900만원이지만 사내하청 근로자는 5000만원, 1차 협력사 근로자는 4800만원, 협력사 내 사내하청 근로자는 3000만원, 2차 협력사 근로자는 2800만원, 협력사 내 사내하청 근로자는 2200만원일 정도로 임금 격차가 크다.



현대중공업에 대해서도 “지난해 1000여명이 넘는 임원 및 사무직 근로자가 일자리를 잃었고 정기상여금 700%를 통상임금에 포함하는 등 높은 수준의 임금인상을 했음에도 단기적 이익에만 집중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파업참여자에게 상품권까지 지급하는 모습은 지지받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임금문제로 전면파업과 직장폐쇄의 대립까지 악화된 금호타이어에 대해서는 “동종업계가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고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합리적 노사관계 정착에 노력할 필요가 있다”며 “무노동 무임금 등 교섭원칙을 지키면서 합리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본사가 보유한 지분을 한국의 S&T 그룹에 매각하려는 것을 막고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 한국델파이에 대해서는 “노사가 경영권 본질을 침해하는 내용을 합의하는 관행도 향후 투자 및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할 때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추천하기

11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576 이게 사측의 노사 협상 태도인가?? 참여 노조원 2015-09-22 0 2630 480
10575 이데일리---현대차 사내하청 6000명 정규직채용 합의안 '부결' 기사 2015-09-22 0 2423 477
10574 파이낸셜뉴스---현대차 임단협, 추석전 타결될까 기사 2015-09-22 0 2315 479
10573 AutoM---윤갑한 현대차 사장 "임단협, '냉정한 판단' 우선돼야""국내외 판매부진 등 엄연한 현실.. 기사 2015-09-22 0 2387 478
10572 돈을 빼내 현금 보유를 늘리고 있어 돈 황제 2015-09-22 0 2425 496
10571 대공황 2년내 온다~~~좀비 기업과 법인세 못 내는 기업들... 대공황 2015-09-22 0 2284 481
10570 경향신문---현대차 '불법파견 특별교섭 잠정합의안' 부결 보도 2015-09-22 0 2187 458
10569 뉴스핌---"위안화 약세 예상…현대차·모비스 수혜, 한전은 부담" 기사 2015-09-22 0 2274 478
10568 뉴시스---윤종오 전 울산북구청장, 현대차 복직 소송 '패소' 보도 2015-09-22 0 2239 465
10567 디지털타임즈---현대차그룹, 25일 한전부지 잔금 납부…개발 본격화 언론 2015-09-22 0 2170 476
10566 한국경제---현대차 사내하청 정규직 합의안 부결 기사 2015-09-22 0 2263 486
10565 헤럴드경제---삼성증권, "현대기아차, 폴크스바겐 리콜 반사이익 기대' 기사 2015-09-22 0 2225 484
10564 퍼온 글---한전 올해 영업이익 9조원 VS 현대차 6조원. 퍼온 글 2015-09-22 0 2300 486
10563 정기상여금 750%, 통상임금 적용없이는 잠정합의 없다! 750% 2015-09-21 0 2992 476
10562 혹시나 정년연장 2015-09-21 0 2789 511
10561 나의 인생을 보상하라~~ 너고소 2015-09-21 0 2818 485
10560 MBN뉴스---"월세 왜 안내나"…집 전기선 끊은 주인 벌금형 방송 2015-09-20 0 2486 486
10559 뉴스1---노조신문 나눠주다 기숙사 현관까지…"처벌 대상 아냐" 법원 2015-09-20 0 2359 502
10558 스포츠한국---간통죄 폐지 6개월 달라진 풍속도… "내 집에서 성행위? 주거 침입죄 고소↑" 기사 2015-09-20 0 2514 487
10557 국민일보---당정청 노동개혁 관련 가이드라인 연말 내 마련 재확인 쉬운 해고 2015-09-20 1 2221 484

[first]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