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23    추천:478 2015-09-11 10:58:40
조선비즈---고용부 "현대차 임금인상 주장, 적절치 않다"..대기업 파업 비판

고용부 "현대차 임금인상 주장, 적절치 않다"..대기업 파업 비판



조선비즈 | 세종=박의래 기자 | 15.09.11 10:25



고용노동부가 최근 현대자동차 노조의 임금 인상 요구 파업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또 금호타이어(073240)와 현대중공업(009540), 한국델파이 노조의 파업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고용노동부는 11일 ‘최근 노사갈등 사업장에 대한 입장’ 자료를 통해 “고용사정 및 근로조건이 상대적으로 좋은 일부 대기업의 노사갈등은 우리의 노동시장에 여러 가지 우려를 낳고 있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현대차의 파업에 대해 “임금수준이 우리나라 근로자 평균의 3배에 이르고 경쟁사인 도요타보다도 높을 뿐만 아니라 정부가 개별소비세를 인하해 자동차 산업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상황을 감안할 때 노사가 높은 수준의 임금인상을 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그 부담은 5000여 2, 3차 부품업체와 40만명의 근로자, 소비자에게 고스란히 전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용부는 “현대차 노사는 자신들의 이해관계에만 매몰되지 말고, 협력업체까지 배려하는 상생의 교섭모델을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현대차의 임금은 9700만원으로 1인 사업장 평균연봉(3240만원)의 3배에 육박하고 경쟁업체인 도요타(8351만원)나 폴크스바겐(9062만원)보다 많다.



또 기아차 광주공장의 경우 정규직의 평균 임금은 9900만원이지만 사내하청 근로자는 5000만원, 1차 협력사 근로자는 4800만원, 협력사 내 사내하청 근로자는 3000만원, 2차 협력사 근로자는 2800만원, 협력사 내 사내하청 근로자는 2200만원일 정도로 임금 격차가 크다.



현대중공업에 대해서도 “지난해 1000여명이 넘는 임원 및 사무직 근로자가 일자리를 잃었고 정기상여금 700%를 통상임금에 포함하는 등 높은 수준의 임금인상을 했음에도 단기적 이익에만 집중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파업참여자에게 상품권까지 지급하는 모습은 지지받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임금문제로 전면파업과 직장폐쇄의 대립까지 악화된 금호타이어에 대해서는 “동종업계가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고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합리적 노사관계 정착에 노력할 필요가 있다”며 “무노동 무임금 등 교섭원칙을 지키면서 합리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본사가 보유한 지분을 한국의 S&T 그룹에 매각하려는 것을 막고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 한국델파이에 대해서는 “노사가 경영권 본질을 침해하는 내용을 합의하는 관행도 향후 투자 및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할 때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추천하기

27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376 동아일보---계속되는 대법관 공백 사태…2년 초과 계류사건 615건 언론 2015-04-13 0 2838 322
7375 쿠키뉴스---직원에 욕설·모욕·협박, CCTV 감시는 직장 내 괴롭힘 해당 언론 2015-04-13 0 2902 322
7374 퍼온 글---대기업 세금 성적표]③ 뭉치면 강한 현대차 퍼온 글 2015-04-13 0 3275 311
7373 박근혜 화환도 없었고 8인은 장례식 조문도 오지 않았다 비극의 종말 2015-04-13 0 3747 322
7372 법원, 해임 정당 기사 2015-04-13 0 3020 329
7371 반응 노예사원 2015-04-13 0 3110 315
7370 여성소비자신문---한전 송전탑 임의설치 철거해야 기사 2015-04-13 0 2833 374
7369 대법원, 해임 정당 기사 2015-04-13 0 2939 318
7368 머니투데이---대법 "'방영거부' 항의글 방송사 직원 정직처분 정당" 기사 2015-04-13 0 2791 324
7367 무리한 부동산 투자로 화를 키웠다 칼날 2015-04-13 0 3108 336
7366 현대차는  일반직 정년을   60세 보장하라! 골빈놈 2015-04-13 0 3185 310
7365 전국뉴스---검·경 수사시 피해자 권리 및 지원제도 고지 의무화 보도 2015-04-13 0 2742 326
7364 MK뉴스---[ISSUE INSIDE] 노동개혁 노사정 대타협 불발…정부, 플랜B 추진한다지만 ‘빨간불’ 보도 2015-04-13 0 3038 341
7363 뉴스핌---재계노트] ′악전고투′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엇갈린 표정 기사 2015-04-13 0 2725 321
7362 매일일보---정몽구 현대차 회장, ‘제철보국’ 정신을 잇다 일심일심일심 2015-04-13 0 2804 363
7361 역시, 인생은 돌고 돈다 의금부 곤장치기 2015-04-13 0 3007 339
7360 현대차의 들러리 역할과 악재 갸우뚱 2015-04-13 0 3038 332
7359 미디어오늘---군 입대한 세월호 생존자, 입소 전날까지 날마다 울었다 기사 2015-04-13 0 3672 314
7358 대한뉴스---현대차, 중국 창저우공장 착공 기사 2015-04-13 0 2767 323
7357 퍼온 글---현대차 해마다 인건비 2000억원씩 늘어난다,  매수금지. 퍼온 글 2015-04-13 0 2978 336

[first] <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