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16    추천:462 2015-09-11 12:34:12
조선비즈---고용부 “현대차 임금인상 주장, 적절치 않다”...대기업 파업 비판

고용부 “현대차 임금인상 주장, 적절치 않다”...대기업 파업 비판



세종=박의래 기자

이메일laecorp@chosunbiz.com

입력 : 2015.09.11 10:24



고용노동부가 최근 현대자동차 노조의 임금 인상 요구 파업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또 금호타이어 (6,990원▼ 30 -0.43%)와 현대중공업 (100,000원▲ 1,100 1.11%), 한국델파이 노조의 파업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고용노동부는 11일 ‘최근 노사갈등 사업장에 대한 입장’ 자료를 통해 “고용사정 및 근로조건이 상대적으로 좋은 일부 대기업의 노사갈등은 우리의 노동시장에 여러 가지 우려를 낳고 있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현대차의 파업에 대해 “임금수준이 우리나라 근로자 평균의 3배에 이르고 경쟁사인 도요타보다도 높을 뿐만 아니라 정부가 개별소비세를 인하해 자동차 산업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상황을 감안할 때 노사가 높은 수준의 임금인상을 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그 부담은 5000여 2, 3차 부품업체와 40만명의 근로자, 소비자에게 고스란히 전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용부는 “현대차 노사는 자신들의 이해관계에만 매몰되지 말고, 협력업체까지 배려하는 상생의 교섭모델을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현대차의 임금은 9700만원으로 1인 사업장 평균연봉(3240만원)의 3배에 육박하고 경쟁업체인 도요타(8351만원)나 폴크스바겐(9062만원)보다 많다. 또 기아차 광주공장의 경우 정규직의 평균 임금은 9900만원이지만 사내하청 근로자는 5000만원, 1차 협력사 근로자는 4800만원, 협력사 내 사내하청 근로자는 3000만원, 2차 협력사 근로자는 2800만원, 협력사 내 사내하청 근로자는 2200만원일 정도로 임금 격차가 크다.



현대중공업에 대해서도 “지난해 1000여명이 넘는 임원 및 사무직 근로자가 일자리를 잃었고 정기상여금 700%를 통상임금에 포함하는 등 높은 수준의 임금인상을 했음에도 단기적 이익에만 집중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파업참여자에게 상품권까지 지급하는 모습은 지지받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임금문제로 전면파업과 직장폐쇄의 대립까지 악화된 금호타이어에 대해서는 “동종업계가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고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합리적 노사관계 정착에 노력할 필요가 있다”며 “무노동 무임금 등 교섭원칙을 지키면서 합리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본사가 보유한 지분을 한국의 S&T 그룹에 매각하려는 것을 막고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 한국델파이에 대해서는 “노사가 경영권 본질을 침해하는 내용을 합의하는 관행도 향후 투자 및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할 때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추천하기

12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556 에너지경제---현대·기아차, 美서 RV 최다 판매…실적 개선 발판 마련 기사 2015-09-20 0 2281 494
10555 아시아투데이---현대차, 싼타페 연비 과장 시정조치 행정소송서 승소 기사 2015-09-20 0 2227 478
10554 포커스뉴스---법원 "연비 과다표시, 경미한 결함"…현대차 시정조치 적법 법원 2015-09-20 0 2169 475
10553 퍼온 글---현대차 계속된 영업이익 감소..회사 몰락의 서막인가?[2] 퍼온 글 2015-09-20 0 2444 495
10552 퍼온 글---도요타 2분기 영업이익 6조2000억원..현대차 1조7000억원.[2] 퍼온 글 2015-09-20 0 2191 465
10551 퍼온 글---현대차 성장률 지표인 ROE 50%추락 경영위기 올 수 있다? 퍼온 글 2015-09-20 0 2347 483
10550 퍼온 글---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1조5300억원.전년비-7.2%(파이낸셜뉴스)[1] 퍼온 글 2015-09-20 0 2266 456
10549 반려동물 사표 2015-09-20 0 2393 461
10548 2015년 9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안내 사무장 2015-07-18 0 7714 531
10547 이것들 다 죽여야 하는데 살생부 2015-09-18 0 2608 502
10546 중요~~은수미 의원이 밝힌 재벌의 일반 해고안과 절차 쉬운 해고 2015-09-18 0 2577 467
10545 반 값 퇴직금 , 반 값 해고 기간, PIP 도 없다 PIP 2015-09-18 0 2786 473
10544 증오범죄 살인 2015-09-18 0 2368 469
10543 국회 환노위 , 야당 의원들 김대환 노사정 위원장에게 맹공 중인데... 쉬운 해고 2015-09-18 0 2247 468
10542 경향신문---박병일 명장 “현대차 고소 안 무섭다···소비자 편 서는 독립군 될 것” 보도 2015-09-18 0 2455 476
10541 뉴스1---"김무성대표 선친 김용주 前회장의 친일은 자발적·적극적" 기사 2015-09-18 0 2299 481
10540 정 씨, 국회의원 당선 가능성 많다 입찰의 추억 2015-09-18 0 2603 477
10539 독특한 감성을 가진 신세대가 태어났다 구원불 2015-09-18 0 2429 482
10538 초이스경제---현대차 신형 아반떼 하루 650대씩 팔려…국산 승용차 부활? 기사 2015-09-18 0 2426 508
10537 지배 구조가 애매하면... 칼날 2015-09-18 0 2345 488

[first]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