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46    추천:462 2015-09-12 13:14:06
뉴스1---현대차 노조 파업권 '확보'…중노위 '조정중지' 결정

현대차 노조 파업권 '확보'…중노위 '조정중지' 결정



노조, 내주부터 잔업·특근 거부로 사측 '압박'



(울산=뉴스1) 이상길 기자 | 2015-09-11 17:58:17 송고



현대자동차 노조가 9일 임단협 난항으로 파업찬반투표를 실시한 가운데 조합원들이 개표를 진행하고 있다. © News1 이상길 기자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과 관련해 파업권을 확보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현대차 노조가 지난 1일 신청한 쟁의조정과 관련해 11일 조정중지 명령을 내렸다. 이로써 노조는 합법적인 파업이 가능해졌다.



노조는 앞서 지난 9일 전체 조합원 4만8585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해 재적대비 69.7%의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시켰다.





이런 가운데 노조는 11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잔업 및 특근 거부를 통해 사측을 압박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14일부터 잔업을 전면 중단하고 19일과 20일에는 특근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10일 교섭을 재개한 노사는 11일에도 울산공장 아반떼룸에서 24차 임단협 교섭을 벌였지만 별 다른 성과 없이 마무리했다.



다만 노사는 추석 전 타결을 위해 앞으로 매일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15일과 16일 집중 교섭을 벌이기로 했다.



집중 교섭에서도 노사가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면 4년 연속 파업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6월2일 상견례 이후 지금까지 20차례가 넘는 교섭을 벌였지만 아직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올해 임단협에서 노조는 ▲기본급 15만99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완전고용보장 합의서 체결 ▲통상임금 범위 확대와 성과급 요구(순이익의 30%) ▲월급제 요구 ▲장기근속자 예우 관련 규정 개정 요구 ▲노동안전 관련 개정 요구 ▲노동탄압 중단과 조합활동 보장(해고자 원직복직) ▲노동시간 단축 및 고용유지전략을 포함하는 주간연속 2교대(8+8) 조기 시행 및 노동환경 개선 ▲주거지원금 ▲결혼 자금 확대 ▲전문연구직 직급 신설 ▲상용 직영서비스 센터 신축 ▲판매지점 총량 유지 등을 사측에 요구했다.



사측은 아직 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lucas0213@



추천하기

19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976 퍼온 글---이동평균선 4개를 다깨트리고 내려가는 현대자동차 ! 퍼온 글 2015-07-09 0 2950 450
8975 대인춘풍 지기추상 계몽주의 2015-07-09 0 3154 460
8974 중앙일보---‘사법연수원 불륜남’ 간통죄 무죄 법원 2015-07-09 0 2771 444
8973 연합뉴스---현대중 특별감독서 444건 지적…작년보다 감소(종합) 기사 2015-07-09 0 2642 426
8972 우리는 간다 광고쟁이 2015-07-09 0 3360 430
8971 와우 한국경제TV---근로계약서에 수습기간 명시 안 됐다면?··정규직 해당<법원> 법원 2015-07-09 0 2671 427
8970 전자뉴스---땅콩회항 박창진 사무장 불면증 시달려 ‘산재 인정’...미국 500억원 소송 승소 ‘기대’ 신문 2015-07-09 0 2744 449
8969 민중의 소리---소수노조 차별 안돼” 법원, 부산버스회사에 첫 긴급이행명령 법원 2015-07-09 0 2650 442
8968 현대차에 근무하는--- 호구 2015-07-09 0 2931 435
8967 머니투데이---대법 "MBC, 이상호 기자 해고는 무효"(상보) 법원 2015-07-09 0 2636 428
8966 한국경제---이상호 전 MBC 기자, '해고 무효' 소송 승소 법원 2015-07-09 0 2827 436
8965 차라리 모가지를 쳐라! 면도칼 2015-07-09 0 2748 431
8964 이런 소용돌이 와중에 있는 회사가 어떻게 생존 가능할까? 노조원 Q 2015-07-09 0 2823 422
8963 중소형차 신모델 출시가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연꽃이 필 무렵 2015-07-09 0 2629 429
8962 퍼온 글---강성노조가 지금의 현대차 위기를 만들었다(?) 퍼온 글 2015-07-09 0 2755 413
8961 박근혜와 \\\(가상 수출진흥확대 회의에서,...) 복날 개작두 2015-07-09 0 2715 423
8960 정몽구는 빨리 6조5천억원을 만들어서 회사의 곳간에 통 큰 기부(한전부지 입찰가 손실분 만회)를 하고 이 회사를 통 크게 떠나거라 정사모 2015-07-09 0 2684 433
8959 자기가 가진 전 재산 돈 보다 더 기부했다고 말 하는 놈이 있나? 헷갈리우스 2015-07-09 0 2710 435
8958 뉴시스---정몽구 회장 주식자산 1년새 2조 증발... 4조9340억원 신문 2015-07-09 0 2551 429
8957 한국경제---현대차의 '신차 전략', 기획부터 바꿔라 기사 2015-07-09 0 2660 432

[first] <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