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11    추천:461 2015-09-12 13:14:06
뉴스1---현대차 노조 파업권 '확보'…중노위 '조정중지' 결정

현대차 노조 파업권 '확보'…중노위 '조정중지' 결정



노조, 내주부터 잔업·특근 거부로 사측 '압박'



(울산=뉴스1) 이상길 기자 | 2015-09-11 17:58:17 송고



현대자동차 노조가 9일 임단협 난항으로 파업찬반투표를 실시한 가운데 조합원들이 개표를 진행하고 있다. © News1 이상길 기자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과 관련해 파업권을 확보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현대차 노조가 지난 1일 신청한 쟁의조정과 관련해 11일 조정중지 명령을 내렸다. 이로써 노조는 합법적인 파업이 가능해졌다.



노조는 앞서 지난 9일 전체 조합원 4만8585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해 재적대비 69.7%의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시켰다.





이런 가운데 노조는 11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잔업 및 특근 거부를 통해 사측을 압박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14일부터 잔업을 전면 중단하고 19일과 20일에는 특근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10일 교섭을 재개한 노사는 11일에도 울산공장 아반떼룸에서 24차 임단협 교섭을 벌였지만 별 다른 성과 없이 마무리했다.



다만 노사는 추석 전 타결을 위해 앞으로 매일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15일과 16일 집중 교섭을 벌이기로 했다.



집중 교섭에서도 노사가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면 4년 연속 파업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6월2일 상견례 이후 지금까지 20차례가 넘는 교섭을 벌였지만 아직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올해 임단협에서 노조는 ▲기본급 15만99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완전고용보장 합의서 체결 ▲통상임금 범위 확대와 성과급 요구(순이익의 30%) ▲월급제 요구 ▲장기근속자 예우 관련 규정 개정 요구 ▲노동안전 관련 개정 요구 ▲노동탄압 중단과 조합활동 보장(해고자 원직복직) ▲노동시간 단축 및 고용유지전략을 포함하는 주간연속 2교대(8+8) 조기 시행 및 노동환경 개선 ▲주거지원금 ▲결혼 자금 확대 ▲전문연구직 직급 신설 ▲상용 직영서비스 센터 신축 ▲판매지점 총량 유지 등을 사측에 요구했다.



사측은 아직 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lucas0213@



추천하기

31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756 파이낸셜뉴스---현대·기아차 1분기 실적도 저조 보도 2015-03-05 0 3230 312
6755 퍼온 글---현대차 1분기 실적저조..중국 판매 28,3%감소(파이낸셜뉴스)[1] 퍼온 글 2015-03-05 0 3452 308
6754 퍼온 글---쌍용차, 성장세 속도 낸다 퍼온 글 2015-03-05 0 3159 322
6753 퍼온 글---현대차그룹, 신차로 ‘역부족?’…이제 AS로 ‘승부?’ 퍼온 글 2015-03-05 0 3678 313
6752 총수께 바란다! 노무관리 2015-03-05 0 3413 312
6751 <사측이 해서는 아니 되는 짓꺼리>  제발~~~~ 뭐라꼬 2015-03-05 0 3518 297
6750 퍼온 글---사법고시가 폐지가 되어야하는 이유 퍼온 글 2015-03-04 0 3622 298
6749 시민단체의 명암 간부 2015-03-04 0 3405 297
6748 직원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노조하에 일심 단결 투쟁하는 것 뿐이다 참여 노조원 2015-03-04 0 3778 298
6747 퍼온 글---★현대차가 폭리 취하다가 건설사 짝나겠구나~ 쌤통 [11] 퍼온 글 2015-03-04 0 3231 295
6746 한겨레---대법, 아람회사건 피해자 손배소 각하 언론 2015-03-04 0 3142 286
6745 저쪽은 너무나 당당한, 그러나 우리에겐 남은 건 파산 뿐... 수성당 선녀 2015-03-03 0 3421 299
6744 단답형 답 뿐... 기자 2015-03-03 0 3673 286
6743 "교도소 가고 싶어서…" 애국 2015-03-03 0 3898 273
6742 "우리는 남이다"  법, 김영란법 통과 일심일심일심 2015-03-03 0 3316 290
6741 결국 힘있는 곳은 점봅니다 2015-03-03 0 3185 285
6740 아주경제---삼성ㆍ현대차ㆍ두산 등 정관계 '센 분' 임원 모시기 촉각 보도 2015-03-03 0 3922 318
6739 이게 회사인가??? 간부 2015-03-03 0 4025 297
6738 못된 노인네 의금부 곤장치기 2015-03-03 0 3457 289
6737 디지털타임즈---완성차 업계 공동개발 열풍 속 현대차 독자노선 속내는? 언론 2015-03-03 0 3673 321

[first] <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