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278    추천:476 2015-09-14 09:37:06
헤럴드경제---현대차 공채 합격 비법은? 자소서+영어회화 실력

현대차 공채 합격 비법은? 자소서+영어회화 실력



기사입력 2015-09-14 07:59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억대 연봉’ 꿈의 직장으로 꼽히는 현대자동차에 대졸 공채로 입사하려면 어떤 능력이 가장 중요할까.



1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현대자동차그룹 블로그를 통해 ‘인재채용팀장과 현직자들이 말하는 채용팁’을 소개했다. 현직 종사자들에 따르면 진솔한 자기소개서와 면접시엔 영어회화 실력이 중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현대차뿐만 아니라 기아자동차, 현대제철,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로템, 현대건설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 전체에 해당되는 내용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 합격 비법은 우선 자신의 지원 분야에 적합한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차는 지원 동기와 지원 배경, 연관성이 적합하다고 생각되면 학점이나 학력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다. 자기 소개서가 우선이고 그 다음이 기본적인 학점이나 영어 점수, 학력이다.



학점이 낮으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나 학교 공부 외에 다른 생산적인 일에 몰두했다는 점을 어필하면 상관이 없다.



자기소개서의 경우 틀에 박힌 소개서는 마이너스 요인이다. 틀에 박힌 글쓰기 스킬보다는 진실성을 우선으로 둔다. 글의 흐름이 매끄럽지 않고 글쓰기 기술이 서툴더라도 솔직하게 자기 이야기를 하려는 지원자에게 후한 점수를 준다.



현대차 서류 전형시 자동차에 대한 경험과 지식은 플러스 요인이다. 다만 경험과 지식이 진정으로 현대차에 관심을 두고 나름대로 노력한 것인지 평가한다. 기업에 대해 깊게 고민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서류 전형 합격에 중요하다고 현대차는 강조했다.



현대차는 ‘스펙을 많이 본다’는 항간의 소문에 대해서도 일축했다.



현대차는 굉장히 큰 회사로 사내 직무 종류가 엄청나게 다양하며 일하는 방식도 다채로워 신입사원들을 스펙이라는 매우 단순하고 일괄적인 기준으로 채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스스로의 인생과 직무에 대해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인지가 현대차가 생각하는 채용에서의 올바른 스펙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대차 인적성 검사인 HMAT는 그룹 계열사의 직무에 따라 인재상과 평가 해석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에 특정 한 계열사에서 HMAT를 탈락했다고 해서 현대차그룹 내 모든 계열사에서 HMAT에 불합격한 것은 아니다.



현대차는 면접에서 영어 회화 능력이 중요시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글로벌 그룹인 만큼 해외영업 분야 뿐 아니라 대부분 조직에서 해외 사업장 및 고객과 함께 진행해야 할 업무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토익 등 공인 어학시험 점수보다는 현대차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영어면접을 강화해 실질적인 영어회화능력을 측정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역사에세이 시험 요령도 소개했다.



현대차는 역사에세이를 통해 알고 싶은 것은 지원자의 생각과 가치관이라고 밝혔다.



자신이 역사 속 인물이라고 가정해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지부터 찬반이 갈릴 수 있는 과거 사건을 바탕으로 생각을 기술하는 문제가 주로 출제된다.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생각’이며 역사에세이에 정답은 없다고 현차는 설명했다.



장무정 현대차 인재채용팀장은 현대차가 신입 사원에게 원하는 기본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직장에 대한 기본, 일에 대한 기본, 사람에 대한 기본이다.



그는 “내가 속한 조직에 대한 애정, 주인의식이 있어야 하고 내가 이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사명감이 있어야 한다”면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기본적인 예의와 배려심을 갖추는 것이 현대차가 바라는 기본”이라고 설명했다.



bonjod@heraldcorp.com



추천하기

12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556 에너지경제---현대·기아차, 美서 RV 최다 판매…실적 개선 발판 마련 기사 2015-09-20 0 2279 494
10555 아시아투데이---현대차, 싼타페 연비 과장 시정조치 행정소송서 승소 기사 2015-09-20 0 2225 478
10554 포커스뉴스---법원 "연비 과다표시, 경미한 결함"…현대차 시정조치 적법 법원 2015-09-20 0 2167 475
10553 퍼온 글---현대차 계속된 영업이익 감소..회사 몰락의 서막인가?[2] 퍼온 글 2015-09-20 0 2442 495
10552 퍼온 글---도요타 2분기 영업이익 6조2000억원..현대차 1조7000억원.[2] 퍼온 글 2015-09-20 0 2189 465
10551 퍼온 글---현대차 성장률 지표인 ROE 50%추락 경영위기 올 수 있다? 퍼온 글 2015-09-20 0 2345 483
10550 퍼온 글---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1조5300억원.전년비-7.2%(파이낸셜뉴스)[1] 퍼온 글 2015-09-20 0 2263 456
10549 반려동물 사표 2015-09-20 0 2390 461
10548 2015년 9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안내 사무장 2015-07-18 0 7711 531
10547 이것들 다 죽여야 하는데 살생부 2015-09-18 0 2604 502
10546 중요~~은수미 의원이 밝힌 재벌의 일반 해고안과 절차 쉬운 해고 2015-09-18 0 2573 467
10545 반 값 퇴직금 , 반 값 해고 기간, PIP 도 없다 PIP 2015-09-18 0 2782 472
10544 증오범죄 살인 2015-09-18 0 2362 469
10543 국회 환노위 , 야당 의원들 김대환 노사정 위원장에게 맹공 중인데... 쉬운 해고 2015-09-18 0 2243 468
10542 경향신문---박병일 명장 “현대차 고소 안 무섭다···소비자 편 서는 독립군 될 것” 보도 2015-09-18 0 2451 476
10541 뉴스1---"김무성대표 선친 김용주 前회장의 친일은 자발적·적극적" 기사 2015-09-18 0 2295 481
10540 정 씨, 국회의원 당선 가능성 많다 입찰의 추억 2015-09-18 0 2599 477
10539 독특한 감성을 가진 신세대가 태어났다 구원불 2015-09-18 0 2425 482
10538 초이스경제---현대차 신형 아반떼 하루 650대씩 팔려…국산 승용차 부활? 기사 2015-09-18 0 2422 508
10537 지배 구조가 애매하면... 칼날 2015-09-18 0 2342 487

[first]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