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414    추천:480 2015-09-14 09:37:06
헤럴드경제---현대차 공채 합격 비법은? 자소서+영어회화 실력

현대차 공채 합격 비법은? 자소서+영어회화 실력



기사입력 2015-09-14 07:59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억대 연봉’ 꿈의 직장으로 꼽히는 현대자동차에 대졸 공채로 입사하려면 어떤 능력이 가장 중요할까.



1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현대자동차그룹 블로그를 통해 ‘인재채용팀장과 현직자들이 말하는 채용팁’을 소개했다. 현직 종사자들에 따르면 진솔한 자기소개서와 면접시엔 영어회화 실력이 중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현대차뿐만 아니라 기아자동차, 현대제철,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로템, 현대건설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 전체에 해당되는 내용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 합격 비법은 우선 자신의 지원 분야에 적합한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차는 지원 동기와 지원 배경, 연관성이 적합하다고 생각되면 학점이나 학력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다. 자기 소개서가 우선이고 그 다음이 기본적인 학점이나 영어 점수, 학력이다.



학점이 낮으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나 학교 공부 외에 다른 생산적인 일에 몰두했다는 점을 어필하면 상관이 없다.



자기소개서의 경우 틀에 박힌 소개서는 마이너스 요인이다. 틀에 박힌 글쓰기 스킬보다는 진실성을 우선으로 둔다. 글의 흐름이 매끄럽지 않고 글쓰기 기술이 서툴더라도 솔직하게 자기 이야기를 하려는 지원자에게 후한 점수를 준다.



현대차 서류 전형시 자동차에 대한 경험과 지식은 플러스 요인이다. 다만 경험과 지식이 진정으로 현대차에 관심을 두고 나름대로 노력한 것인지 평가한다. 기업에 대해 깊게 고민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서류 전형 합격에 중요하다고 현대차는 강조했다.



현대차는 ‘스펙을 많이 본다’는 항간의 소문에 대해서도 일축했다.



현대차는 굉장히 큰 회사로 사내 직무 종류가 엄청나게 다양하며 일하는 방식도 다채로워 신입사원들을 스펙이라는 매우 단순하고 일괄적인 기준으로 채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스스로의 인생과 직무에 대해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인지가 현대차가 생각하는 채용에서의 올바른 스펙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대차 인적성 검사인 HMAT는 그룹 계열사의 직무에 따라 인재상과 평가 해석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에 특정 한 계열사에서 HMAT를 탈락했다고 해서 현대차그룹 내 모든 계열사에서 HMAT에 불합격한 것은 아니다.



현대차는 면접에서 영어 회화 능력이 중요시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글로벌 그룹인 만큼 해외영업 분야 뿐 아니라 대부분 조직에서 해외 사업장 및 고객과 함께 진행해야 할 업무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토익 등 공인 어학시험 점수보다는 현대차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영어면접을 강화해 실질적인 영어회화능력을 측정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역사에세이 시험 요령도 소개했다.



현대차는 역사에세이를 통해 알고 싶은 것은 지원자의 생각과 가치관이라고 밝혔다.



자신이 역사 속 인물이라고 가정해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지부터 찬반이 갈릴 수 있는 과거 사건을 바탕으로 생각을 기술하는 문제가 주로 출제된다.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생각’이며 역사에세이에 정답은 없다고 현차는 설명했다.



장무정 현대차 인재채용팀장은 현대차가 신입 사원에게 원하는 기본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직장에 대한 기본, 일에 대한 기본, 사람에 대한 기본이다.



그는 “내가 속한 조직에 대한 애정, 주인의식이 있어야 하고 내가 이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사명감이 있어야 한다”면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기본적인 예의와 배려심을 갖추는 것이 현대차가 바라는 기본”이라고 설명했다.



bonjod@heraldcorp.com



추천하기

3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276 이게 맞다면,그가 백년 앞을 내다보는 무허가 무속인임이 틀림없다 무허가 무속인 2016-02-22 0 2443 517
12275 대리점 사장들이 요즘 골머리가 아프답니다 간 차장 2016-02-22 0 2299 553
12274 개소세 인하가 6개월 연장되니 말짱 도루묵 2016-02-22 0 2225 546
12273 이 모든 것이... 아뢰오~~ 상소문 2016-02-22 0 2180 539
12272 그대 이제 폭망 속으로 !! 재벌 감별사 2016-02-22 0 2218 536
12271 그랜져와 수입차의 광고영업 전략 비교 몽팔 2016-02-22 0 2205 549
12270 현대차, 세상에 이런 일이??? 광고쟁이 2016-02-22 0 2318 545
12269 해외 영업부 놈들 모두 단두대로 보내라 올 단두대 2016-02-22 0 2204 544
12268 이게 거의 매국노 같은 짝퉁 애국이지 아니면 뭔가? 총괄 회장 2016-02-22 0 2140 551
12267 영업이익 국내 대당 1,208 만원, 해외 19 만원 남고,국내 독점 폐해~~ 성난 고객 2016-02-22 0 2073 526
12266 대당 국내 마진이 해외 마진의 63 배 헷갈리우스 2016-02-22 0 2322 529
12265 충격 !!,현대차 해외사업에서 대당 192,300원 영업이익 남겼다 올 단두대 2016-02-22 0 2290 528
12264 올해는 해외 사업에서 드디어 적자로 전환 가능성 !! 아뿔싸 2016-02-22 0 2172 548
12263 미래 예측을 못하는 현대...백년 앞을 내다본다는 그분은 어디 아프냐?? 임직원 2016-02-22 0 2143 525
12262 중요~~퍼온 글---현대차 장기간 주가 반토막 탈피할려면 무엇이 필요한가?[1] 퍼온 글 2016-02-22 0 2046 523
12261 내수 10 %가 영업이익의 88 %를 차지한다? 아사리 판 2016-02-22 0 2219 550
12260 조선비즈---대법 "독립성 있으면 산별 노조 기업 노조로 변경 가능" 법원 2016-02-20 0 2064 523
12259 이게 제 정신인가? 요게 100년 앞을 내다보는 눈인가? 무허가 무속인 2016-02-20 0 2127 525
12258 제 2의 IMF가 2017년말~2018년초 사이에 온다 연꽃이 필 무렵 2016-02-20 0 2520 517
12257 [호암 애지중지 사옥매각]삼성경영 국가적 관심삼성 비판하면서 실적미달 국민우려 경제풍월 2016-02-20 0 2150 562

[first]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