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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들불 |
조회수: 2206 추천:476 |
2015-09-14 16: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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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끼리 매출/손익 장난 치도록 무한 출자 연결 고리로 만들어... |
여기에다가 계열사끼리 교묘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제철(강판 값)--완성차(현기차 엔진 교환)--부품가(모비스)--건설(엔지니어링, 건설, 엠코)--광고(이노션)---탁송(글로비스)--기타 비상장 가족 회사 등을 통해서 교묘하게 가격을 장난 칠 수도 있다는 게지요
그기에다가 해외공장이 10여개 되고 엔진, 부품도 교환되니까...
마음만 먹으면 내 맘대로 이 회사 제품 단가 조정해서 회사별로 손익을 맘대로 조정 할 수가 있지요
이번에 모비스를 이윤이 많이 나게 만들까? 하고 마음 먹으면 현기차에 납품 단가를 올리면 되고.
미국 법인이 적자에서 흑자로 만들어 볼까? 하면 국내공장 생산분의 북미수출 단가를 낮추면
북미 현지법인의 수익이 엄청 늘어 인센티브로 적자로 바뀐 회사를 흑자로 만들 수 있지요
현대제철 이익을 올려 볼까? 하면 강판 납품 가격을 올리면 되고
글로비스의 순익을 올려 볼까? 하면 탁송 가격을 올리면 되고,
정반대로도 할 수가 있지요~~
해외공장도 마찬가지요
공장 가동율을 올리거나, 완성차 가격을 인상/인하 하다가,
손익에 따라 생산 모델을 교환 할수도 있고, 탑재 엔진을 바꿀 수도 있고,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를 잘 운영 할려면 노사 관계가 좋아야 하고,
경영진이 머리가 컴퓨터 처럼 민첩하고 좋아야 되는데 우리 회사에는
이런 글로벌 경영을 할 만한 능력자가 없다는 게 문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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