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75    추천:473 2015-09-16 10:14:14
연합뉴스---현대차 모든 직원에 '추석 선물' 110만원 쏜다

현대차 모든 직원에 '추석 선물' 110만원 쏜다



송고시간 | 2015/09/16 06:01



대리 이하는 최대 210만원 받아…車·조선업계 5일간 휴무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김윤구 기자 =



국내 대표 제조업체인 현대자동차[005380]와 기아자동차[000270]가 이번 추석 때 모든 직원들에게 110만원 상당의 추석 선물을 쏜다.



대리 이하는 최대 210만원까지 받게 되며 대부분의 국내 완성차 업체들과 대형 조선사들은 추석 연휴에 5일간 쉰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대리 이하 사원에게 통상임금의 절반에 해당하는 상여금을 지급하고 직원 전체에게는 명절 귀향비 80만원씩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또 5만원 상당의 유류비와 25만원 상당의 사이버머니 또는 재래시장 상품권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유류 상품권과 재래시장 상품권 각각 10만원권, 15만원 상당의 사이버머니를 별도로 모든 직원에게 나눠준다.  



이에 따라 현대차의 경우 전 직원이 명절 귀향비와 상품권까지 합치면 110만원, 기아차는 105만원을 받게 된다. 여기에 대리 이하는 통상 임금의 50%를 받게 돼 최대 210만원을 챙길 수 있게 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생한 직원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귀향 선물을 지급하기로 했다"면서 "모든 귀향비는 세전 기준이다"라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추석 연휴로 26일부터 30일까지 총 5일간의 휴무를 한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인 법정 공휴일에 더해 29일은 대체 공휴일 명목으로 쉰다. 오는 30일은 추석 연휴가 주휴일과 겹쳐 단체협약상 '중복 휴일'로 인정됨에 따라 쉬게 된다.



한국GM은 부평공장과 창원공장의 경우 26∼29일 나흘간 쉰다. 다만 사무직과 가동률이 낮은 군산공장은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6일간 휴무다. 이는 이번 추석 연휴에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이 포함돼 2일간의 대체휴일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한국GM 사무직은 10월 2일에 연차를 내면 개천절 대체휴일인 10월 5일까지 최장 10일간 쉴 수 있다.  



추석 귀성여비로는 현금 70만원과 15만원 상당의 복지 포인트가 지급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6∼30일 5일간 휴무에 들어간다. 30일은 사원대표위원회 출범을 기념해 정한 휴일이다. 이 기간에는 공장도 가동을 멈춘다. 상여금은 기본급의 100%가 지급된다.



쌍용자동차는 26∼30일 5일간 생산직과 사무직 모두 휴무다. 단체협약에 따라 연휴 가운데 휴일이 끼어 있어 대체휴일이 하루 늘었다. 상여금은 기본급과 일부 수당을 합한 금액의 50%로 지급된다.



현대중공업[009540]은 26∼30일 5일간 조선소가 문을 닫는다. 추석 연휴가 토요일과 겹치면 대체휴일을 하루 주도록 노사가 합의한데 따라 30일도 휴무일이다. 현대중공업은 직원들에게 기본급과 각종 수당의 50%를 상여금으로 지급하고 귀향비 50만원을 지원한다.



삼성중공업[010140]도 26∼30일 5일간 휴무에 들어간다. 상여금은 기본급의 100%이며 귀향 여비로 30만원이 지급된다.



지난 2분기 3조원이 넘는 적자로 경영 위기에 빠진 대우조선해양[042660]은 추석 귀향비 지급이 미정이지만 일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예년에는 기본급의 50%가 추석 귀향비로 지급됐으나 올해는 산업은행에서 실사 중이라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특별한 일이 없으면 지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우조선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쉰다.







president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9/16 06:01 송고

kr



추천하기

33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236 교섭요구 사실의 공고문 일반직지회 조합원 2015-01-27 578 8912 366
6235 연합뉴스---지난해 개인회생 신청 11만건 넘었다 보도 2015-01-27 0 3118 258
6234 승리한 자의 멋진 말---늘 하던 대로 해 ! 작가 2015-01-27 0 3344 280
6233 오토데일리---작년 승용차 수입, 규모↑·단가↓…유럽산 車 수입액 74% 차지 기사 2015-01-27 0 2982 255
6232 연합뉴스TV---고급 소형차 돌풍..불황 속 사치의 심리학 보도 2015-01-27 0 3005 253
6231 인권위 "특정학교 합격 현수막 게시 자제해야" 보도 2015-01-27 0 4337 258
6230 경향신문---검찰, “삼성그룹 노조 설립 와해 의혹은 근거 없다 보도 2015-01-27 0 2961 244
6229 글로비스 주가 올려 다시 블록딜 할 모양이네 숫골당 2015-01-27 0 3246 248
6228 금융소비자뉴스---삼성전자-현대차, 약발없는 자사주 매입 '끝물' 언론 2015-01-27 0 2972 260
6227 퍼온 글---또 신저가 경신 퍼온 글--- 2015-01-27 0 3096 247
6226 실내가 위험하다,겨울 공기 오염 실외 10배 기사 2015-01-26 0 3415 282
6225 심장이 없고 뇌가 없는 삶은... 외로운 늑대 2015-01-26 0 3621 259
6224 퍼온 글--맞춤법 정리 퍼온 글 2015-01-26 0 3185 254
6223 89,88,78 뇌과학연구소 2015-01-26 0 3788 262
6222 정부기관 , 현대차에 자료 요구 한듯 800만대 2015-01-26 0 3614 280
6221 총수는~~ 빨순 2015-01-26 0 4935 296
6220 결정 장애  !! --- 다시 태어나야 이 병을 고칠 수 있다 무속인 2015-01-26 0 3847 291
6219 신문고를 고문 도구로 쓰니까 이게 문제야 임직원 2015-01-26 1 3452 279
6218 돈벌이가 꽤 짭잘 !~!~ ES 2015-01-26 0 3257 307
6217 나 가진거 글로비스 주식 뿐,  재벌 3세 성공율은 8% 정도 밖에 숫골당 2015-01-26 0 3387 276

[first] <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