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52    추천:491 2015-09-16 12:28:43
포커스뉴스---현대차, 노조에 임금 7만9000원 인상제시… 노조 “대단히 불쾌”

현대차, 노조에 임금 7만9000원 인상제시… 노조 “대단히 불쾌”



.등록: 2015-09-16 10:12



지난 15일 울산공장 아반떼룸에서 윤갑한 사장과 이경훈 노조위원장 등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25차 임단협에서 인상안을 제시했다.<사진=현대차 노조홈페이지>



(서울=포커스뉴스) 현대자동차가 노동조합에 올해 임금 7만9000원 인상을 제시했다. 이는 노조가 제시한 임금인상안 15만9900원에 절반정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16일 현대차에 따르면 앞서 15일 울산공장 아반떼룸에서 윤갑한 사장과 이경훈 노조위원장 등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25차 임단협에서 인상안을 제시했다.



현대차는 임금 인상과 함께 성과금 300%를 더해 200만원을 지급하는 조건을 노조에 제시했다.



현대차는 또한 노사간 시급한 해결과제인 통상임금에 관해서는 상여금 570%를 기초급여로 전환하는 안을 제시했다.



사측은 주간연속 2교대제 근무시간 단축과 관련한 생산량 보전차원에서 1·2조의 '8시간+9시간' 근무를 '8시간+8시간'으로 바꾸기 위한 근무자의 전환배치를 제안했다.



현대차 노조는 회사의 임단협 제시안에 대해 “8시간+8시간 도입시 생산량 보전 운운하는 ‘배치전환’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사측의 전향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이경훈 노조 위원장은 25차 교섭에서 “대단히 불쾌하다”며 “사측의 제시안은 통상임금 제시안을 감안하더라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졸속제시안이라 규정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노조는 또 “통상임금 관련 제시안은 기초급 반영비율을 더 높여야 하며 인사고과에 의한 임금 차등지급의 부가급여 절대불가하다”며 “정기승급 유지에 대한 고려를 통해 임금인상 효과가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조윤성 기자 cool@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추천하기

28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196 퍼온 글(매일노동뉴스)--현대차 '직무성과급' 뼈대로 한 '신임금체계안' 제시 퍼온 글 2015-04-03 0 3171 316
7195 전자신문---현대차, 중국 창저우 4공장 착공…2016년 전략 소형차 생산 개시 보도 2015-04-03 0 3363 327
7194 반드시 망할지어다~~ 숫골당 2015-04-03 0 3036 310
7193 10그룹 직원 연봉, 임원 연봉 레미제라블 2015-04-03 0 4734 298
7192 정몽구 회장이 모두 책임 지시오 !! 요정들의 파티 2015-04-03 0 3066 302
7191 무덤속의 현대차~~ 침을뱉으마 2015-04-03 0 2996 321
7190 경향신문---서울 삼성동에 싱크홀 6개 동시다발적 발생 기사 2015-04-03 0 3037 319
7189 삼성동 사옥 건설을 즉각 중단하라 점봅니다 2015-04-03 0 2899 296
7188 썩은 놈들... 죽여야 할 놈들... 칼날 2015-04-03 0 2968 287
7187 연합인포맥스---현대차 신ㆍ증설로 '폭풍성장' 中서 톱3 지킨다 기사 2015-04-03 0 2732 300
7186 퍼온 글---기로에 선 현대차 (상, 중, 하) 퍼온 글 2015-04-03 0 3276 289
7185 퍼온 글---현대차, 중국 창저우공장 착공  자동차  2015 퍼온 글 2015-04-03 0 2880 305
7184 국제뉴스---현대차, '춘투' 시작되나?…전운 감돌아 보도 2015-04-03 0 2968 303
7183 이데일리--현대차, 중국 허베이성에 4번째 공장 '첫 삽' 보도 2015-04-03 0 2812 289
7182 우리는 잘못된 시간에... 계몽주의 2015-04-03 0 2916 298
7181 이게 어찌된 일인가? 비극의 종말 2015-04-03 0 2770 292
7180 밀어내기 통큰 2015-04-03 0 2960 301
7179 한국경제---현대·기아차 美 인센티브 확대, 독이 든 성배-유진 언론 2015-04-03 0 2795 306
7178 도요타와 현기차가 다른 점(국내 고객이 정말 불쌍하다) 레미제라블 2015-04-03 0 2901 302
7177 쓰레기들 세꼬시 2015-04-03 0 2930 305

[first] <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