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쉬운 해고 조회수: 2975    추천:531 2015-09-16 13:01:04
일반 해고법은 이렇게 문제가 많다~~~

새정연 은수미 의원, 오늘 YTN 정오 인터뷰에서



-매년 560 만명이 일자리 떠나고

이중 180 만명이 해고(계약기간 만료, 경영상 해고)

또 이 중에서 5,300 명이 징계 해고(0.1%) 된다



-해고되면 위로금+ 명퇴금 주는데

일반 해고법이 통과되면 위로금 ,명퇴금 없다



(기업들 돈 안주고 해고 가능해서 퇴직 후 자영업도 못한다)



-국회 특위 만들자

참가 못한 민노총 + 청년 대표(국민의 목소리)까지 초청해서 대토론하자



-일반 해고법, 취업 규칙 불이익 변경 완화 등은 인권 유린이라는 차원과

국제적 노동 관례에서 보면 부당하므로 ILO에 제소하겠다



-최근 EU 에서는 희롱적 해고 금지법이라는 것을 새로 만드는 준비 과정에 있다



(희롱적 해고라는 것은 근로자를 집단적으로 왕따 시키고, 기타 끊임없이 괴롭힘으로

그만둘수 밖에 없는 퇴직 환경을 만들어서 강제적으로 내쫓는 것인데, 이 것을 인권 유린이다

라고 보는 것이다)



-재벌, 10 년간 130 만개의 일자리를 줄였다



-1년 미만 단기 근속이 OECD 중 최고, 즉 임시직을 정규직으로 모두 전환해야 된다.

장그래가 빙(빈)그래가 되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MB가 내린 법인세를 인상해서 국가가 실업 대책, 신규 채용 재원으로 쓰자



-30대 재벌에게 710조 사내 유보금을 이용해서 3년간 한시적으로 청년 고용 할당제를 부과하자

(1년에 7만개 뽑아 X 3년간=  21만개가 늘어난다. 이는 정부가 임금 피크제의 효과로

신규 채용 13 만명 효과 보다 훨씬 크다)



-일반 해고가 시행되면 노사간 분쟁이 더 격화된다

저성과자 해고 판례가 거의 없고

가이드 라인이 애매해서

노동법, 헌법 위배했다고 법정 노사간 분쟁이 커질 것이 뻔하다



-파견법이 시행되면 일자리는 늘어날지는 모르나 일의 질은 낮아진다



(50대 이상은 아무 일 자리를 선택하지만, 청년들은 자기 미래 계획에 의해서

함부로 질 낮은 일자리를 구하지 않는다. 50대 일 자리는 풍요해 질 수는 있으나,

청년 실업율은 그대로다. 오히려 일자리 질만 낮아진다,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해야

고용, 소비증가의 효과가 크다



-회사 퇴직 평균 연령이 52.6세인데, 이때는 자녀 학비. 결혼 준비, 부모 봉양 등  

목돈이 필요한데 일반해고가 되면 안된다



-정부가 20억원을 들여서 임금 피크제를 실시하면 13만개의 일자리가 늘어난다고 광고했는데

전문가들과 면밀히 조사해 본 결과 8천개 밖에 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다

광고 용역업체를 감사하도록 감사 의뢰하겠다



은수미 의원은 이런 게 참정치 라고 했다  



우연히 8호선 단대 오거리역 주변을 지나다가 대로변 건물에 새정연 '은수미 의원 " 이라는

블루색 사무실 간판을 봤는데, 다음에는 과일이라도 추석 선물로 보내서 노동자 보호를 위한

노력과 공로에 격려 해야 겠다



추천하기

29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156 이데일리---현대 기아차 액셀 밟나…'신차 효과' 관건 보도 2015-04-02 0 3038 320
7155 초이스경제---현대차 주가, 1분기 실적·원화 강세 우려에 '급락' 보도 2015-04-02 0 2751 314
7154 고강도  새무조사!!  문디 콧구녕 마늘 빼 먹다니~~` 비자금 2015-04-02 0 3412 304
7153 퇴직금에서 8천만원을 제하고 받았다 일반불이 2015-04-01 0 3414 300
7152 이게,,, 인간이 할 짓인가?? 후안무치 2015-04-02 0 3072 292
7151 양심 불량 일반직 2015-04-01 0 3343 330
7150 이투데이---시한 넘긴 노사정 협상 오후 4시 재개…‘정규직 해고 요건’ 협의 진통 보도 2015-04-01 0 2958 308
7149 동아일보---3년 정규직? ‘중규직’ 도입 검토…일반해고 요건 손질도 고려 언론 2015-04-01 0 2893 286
7148 퍼온 글---박지순 "일반해고 기준·절차 있어야 퇴출프로그램 막을 수 있다" 퍼온 글 2015-04-01 0 4195 302
7147 퍼온 글---시간에 쫓겨 막판 ‘주고받기식’ 봉합 가능성… 오늘 D데이 노·사·정 ‘대타협’ 가능할까 퍼온 글 2015-04-01 0 3251 306
7146 뉴스1---노사정 대타협 D데이…노사 간극 여전 전망 불투명 기사 2015-04-01 0 2775 299
7145 뉴시스---노사정 대타협]막판 최대 쟁점은…정규직 해고요건 완화 일반직 2015-04-01 0 2830 306
7144 SBSCNBC---노사정 막판 대척점은 '정규직 해고요건 완화' 언론 2015-04-01 0 2849 291
7143 작금 3년내 고과 C, D 일반직 간부들은 해고 퇴출 , 일반직 간부들은 긴장 하시라 회사에 당한 자 2015-04-01 0 3356 288
7142 아시아뉴스통신---노·사·정 합의 도출 실패…'일반 해고 완화' 최대 쟁점 보도 2015-04-01 0 2804 289
7141 sbs---노사정 합의 불발…'일반해고 요건 완화' 쟁점 보도 2015-04-01 0 2929 322
7140 울산제일일보---현대차 현장조직 “통상임금, 올해 임단협서 천천히 해결해야” 보도 2015-04-01 0 2872 309
7139 뉴스에듀---자동차업계 3월 판매실적, 현대차 43만6,819대 · 쌍용차 12,870대 · 한국지엠 소폭증가 보도 2015-04-01 0 2737 298
7138 이데일리---삼성전자 죽쒀도 부동의 1위…현대차 제친 SK하이닉스 두각 보도 2015-04-01 0 2784 294
7137 카리포트---현대차,3월 판매 실적! 43만7천대 판매! 기사 2015-04-01 0 2991 311

[first] <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