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66    추천:464 2015-09-17 09:50:42
한겨레---현대엔지니어링, 순익 절반 현금배당…정의선 부회장 205억등록

한겨레---현대엔지니어링, 순익 절반 현금배당…정의선 부회장 205억등록

 

현대엔지니어링, 순익 절반 현금배당…정의선 부회장 205억







등록 :2015-07-26 20:18수정 :2015-07-26 21:36







현대엔지니어링. 한겨레 자료사진지난해 1688억원…보통주 1주당 2만3천원







현대차그룹 계열사·오너일가 1490억 챙겨







현대자동차그룹 비상장 건설 계열사인 현대엠코를 흡수 합병해 통합 법인으로 출범한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의 절반이 넘는 1688억원가량의 현금을 배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최대주주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약 205억원의 배당금을 받았다.







이 회사 사업보고서를 보면, 회사는 지난해 4월 합병 이후 중간배당(1만1천원)과 연말배당(1만2천원) 등 두 번에 걸쳐 보통주 1주당 2만3천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배당성향(당기순이익 가운데 배당이 차지하는 비율)은 53.07%에 이르렀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합병 전인 2013년에는 배당을 하지 않았다. 2012년에도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하는 데 그쳤다. 모회사인 현대건설도 지난해 1주당 5천원의 현금배당을 했는데, 배당금 총액이 557억3200만원으로 배당성향은 13.3%에 머물렀다. 다만 현대엔지니어링에 흡수 합병된 현대엠코는 배당성향이 2011년 51.4%, 2012년 29.2%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 배당한 1688억원 가운데 약 1490억원은 전체 지분 가운데 약 85%를 보유한 현대차그룹 계열사 및 오너 일가에게 돌아갔다. 최대 주주는 지분 38.62%를 보유한 현대건설이고,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11.72%), 현대글로비스(11.67%), 기아자동차(9.35%), 현대모비스(9.35%),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4.68%) 등이 주요 주주다.







지난해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엠코 간 합병의 최대 수혜자로 꼽힌 인물은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었다. 현대엠코는 현대차그룹이 자동차·제철 등 그룹 공사를 위해 2002년 설립한 회사로 합병 당시 정 부회장은 현대엠코 최대 주주(25.06%)였다. 현대엠코 지분 24.96%를 보유한 현대글로비스 지분도 31.88% 갖고 있었다.







이런 까닭에 새로 출범한 현대엔지니어링은 정 부회장이 현대차그룹 전체에 대한 지배력을 높이는 데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많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상장을 추진하거나 현대건설과 합병하는 등 몸집을 키워 그룹 승계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지난 6월 한때 장외 시장 주가가 130만원에 육박하기도 했다.







박현정 기자 saram@hani.co.kr



추천하기

10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896 이슈타임---"자살, 재해사망 아니다"…법원, 특약보상금 지급강제성 없다고 판결 법원 2015-10-13 0 2250 516
10895 로이슈---부산가정법원, 결혼 8개월에 파탄…예단비ㆍ결혼식 비용 청구 못해“8개월 동안 부부로서 동거는 단기간 아냐” 법원 2015-10-13 0 2308 523
10894 YTN---법원 "LG전자, 특허기술 발명 직원에 2억 원 줘야" 법원 2015-10-13 0 2280 546
10893 동아닷컴---“배달 대행업체 배달원은 근로자 아니다”… 법원 판결 계기로 본 ‘온디맨드 서비스’ 명암 법원 2015-10-13 0 2305 547
10892 SBSCNBC---대한항공 "미법원, 화물 집단소송 1340억 합의 승인" 법원 2015-10-13 0 2523 517
10891 쿠키뉴스---‘가슴확대수술 부작용도 노동력 상실’…법원, 5700만원 배상 판결 법원 2015-10-13 0 2199 518
10890 KBS---법원 “가슴성형 부작용도 노동력 상실로 인정” 법원 2015-10-13 0 2223 503
10889 뉴스1---56일만에 도망간 필리핀 신부…법원 "중개업자 책임 없다" 법원 2015-10-13 0 2178 511
10888 사원 정년은 만 60세, 과장급 이상 정년은 만 58세 조기퇴출 2015-10-12 0 2833 516
10887 똥구녕을 빨면 몽몽 2015-10-12 0 2596 485
10886 난,해고   넌,호상! 통큰찌랼 2015-10-12 0 2530 491
10885 우주의 75 % 가  수소~~, 수소 차가 달릴 수 있을 까? 수소차 2015-10-12 0 2610 490
10884 이제는 망하는 구조로 회사가 가고 있다 저승사자 2015-10-12 0 2445 488
10883 돈 받을 것 빨리 중도 청산 해라 채권업자 2015-10-12 0 2503 482
10882 우리가 싸우고 있음을 알려라~~ 일반불이 2015-10-12 0 2526 491
10881 간부사원 정년연장 없이는 임단협 잠정합의 없다! 꼼수와의전쟁 2015-10-12 0 2890 506
10880 임금피크제 동의서 마저도 그 효력이 불분명하다. 임금피크소송 2015-10-12 0 2835 490
10879 곧 잘릴 55,56,57년생이 임금 피크제 대상이 아니면서 왜 서명하고 가나? 임금피크제 2015-10-11 0 3259 508
10878 현대의 빛나는 전통과 유전병 DNA 아뿔싸 2015-10-11 0 2934 521
10877 뉴스웨이--- ‘현대차그룹’ 韓근현대사 출제...하반기 공채 시작 기사 2015-10-10 0 2391 519

[first]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