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456    추천:484 2015-09-17 10:20:40
한겨레---재경본부장 반년만에 전격 경질…현대엔지니어링 무슨 일이?

한겨레---재경본부장 반년만에 전격 경질…현대엔지니어링 무슨 일이?



등록 :2015-07-20 01:18수정 :2015-07-20 01:23

 

단독] 재경본부장 반년만에 전격 경질…현대엔지니어링 무슨 일이?



등록 :2015-07-20 01:18수정 :2015-07-20 01:23



현대엔지니어링. 자료사진김영태 전무 이례적 해임



임원 사퇴 거부 ‘분식회계’ 주장



사쪽 “결산 적법…융화 못해”



22일 이사회서 주총 소집 논의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현대엔지니어링 재경본부장이 임기를 시작한 지 반년 만에 전격 경질되자, 이에 항의해 사내이사(등기임원) 사퇴를 거부하는 등 내분이 격화하고 있다.



19일 현대차와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의 말을 종합해보면, 지난 6월30일 현대엔지니어링은 김영태 재경본부장(전무)을 보직 해임했다. 현대차 재경사업부장을 거친 김 전무는 올해 1월 현대엔지니어링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지난 3월 주주총회를 거쳐 임기 2년인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하지만 새 업무를 시작한 지 6개월여 만에 전격 경질된 것이다. 기업이 민감하게 여기는 재무 분야 최고 임원을 임기 시작 반년 만에 해임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직원들 사이에도 재경본부장 교체를 둘러싸고 뒷말이 무성하다.



김 전무는 회사와 퇴직금 등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보직 해임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사내이사 사퇴 요구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7일에는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등 경영진에 “2014년말 결산에 중대한 오류(분식회계)가 있었음을 확인했다.



2014년과 2015년 상반기 재결산을 실시하라”는 취지의 문자를 보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2일 임시이사회를 소집해 이사 해임과 선임, 이에 따른 임시주주총회 소집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상법 제385조 제1항을 보면, 주주총회 결의로 언제든지 이사를 해임할 수 있다. 다만, 임기 만료 전에 정당한 이유 없이 해임이 결정된 경우 해당 이사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게 돼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전 재경본부장은 조직과의 융화에 어려움을 겪는 등 경영상의 이유로 인사 조처가 결정된 것”이라며 “지난해 결산은 감리 기관의 승인 아래 적법하게 처리됐다”고 설명했다.



김 전무 후임으로는 최근 현대엔지니어링으로 자리를 옮긴 이상국 전 현대하이스코 전무가 거론되고 있다. 이 전무는 2014년 9월 신성재 전 현대하이스코 사장이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대표이사직도 수행해왔다.



현대차그룹의 비상장 건설 부문 계열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현대엠코와 합병한 뒤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 회사가 올해 4월 내놓은 투자설명서를 보면 2014년 매출은 5조6891억원으로 전년보다 두 배 이상 늘었고, 영업이익도 4084억원에 이르렀다.



주요 주주(2015년 3월 기준)는 지분 38.62%를 보유한 모회사 현대건설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11.72%), 현대글로비스(11.67%), 기아자동차(9.35%), 현대모비스(9.35%),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4.68%) 등이다.



박현정 기자 saram@hani.co.kr



추천하기

31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596 노무 살인마를 처단하라~~ pip 2015-02-23 0 3441 300
6595 현대자동차에서 진행돼 ‘퇴출 프로그램’이라는 논란을 빚은 ,, 그나물 2015-02-23 0 3627 309
6594 PIP 교육은 해고를 위한 징계 목적의 성격이 짙다”고 밝혔다. 노무살인마 2015-02-23 0 3630 301
6593 서울경제---저출산·고령화에 성장 뚝… 이민정책 새로운 틀 짜라 언론 2015-02-22 0 3543 310
6592 헤럴드경제---고령화로 한국 경제성장률 0.6~1.2%포인트 감소---HSBC 보도 2015-02-22 0 3124 273
6591 경향신문---한화갑, 유신 정권 ‘긴급조치 옥살이’ 국가 상대 손배소 패소 언론 2015-02-22 0 3043 285
6590 일반직지회 신규 가입자님께!! 노틀담의 꼽추 2015-02-22 0 3725 290
6589 KBS---법원 “과로 원인 졸음운전 사고 군 장교 국가유공자 인정” 기사 2015-02-22 1 3610 281
6588 한겨레---“과로로 졸음운전 사망 장교, 국가유공자 인정해야” 언론 2015-02-22 0 2959 274
6587 민물장어의 좌절,, 넌, 상무달고 짤렸다!! 복수의 칼날 2015-02-22 0 4222 307
6586 일간스포츠---노래방서 여제자 성추행한 전직 교수... 항소 '중벌' 언론 2015-02-22 0 3185 294
6585 News 1---'강의중 상습 성희롱' 교수…法 "해임 부당" 기사 2015-02-22 0 2963 275
6584 국민일보---배당 확대했더니… 개미는 ‘들러리’ 외국인·총수일가만 ‘돈잔치’ 기사 2015-02-22 0 2951 288
6583 뉴시스---法, '폐암 사망' 교통경찰에 '매연' 산재 불인정 언론 2015-02-22 0 3101 293
6582 쿠키뉴스---매연 속 교통경찰 7년 폐암 사망… 법원, 공무상 재해 불인정 언론 2015-02-22 0 3024 316
6581 현대차의 비밀을 밝힌다!   "쩐불삼대" 역술인 2015-02-22 0 3859 285
6580 난,이사대우,,, 1년 만에 해임되었다! 망연자실 2015-02-22 0 3635 295
6579 연합뉴스---쌍용차, 티볼리 계약 1만대 초읽기…인력충원은 '아직'(종합) 보도 2015-02-22 0 3063 288
6578 한겨레---쌍용차 티볼리 돌풍…“인력충원은 아직 어려워” 보도 2015-02-22 0 3373 327
6577 2015년 2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드립니다 사무장 2015-02-22 0 4496 302

[first] <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