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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기요틴 |
조회수: 2526 추천:455 |
2015-09-17 10:2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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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선, 최고 무기 징역이라는 범죄를 저지르고도 "부자간의 정과 경제를 걱정하여??? |
검찰은 2006년 6월 이 사건 정몽구 회장 등을 기소하면서 정의선 당시 사장에 대해서는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
아버지와 아들을 동시에 기소하는 것은 국민 정서상 맞지 않고, 정의선 부회장마저 기소되면 기아차의 경영정상화에 차질이 빚어질 위험성이 높다'는 게 검찰의 기소유예 이유였다.
2007년 6월 항소심 판결문에서 확인된 정의선 부회장의 범죄혐의는 어마어마했다. 기아차 계열사와 현대모비스 , 현대글로비스 등을 이용해 후계구도를 마련하려다 최소한 500억원대의 횡령 배임행위를 했다는 게 요지다.
결국 정 부회장은 최고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범죄를 저지르고도 '부자지간의 정과 경제를 걱정하는' 검찰에 의해 기소유예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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