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부자 조회수: 2332    추천:461 2015-09-17 10:35:05
정의선 부회장의 범죄혐의는 어마어마했다

정몽구 회장의 경우 우역곡절을 거쳐 '징역3년에 집행유예 5년'이라는 전형적인 '재벌 총수형'을 받았다. 문제는 정 회장의 아들이자 현대차 그룹의 후계자로 거의 확실한 정의선 부회장(당시 기아차 사장)이었다.



검찰은 2006년 6월 이 사건 정몽구 회장 등을 기소하면서 정의선 당시 사장에 대해서는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아버지와 아들을 동시에 기소하는 것은 국민 정서상 맞지 않고, 정의선 부회장마저 기소되면 기아차의 경영정상화에 차질이 빚어질 위험성이 높다'는 게 검찰의 기소유예 이유였다.



2007년 6월 항소심 판결문에서 확인된 정의선 부회장의 범죄혐의는 어마어마했다. 기아차 계열사와 현대모비스 , 현대글로비스 등을 이용해 후계구도를 마련하려다 최소한 500억원대의 횡령 배임행위를 했다는 게 요지다.



결국 정 부회장은 최고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범죄를 저지르고도 '부자지간의 정과  경제를 걱정하는' 검찰에 의해 기소유예된 것이다.



추천하기

26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616 차 한대 씩 팔도록 강제 할당하라 XX 2015-04-28 0 3458 353
7615 퍼온 글---간부만 참여한 현대차 노조 비판 ‘몸싸움’ 퍼온 글 2015-04-28 0 3134 381
7614 연합뉴스---현대차 위원장 "노동악법 논쟁 끝내고 임단투 매진" 방송 2015-04-28 0 2836 356
7613 헤드라인뉴스---경제개혁연대,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선 첫 걸음…긍정적 평가” 보도 2015-04-28 0 2858 364
7612 아시아경제---현대차 해외공장 줄줄이 ‘매출 펑크’ 보도 2015-04-28 0 2890 352
7611 현대차의 영업 이익은 연간으로 반토막 3-4 조원 내기도 어렵다 비극의 종말 2015-04-28 0 2984 364
7610 몽몽,멍멍, 네 죄를 알렸다. 책임자들을 모두 색출해서 잘라라 개작두 2015-04-28 0 3015 325
7609 배가 터져 죽을 것이다 XX 2015-04-28 0 2858 314
7608 여백을 남기고 떠나고자 합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노조원 Q 2015-04-28 0 3056 370
7607 부당 노동 행위를 하는 현대차에 손 좀 봐 주소 !!! 내부 고발 2015-04-28 0 3236 351
7606 임원 3 명만 남기고, 모두 해임 조치 당하다 일심일심일심 2015-04-28 0 3140 336
7605 절호의 기회!! 개판 2015-04-28 0 2931 348
7604 갑질의 끝은 망하는 것 뿐 임직원 2015-04-28 0 3172 343
7603 다른 방도가 아예 없다 성난 고객 2015-04-28 0 2952 344
7602 한국경제---원·엔 환율, 끝모를 추락..대형 수출株 운명은? 언론 2015-04-28 0 2813 352
7601 시장이 어려워지고, 나라가 어지러워져야 선지자 2015-04-28 0 2979 352
7600 정몽구, 윤여철, 윤갑한,김충호 ???? 봄날은 온다 2015-04-28 0 3533 411
7599 도데체, 도대체 도대체 2015-04-28 0 3595 361
7598 이제 국물도 없다 반신불수가 되어도 못 나온다 내부 고발 2015-04-28 0 3399 340
7597 독점 이익을 경영을 잘했다고 청와대에 가서 강의를 했나?? 애매모호 2015-04-28 0 3212 361

[first] <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