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부자 조회수: 2428    추천:465 2015-09-17 10:35:05
정의선 부회장의 범죄혐의는 어마어마했다

정몽구 회장의 경우 우역곡절을 거쳐 '징역3년에 집행유예 5년'이라는 전형적인 '재벌 총수형'을 받았다. 문제는 정 회장의 아들이자 현대차 그룹의 후계자로 거의 확실한 정의선 부회장(당시 기아차 사장)이었다.



검찰은 2006년 6월 이 사건 정몽구 회장 등을 기소하면서 정의선 당시 사장에 대해서는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아버지와 아들을 동시에 기소하는 것은 국민 정서상 맞지 않고, 정의선 부회장마저 기소되면 기아차의 경영정상화에 차질이 빚어질 위험성이 높다'는 게 검찰의 기소유예 이유였다.



2007년 6월 항소심 판결문에서 확인된 정의선 부회장의 범죄혐의는 어마어마했다. 기아차 계열사와 현대모비스 , 현대글로비스 등을 이용해 후계구도를 마련하려다 최소한 500억원대의 횡령 배임행위를 했다는 게 요지다.



결국 정 부회장은 최고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범죄를 저지르고도 '부자지간의 정과  경제를 걱정하는' 검찰에 의해 기소유예된 것이다.



추천하기

34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116 실업대책 대통령상에 도전한다 포상왕 2015-01-21 0 3228 265
6115 한놈만  두들겨 패면 끝난다 쓰잡 2015-01-21 0 3454 256
6114 죽을 때까지... 시민단체의 이름으로 내부 고발 2015-01-21 0 3327 265
6113 피고인을 현대자동차의 이름으로... 피해자들 2015-01-21 0 3184 258
6112 내 돈 모두 어데 가고 ? , 내 자녀 경영승계 어찌 돼나?// 이제 알 간 ?? 깨夢 2015-01-21 0 3577 261
6111 명예를 누리 실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역사학자 2015-01-21 0 3521 260
6110 문제는 돌머리 경영진이야 ! 주주 2015-01-21 0 3222 246
6109 (주주의) 이 칼은 당신의 꿈을 깰 것이다 IS 2015-01-21 0 3343 244
6108 몰래 글로비스 정씨의 초라한 모습...귀신잡는 해병대로 보내야 국민의 용서를 구할 수 있다 무속인 2015-01-21 0 3361 261
6107 몽몽 소리가 계속된다 현대차그룹의 이름으로... 광고쟁이 2015-01-21 0 3337 273
6106 연합뉴스---현대차, 북미용 픽업트럭 실제 양산할까 보도 2015-01-21 0 3063 244
6105 뉴시스---현대차 노조, 통상임금 소송 항소키로 보도 2015-01-21 0 3121 249
6104 이젠 글로비스 차롄가? 휴~~ 2015-01-21 0 3024 216
6103 자사주 매입 종료후 계속 큰 폭 하락 중 !! 일반직 2015-01-21 0 3179 248
6102 자사주 매입전 가격으로 회귀, 경영진 불신은 백약이 무효 비극의 종말 2015-01-21 0 3563 261
6101 신은미와 MK 의 사고 방식은 매우 닮았다 청부 애국 2015-01-21 0 3181 248
6100 MK주위에는 이런 사람들이 바글바글 ~~ 숫골당 2015-01-21 0 3091 250
6099 퍼온 글---<<땅콩>> 당신회사 예스맨 이 당신과 회사를 망칩니다 [3] 퍼온 글 2015-01-21 1 3086 262
6098 이 말은 MK도 새겨 들어야 한다 역사학자 2015-01-21 0 3169 244
6097 턱을 괴고 재판 , 태도 불량 2차례 판사에게 지적 XX 2015-01-21 0 3438 263

[first] <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