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226    추천:443 2015-09-17 10:41:15
연합뉴스---현대건설, 불법 폐기물 증거 인멸하다 덜미

현대건설, 불법 폐기물 증거인멸하다 덜미



연합뉴스TV | 최춘환 | 입력 2015.09.15. 08:07



((앵커))



얼마 전 현대건설이 동탄신도시 주택부지에 폐기물을 몰래 파묻었다고 단독 보도 해드렸는데요.



이후 경찰의 현장 조사가 임박하자 폐기물을 다시 파내 빼돌리려다 발각됐습니다.



언제까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이경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발주하고 현대건설이 개발을 맡은 동탄2신도시 4-2공구.



이 땅에는 서희건설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터파기 공사를 위해 땅을 파헤치자 건설폐기물이 군데군데 보입니다.



폐기물 일종인 폐쇼크리트를 파묻은 땅은 회색빛을 띠고 군데 군데 녹슨 철심이 붙은 붉은 반점의 콘크리트 조각들이 즐비합니다.



화성시청은 지난달 말 현대건설을 불법 폐기물 매립 혐의로 화성경찰서에 고발했는데 이후 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검경 합동조사단의 현장 조사를 앞두고 현대건설이 불법 폐기물을 몰래 파내 밖으로 반출하려다 적발된 것입니다.



<화성시청 관계자> "수요일날 여길 파서 검사를 하기로 했는데 미리 파는 이유가…여기는 다른 건설사 현장이잖아요. 왜 땅 파려는거죠?"



현대건설은 경찰에 고발된 이후에도 줄곧 공사기법상 극미량의 공사폐기물이 섞여들어간 것이라고 해명해 왔습니다.



그러나 뒤로는 도둑이 제발 저린듯 증거를 은멸하려다 또 덜미를 잡힌 것입니다.



한 현장 근로자는 처음부터 건설폐기물을 분리하지 않았다고 증언헀습니다.



<현장음> "그 현장에서는 폐기물을 아예 선별을 안하고 바로 반출했어요. 다른 현장에서는 선별작업을 한 다음 내리는데 이 현장은 그런것을 아예 안하더라고요."



폐기물 선별 작업을 안한 것은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주택시장에 광풍이 불고 있는 요즘 유사 사례가 또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해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이경태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연합뉴스 >



추천하기

10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916 자기가 살 길은 자기가 눈물을 쏟더라도 ... 양재동 혈투 2015-10-13 0 2728 535
10915 아주경제---현대차, R&D 페스티벌 열린 남양연구소 가보니…‘동행 아이디어 눈길’ 기사 2015-10-13 0 2591 533
10914 파이낸셜뉴스---(2부·④) "기초과학 육성에 삼성·현대차 같은 대기업이 적극 나서야" 기사 2015-10-13 0 2380 526
10913 중요~~오마이뉴스,현대차, 간부사원 임금피크제 도입 파장은? 보도 2015-10-13 0 2973 522
10912 게시글 작성할 때는 ... 게시글 2015-10-13 0 2838 496
10911 법원과 검찰에 들락거리는 총수와 직원들 승리의 깃발 2015-10-13 0 2697 500
10910 조선비즈---‘정몽구→정의선’ 경영권 승계 흔들 언론 2015-10-13 0 2906 499
10909 YTN 뉴스---범법 행위를 밝힌다 기사 2015-10-13 0 2287 497
10908 퍼온 글---[자료] 현대차 정의선 2007년 배임 판결내용 퍼온 글 2015-10-13 1 2718 491
10907 정의선, 최고 무기 징역이라는 범죄를 저지르고도 "부자간의 정과 경제를 걱정하여??? 기요틴 2015-10-13 0 2478 475
10906 메트로신문---"무기징역도 기소유예".. 검찰이 기소유예한 현대차 비자금 정의선, 무기징역 범죄사실 인정 퍼온 글 2015-10-13 0 2472 494
10905 사원 정년은 만 60세, 과장급 이상 정년은 만 58세 똥꾸녕 2015-10-13 0 2552 483
10904 천벌을 받을 놈들은 뭔가가 다르다 망치 2015-10-13 0 2606 503
10903 SBSCNBC---[CEO취재파일] "임팔라 좀 없소?"…애타는 한국 GM 사장 기사 2015-10-13 0 2392 508
10902 SBSCNBC---[CEO취재파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오해풀기' 기사 2015-10-13 0 2325 503
10901 머니투데이---아우디·폭스바겐 국내 소비자들, 美법원에 집단소송 보도 2015-10-13 0 2232 511
10900 하종선 변호사... 임직원 2015-10-13 0 2592 519
10899 조선비즈---[판결 속으로] "피의자 참여 없이 이뤄진 압수수색은 무효"...'피압수자 참여권' 강조한 대법원 판결 판결속으로 2015-10-13 0 2227 504
10898 조선비즈---[판결속으로]㉝ '성희롱, 성추행 해고' 법원 판결 보니...법원도 "헷갈려" 판결 속으로 2015-10-13 0 2312 512
10897 뉴스1---직원 해고하려 사람까지 붙인 내츄럴엔도텍…법원 "부당해고" 법원 2015-10-13 0 2274 521

[first]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