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362    추천:448 2015-09-17 10:41:15
연합뉴스---현대건설, 불법 폐기물 증거 인멸하다 덜미

현대건설, 불법 폐기물 증거인멸하다 덜미



연합뉴스TV | 최춘환 | 입력 2015.09.15. 08:07



((앵커))



얼마 전 현대건설이 동탄신도시 주택부지에 폐기물을 몰래 파묻었다고 단독 보도 해드렸는데요.



이후 경찰의 현장 조사가 임박하자 폐기물을 다시 파내 빼돌리려다 발각됐습니다.



언제까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이경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발주하고 현대건설이 개발을 맡은 동탄2신도시 4-2공구.



이 땅에는 서희건설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터파기 공사를 위해 땅을 파헤치자 건설폐기물이 군데군데 보입니다.



폐기물 일종인 폐쇼크리트를 파묻은 땅은 회색빛을 띠고 군데 군데 녹슨 철심이 붙은 붉은 반점의 콘크리트 조각들이 즐비합니다.



화성시청은 지난달 말 현대건설을 불법 폐기물 매립 혐의로 화성경찰서에 고발했는데 이후 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검경 합동조사단의 현장 조사를 앞두고 현대건설이 불법 폐기물을 몰래 파내 밖으로 반출하려다 적발된 것입니다.



<화성시청 관계자> "수요일날 여길 파서 검사를 하기로 했는데 미리 파는 이유가…여기는 다른 건설사 현장이잖아요. 왜 땅 파려는거죠?"



현대건설은 경찰에 고발된 이후에도 줄곧 공사기법상 극미량의 공사폐기물이 섞여들어간 것이라고 해명해 왔습니다.



그러나 뒤로는 도둑이 제발 저린듯 증거를 은멸하려다 또 덜미를 잡힌 것입니다.



한 현장 근로자는 처음부터 건설폐기물을 분리하지 않았다고 증언헀습니다.



<현장음> "그 현장에서는 폐기물을 아예 선별을 안하고 바로 반출했어요. 다른 현장에서는 선별작업을 한 다음 내리는데 이 현장은 그런것을 아예 안하더라고요."



폐기물 선별 작업을 안한 것은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주택시장에 광풍이 불고 있는 요즘 유사 사례가 또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해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이경태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연합뉴스 >



추천하기

2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496 올해 750만대 판매 가능할까? 해외공장 돌려막기 2016-04-07 0 2189 523
12495 현대차, 2분기 영업익 1조7800억원 전망-흥국증권 뉴스토마토 2016-04-07 0 2196 536
12494 풍전등화 같은 꼴 !! 몽팔 2016-04-07 0 2175 550
12493 충격 !!~~ 현대차 1분기 해외판매 전년대비 약 8 % 감소 !! 아뿔싸 2016-04-07 0 2162 533
12492 역시 삼성은 인재가 많아 아이큐 2016-04-07 0 2445 520
12491 한전 1/4분기 영업익 3조3천억원은 현대차의 2.3 배를 거뒀다 재벌 감별사 2016-04-07 0 2343 561
12490 '삼성전자 웃고, 현대차 울고' 파이낸셜뉴스 2016-04-07 0 2290 545
12489 ■ 현대차 3형제, 실적 '먹구름' 파이낸셜뉴스 2016-04-07 0 2229 557
12488 중요~~테슬라 '모델 3' 돌풍에 긴장하는 현대·기아차..반등하던 주가도 다시 내리막 조선비즈 2016-04-07 10 2546 552
12487 \\\, 너의 죽음을 기억하라 !! 역사학자 2016-04-07 0 2400 554
12486 퍼온 글---몽은 곧 홀로 떠날 테고 임원들 퍼온 글 2016-04-07 0 2313 549
12485 春鬪 코앞… 현대차 노조 내부잡음 울산제일일보 2016-04-07 0 2297 550
12484 현대차, 내수 평균판매단가 해외보다 4.6배 높다 전자신문 2016-04-07 0 2263 532
12483 현대차 노조, 그룹계열사 노조와 공동교섭 추진 울산매일 2016-04-07 0 2337 532
12482 현대차그룹사 17개 노조, 고용안정 등 요구…‘공동교섭’ 효과낼까 경향신문 2016-04-07 0 2220 521
12481 현대차, 승용 점유율 30%선 무너지나 오토타임즈 2016-04-07 0 2221 536
12480 재수없으면 일반해고법 통과 !!~~ 정년 전 해고 2016-04-06 0 2383 546
12479 당신은 회사에서 필요없는 사람이다 해고부 2016-04-06 0 2263 524
12478 연합뉴스TV---CCTV로 의붓딸 감시ㆍ학대 '팥쥐 엄마’ 연합뉴스 2016-04-06 0 2217 554
12477 "현대차, 1분기 실적 부진할 것..목표가↓"-대신 한국경제 2016-04-06 0 2192 546

[first]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