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99    추천:510 2015-09-18 10:07:11
초이스경제---현대차 신형 아반떼 하루 650대씩 팔려…국산 승용차 부활?

현대차 신형 아반떼 하루 650대씩 팔려…국산 승용차 부활?

김완묵 기자  |  kwmm3074@hanmail.net

     

승인 2015.09.18  07:01:31        



[초이스경제 김완묵 기자]



현대자동차가 이달 9일 야심작으로 내놓은 준중형 세단 신형 아반떼가 이달 1만대 판매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과 수입차에 가로막혀 힘을 못 쓰던 국산 승용차가 시장의 주역으로 떠오를지 주목된다.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아반떼는 지난 16일 현재 9000대 가까이 판매됐다. 김상대 현대차 국내마케팅실장은 "출시 전 사전계약 물량을 합쳐 16일까지 8900대 판매를 달성했다"며 "사전계약 때는 하루 평균 500대, 신차 발표 후에는 650대씩 팔리고 있다"고 밝혔다.



고객들의 연령대도 고르게 분포돼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것. 판매된 차량 중 디젤 모델의 판매 비중은 18%까지 올라가 기존 아반떼 모델(10%)에 비해 8%포인트 높아졌다.



김 실장은 "기존 아반떼에서는 10% 수준이던 디젤 판매 비율이 신형 아반떼에서는 사전계약 당시 13%, 지난 16일 마감 기준으로는 18%까지 올라갔다"고 말했다.



신형 아반떼는 2010년 이후 5년 만에 나온 6세대 모델이다. 외관 디자인이 5세대에 비해 역동적으로 바뀌었고 동력 성능, 안전성, 승차감 및 핸들링, 정숙성, 내구성 등 기본 성능과 안전·편의사양 등에서 한 단계 진화했다는 평가를 듣는다.



아반떼는 1990년 1세대 모델 출시 후 2014년 10월 국내 단일 차종으로는 처음으로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000만대를 돌파한 현대차의 베스트셀링카다. 올해 8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1074만여 대에 달한다. 도요타 코롤라, 포드 포커스에 이어 전세계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형 아반떼가 침체에 빠진 국산 승용차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현대차는 오는 11월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순차적으로 신형 아반떼를 시판할 예정이다. 내년에 국내 11만대, 해외 59만대 등 총 70만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다.



ㅇ 현대차 신형 아반떼는 어떤 차



외관 디자인은 육각형 모양의 대형 헥사고날 그릴을 적용한 전면부와 독창적인 선과 균형잡힌 비례를 통해 날렵함을 강조한 측면부, 수평적 구성과 볼륨감이 조화를 이뤄 안정감을 극대화한 후면부를 통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장은 4570㎜로 기존 모델보다 20㎜ 늘어났다. 전폭은 1800㎜로 25㎜ 넓어졌으며 전고는 1440㎜로 5㎜ 차체 크기가 커졌다.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2700㎜로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신형 아반떼는 ▲디젤 U2 1.6 VGT ▲가솔린 감마 1.6 GDi ▲가솔린 누우 2.0 MPi(연내 적용 예정) ▲LPG 감마 1.6 LPi 등 총 4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디젤 1.6 모델은 7단 DCT(더블클러치 변속기)와 ISG(공회전 방지 제한장치) 시스템이 함께 탑재돼 엄격한 배기가스 규제인 유로6 기준을 충족시켰다. 최고 출력은 136마력(ps), 최대 토크는 30.6㎏·m로 이전 모델보다 각각 6.3%, 7.4% 향상됐다.



11월 20일부터 의무 적용되는 정부의 새로운 연비 관리 정책인 정부 공동고시 연비 기준 18.4㎞/ℓ의 복합연비로 이전 모델(16.2㎞/ℓ) 대비 13.6% 늘어났다. 가솔린 1.6 모델은 주력 모델로서 최고출력 132마력(ps), 최대토크 16.4㎏·m에 공동고시 연비 기준 13.7㎞/ℓ의 복합연비를 달성했다.



가솔린 2.0 모델은 최고출력 149마력(ps), 최대토크 18.3㎏·m로 강력한 동력성능을 구현했다. 연비는 향후 인증 취득 예정이다. 또 연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앳킨슨 사이클 기술이 국산차(친환경차 제외) 최초로 적용됐다.



LPG 1.6 모델은 최고출력 120마력(ps), 최대토크 15.5㎏·m의 동력성능에 공동고시 연비 기준 복합연비는 10.6㎞/ℓ를 달성했다.



신형 아반떼는 안전성이 크게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강판 대비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을 기존 모델(21%)보다 2.5배 많은 53%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차량의 충돌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한 차원 더 끌어올렸다.



또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개 에어백(운전석, 동승석, 앞좌석 사이드(2), 전복 감지 대응 커튼(2), 운전석 무릎)과 앞좌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시스템을 국산 준중형 최초로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이 외에도 ▲급제동, 급선회시 차량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샤시 통합 제어 시스템(VSM)' ▲충돌시 시트벨트가 신속하고 단단하게 앞좌석 탑승객의 골반부를 잡아주는 '하체상해 저감장치'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HAC)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등의 다양한 안전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신형 아반떼는 스마트키를 지닌 채 차량 후방의 트렁크 주변에 3초 이상 머물면 자동으로 트렁크 문이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를 국산 준중형 최초로 적용했다. 또 국산 준중형 최초로 '통합 주행모드 시스템(DMS)'을 수동변속기를 제외한 모든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노멀, 스포츠, 에코의 3가지 주행모드를 갖추고 있다.



이 밖에 ▲디젤 차량에 가솔린 주유건을 삽입시 차단막을 작동해 잘못 주유하는 것을 방지하는 '오주유 방지 시스템' 적용 ▲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TPMS)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USB 충전기 ▲하이패스 시스템 등 다양한 고객 선호사양을 적용했다.



외장 컬러는 ▲폴라 화이트 ▲플래티넘 실버 ▲스파클링 메탈 ▲아이언 그레이 ▲아이스 와인 ▲마리나 블루 ▲문라이트 블루 ▲피닉스 오렌지 ▲파이어리 레드 ▲팬텀 블랙 등 총 10종을 운영한다.



가격은 1531만~2371만원대로 2000만원 전후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



추천하기

5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876 퍼온 글---현대차가 망가지는 것은 정몽구의 무지몽함 때문이다 퍼온 글 2016-01-21 0 2112 534
11875 퍼온 글---10만원 깨질때까지 폭락해라. 퍼온 글 2016-01-21 0 2078 525
11874 퍼온 글---작년 도요타 영업이익 23조원,현대차 작년 영업이익 6조원.. 퍼온 글 2016-01-21 0 2067 540
11873 저는 엎드려서 숨만 쉬고 있죠!!.. 불알 감별사 2016-01-21 0 2210 531
11872 [아시아블로그] 현대차와 태극기, 그리고 현지화 아시아경제 2016-01-21 0 1996 507
11871 MK,미국 계열사 법인에 걸려있는 태국기를 내리라고 주문??? 짝통 애국 2016-01-21 0 2074 505
11870 국가는 왜 이런 사람을 사면해줬나??? 짝퉁 회장 2016-01-21 0 2045 522
11869 참모가 많은 78세 MK는 단신 16세 쯔위 보다 못하네~~ 정사모 2016-01-21 0 2167 528
11868 달고 있는 요거 &&를 세게 차버려라 애국 감별사 2016-01-21 0 2028 510
11867 짝퉁 회장은 "이렇게 현지화 하라" 고 전해라~ 총괄 회장 2016-01-21 0 2055 528
11866 런닝셔츠, 팬티에도 뱃지를 달고 나온 \\\ 돌삐들 2016-01-21 0 2145 515
11865 이런 것을 생각하는 걸 보면, \\\, 정말 아이큐 수준 낮네!! 갸우뚱 2016-01-21 0 2250 509
11864 불벼락을 맞을 황당한 지시네 헷갈리우스 2016-01-21 0 2153 513
11863 원화약세 수혜주 맞나?…환율 1200원에도 기 못펴는 현대차 이데일리 2016-01-21 0 2028 501
11862 중국 고성장 끝났다…삼성전자·현대차에 타격 우려 연합뉴스 2016-01-21 0 1944 495
11861 ◇ 자동차 업체들 지난해 판매 급감 연합뉴스 2016-01-21 0 1980 513
11860 현대차 사내하청 합의, 내년까지 하도급 6천명 채용 노컷뉴스 2016-01-21 0 2136 506
11859 중국 성장둔화 꺾인 탓에 삼성전자·현대차도 시름 데일리한국 2016-01-21 0 1933 527
11858 현대차 촉탁직 ‘부당해고’ 또 판정마지막 근로계약서 진위여부가 쟁점 충청미디어 2016-01-21 0 2241 548
11857 미안한 마음으로 사퇴합니다. 현승건 2016-01-21 0 2266 536

[first]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