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18    추천:495 2015-09-20 20:34:48
에너지경제---현대·기아차, 美서 RV 최다 판매…실적 개선 발판 마련

현대·기아차, 美서 RV 최다 판매…실적 개선 발판 마련



김양혁 기자kyh@ekn.kr 2015.09.20 15:22:35



[에너지경제신문 김양혁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달 미국에서 레저용 차량(RV)을 역대 최다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반기 엔저와 경기 침체 등 이중고를 겪어온 현대·기아차가 본격적으로 미국시장에서 반전을 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0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양사는 8월 미국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미니밴 등을 포함한 6개 모델 5만3477대를 판매했다. 이는 미국 시장 진출 이후 달성한 월간 최다 판매 실적이다. 기존 기록이었던 지난 7월의 4만8251대를 1개월 만에 갈아 치운 것이다.



양사의 전체 판매 차량(13만909대) 가운데 RV의 비중도 40.9%로 2011년 8월(41.7%) 이후 4년 만에 다시 40% 능선을 넘었다. 이는 미국 내 RV 판매가 호조세를 타고 있는데다가 현대·기아차의 신차도 큰 인기를 끌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현대차는 지난달 미국 시장에 신형 투싼을 출시하고, 본격적 판매에 돌입했으며. 기아차의 스포티지, 쏘렌토, 쏘울도 판매가 크게 늘었다.



일반적으로 RV의 평균 판매 단가는 세단보다 높아 RV 판매 증가는 자동차 제작사의 수익성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 실제 기아차는 국내 시장에서 RV 판매 급증세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평균 매매 단가가 216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860만원)보다 15.7% 상승했다.



이처럼 수개월간 미국 시장에서 탄력이 붙으며 점유율도 꿈틀거렸다. 현대·기아차는 6월부터 3개월 연속 8%대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올 들어 8월까지 누적 점유율은 8.1%로 작년 연간 점유율(7.9%)보다 0.2% 포인트 높다.



기아차 신형 스포티지까지 출격을 앞두고 있는 만큼 미국 내 수익성이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최근 환율 환경까지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어 현대·기아차의 수익성 개선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전망이다.



현대·기아차 관게자는 "하반기부터 아반떼, 스포티지 등 주력 차종들이 미국 시장에 판매되면 실적 개선에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 에너지와 환경이 미래경제다>



김양혁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추천하기

28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196 퍼온 글(매일노동뉴스)--현대차 '직무성과급' 뼈대로 한 '신임금체계안' 제시 퍼온 글 2015-04-03 0 3174 316
7195 전자신문---현대차, 중국 창저우 4공장 착공…2016년 전략 소형차 생산 개시 보도 2015-04-03 0 3366 327
7194 반드시 망할지어다~~ 숫골당 2015-04-03 0 3038 310
7193 10그룹 직원 연봉, 임원 연봉 레미제라블 2015-04-03 0 4736 298
7192 정몽구 회장이 모두 책임 지시오 !! 요정들의 파티 2015-04-03 0 3070 302
7191 무덤속의 현대차~~ 침을뱉으마 2015-04-03 0 2998 321
7190 경향신문---서울 삼성동에 싱크홀 6개 동시다발적 발생 기사 2015-04-03 0 3038 319
7189 삼성동 사옥 건설을 즉각 중단하라 점봅니다 2015-04-03 0 2902 296
7188 썩은 놈들... 죽여야 할 놈들... 칼날 2015-04-03 0 2970 287
7187 연합인포맥스---현대차 신ㆍ증설로 '폭풍성장' 中서 톱3 지킨다 기사 2015-04-03 0 2734 300
7186 퍼온 글---기로에 선 현대차 (상, 중, 하) 퍼온 글 2015-04-03 0 3277 289
7185 퍼온 글---현대차, 중국 창저우공장 착공  자동차  2015 퍼온 글 2015-04-03 0 2881 305
7184 국제뉴스---현대차, '춘투' 시작되나?…전운 감돌아 보도 2015-04-03 0 2970 303
7183 이데일리--현대차, 중국 허베이성에 4번째 공장 '첫 삽' 보도 2015-04-03 0 2814 289
7182 우리는 잘못된 시간에... 계몽주의 2015-04-03 0 2918 298
7181 이게 어찌된 일인가? 비극의 종말 2015-04-03 0 2772 292
7180 밀어내기 통큰 2015-04-03 0 2962 301
7179 한국경제---현대·기아차 美 인센티브 확대, 독이 든 성배-유진 언론 2015-04-03 0 2797 306
7178 도요타와 현기차가 다른 점(국내 고객이 정말 불쌍하다) 레미제라블 2015-04-03 0 2904 302
7177 쓰레기들 세꼬시 2015-04-03 0 2933 305

[first] <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