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269    추천:494 2015-09-20 20:34:48
에너지경제---현대·기아차, 美서 RV 최다 판매…실적 개선 발판 마련

현대·기아차, 美서 RV 최다 판매…실적 개선 발판 마련



김양혁 기자kyh@ekn.kr 2015.09.20 15:22:35



[에너지경제신문 김양혁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달 미국에서 레저용 차량(RV)을 역대 최다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반기 엔저와 경기 침체 등 이중고를 겪어온 현대·기아차가 본격적으로 미국시장에서 반전을 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0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양사는 8월 미국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미니밴 등을 포함한 6개 모델 5만3477대를 판매했다. 이는 미국 시장 진출 이후 달성한 월간 최다 판매 실적이다. 기존 기록이었던 지난 7월의 4만8251대를 1개월 만에 갈아 치운 것이다.



양사의 전체 판매 차량(13만909대) 가운데 RV의 비중도 40.9%로 2011년 8월(41.7%) 이후 4년 만에 다시 40% 능선을 넘었다. 이는 미국 내 RV 판매가 호조세를 타고 있는데다가 현대·기아차의 신차도 큰 인기를 끌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현대차는 지난달 미국 시장에 신형 투싼을 출시하고, 본격적 판매에 돌입했으며. 기아차의 스포티지, 쏘렌토, 쏘울도 판매가 크게 늘었다.



일반적으로 RV의 평균 판매 단가는 세단보다 높아 RV 판매 증가는 자동차 제작사의 수익성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 실제 기아차는 국내 시장에서 RV 판매 급증세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평균 매매 단가가 216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860만원)보다 15.7% 상승했다.



이처럼 수개월간 미국 시장에서 탄력이 붙으며 점유율도 꿈틀거렸다. 현대·기아차는 6월부터 3개월 연속 8%대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올 들어 8월까지 누적 점유율은 8.1%로 작년 연간 점유율(7.9%)보다 0.2% 포인트 높다.



기아차 신형 스포티지까지 출격을 앞두고 있는 만큼 미국 내 수익성이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최근 환율 환경까지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어 현대·기아차의 수익성 개선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전망이다.



현대·기아차 관게자는 "하반기부터 아반떼, 스포티지 등 주력 차종들이 미국 시장에 판매되면 실적 개선에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 에너지와 환경이 미래경제다>



김양혁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추천하기

30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936 대통령 정무 특보와의 만남 레미제라블 2015-03-17 0 3224 323
6935 현대차, 영업지점 통폐합 구조조정 2015-03-16 0 4772 356
6934 최고 1억원 지급 내부 고발 2015-03-16 0 3560 319
6933 손 보고 ,뒤지고 칼날 2015-03-16 0 3294 299
6932 현금 시재가 부족해서 헷갈리우스 2015-03-16 0 3900 307
6931 여럿이 떼로 몰려 다니면서 엄청나게 밥값을 축내는 거 아닌가 ??? 일반불이 2015-03-16 0 3273 299
6930 애국하는 사람 애국 2015-03-16 0 3161 297
6929 이투데이---중국공장·한전부지’ 얻은 현대차그룹, 을미년 자동차 ‘빅3’초석 다진다 기사 2015-03-16 0 3079 300
6928 이투데이---현대차 신사옥 가장 높은 115층은… 정몽구 회장 집무실 기사 2015-03-16 0 3227 310
6927 이투데이---현대차, 오너가 지분율 방어 위해 승계 전 ‘지주사 전환’ 가능성 기사 2015-03-16 0 3261 327
6926 그냥 이대로 두어야 할까?? XX 2015-03-16 0 3056 306
6925 내부 고발이 최고 !! 내부 고발 2015-03-16 0 3327 320
6924 간띠가 쌔리붓다 아이가... 간부 2015-03-16 0 3504 320
6923 현대차에선 무슨 일이,,,,검찰에 고소했다. 저승사자 2015-03-16 0 3522 334
6922 해고폭탄,,,,,2015년 pip해고 프로그램 없어졌나? 노무볼것 2015-03-15 0 4032 327
6921 어이~~사측!! 우짤꼬 2015-03-15 0 3466 297
6920 기업사정,, 칼바람 감방보내기 2015-03-14 0 3259 279
6919 운명의 여신은 "용감한 자의 편"이다 꽃뱀의유혹 2015-03-14 0 3496 310
6918 허위, 진실 계몽주의 2015-03-14 0 3498 311
6917 검찰은, 재벌을 수사하라~~ 덤뿍담뿍 2015-03-14 0 3230 312

[first] <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