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17    추천:461 2015-09-22 10:19:57
경향신문---현대차 '불법파견 특별교섭 잠정합의안' 부결

현대차 '불법파견 특별교섭 잠정합의안' 부결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2017년까지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 2000명을 특별채용하기로 한 ‘불법파견 특별교섭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다. 사내하청 노동자를 정규직화하는 방식이 아니고 근속 일부를 인정해 신규채용하는 방식에 조합원들이 동의하지 않은 것이다.



21일 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지회에 따르면 지회 조합원들이 이날 잠정합의안에 대해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 38.2%, 반대 60.1%라는 결과가 나왔다. 부결은 노사 모두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다.



현대차 사측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울산공장 비정규직지회는 지난 14일 교섭을 벌여 2012년 7월 이전 입사해 현재 직접생산 하도급업체에 재직하는 인원 중 2000명을 2017년 말까지 특별채용키로 하는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내년에 1000명, 2017년에 1000명을 채용하고 2018년 이후에는 직영(정규직) 소요 인원 발생에 따라 기술직 공개채용 때 하도급업체 노동자를 일정 비율 채용키로 했다.



특별채용 시 사내하청 업체의 근속은 일정 수준 인정키로 했다. 2~3년 근속자는 1년, 3~5년은 2년, 5~7년은 3년을 인정키로 했다. 이렇게 3년 근속마다 인정받는 연수가 1년씩 오르다 15년 이상 재직자는 8년을 인정받는다.



잠정합의안이 발표된 이후 지회 일각에서는 “특별채용은 회사 측에 불법파견에 대한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고 반발하는 여론이 형성됐다. 직접생산 공정의 사내하청 노동자를 전원 정규직화해야 하는데 근속 일부만 인정받고 특별채용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추천하기

32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396 NSP통신---현대·기아차, 1월 중국판매 ‘급락’…전월比 각각 5.3%·16.5%↓ 보도 2015-02-09 0 3276 282
6395 퍼온 글---패는 오늘도 돌아갑니다[1] 퍼온 글 2015-02-09 0 3662 272
6394 주가가 그냥 30-40 % 정도 폭락해야 인수 가능하다 점봅니다 2015-02-09 0 3243 302
6393 성추행 공식 일심일심일심 2015-02-08 0 3955 270
6392 경향신문---여승무원에 ‘성희롱·막말’ 대한항공 사무장 파면 정당 언론 2015-02-08 0 3344 269
6391 JTBC---여승무원에 성희롱 발언…법원 "대한한공 사무장 파면 정당" 보도 2015-02-08 0 3160 281
6390 뉴스천지---성희롱 발언에 막말까지’ 항공사 사무장 파면 정당 기사 2015-02-08 0 3176 300
6389 팝뉴스---박창진 사무장, 지옥의 스케쥴 과로로 쓰러져... 기사 2015-02-08 0 3222 272
6388 " 회사가 너무 무서워서 이런데서 근무 못합니다 !" XX 2015-02-08 0 3626 286
6387 시장점유율은 19.9999999999999999999%다<경고서한> 행복지킴이 2015-02-08 0 3538 259
6386 퍼온 글---현대차, 미쿡서 제로금리 [15] 퍼온 글 2015-02-08 0 3622 278
6385 글로비스 지분 29.9999999999999 99999999999 2015-02-08 0 3173 280
6384 퍼온 글---현대차 한전부지 초고층 개발사업 (115층 571M) 초읽기 퍼온 글 2015-02-08 0 3460 259
6383 미디어충청---현대차 비정규직, ‘전원 정규직화’ 판결 따라 교섭 새판 짠다 보도 2015-02-08 0 3133 270
6382 서울경제---현대차의 위기의식실적부진 판매직원에 경고성 편지로 분발 촉구 보도 2015-02-08 0 3376 279
6381 퍼온 글---현대차 이럴수가 !!!! 충격 퍼온 글 2015-02-08 0 3425 261
6380 또 한 건했다 참여 노조원 2015-02-07 0 3358 292
6379 시작하는 모든 존재는... 작가 2015-02-07 0 3262 308
6378 어떤 사람은... 계몽주의 2015-02-07 0 3361 272
6377 그대들의 인생은 쪽팔림의 연속이리라 연꽃이 필 무렵 2015-02-07 0 3815 312

[first] <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