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70    추천:481 2015-09-22 10:44:50
AutoM---윤갑한 현대차 사장 "임단협, '냉정한 판단' 우선돼야""국내외 판매부진 등 엄연한 현실..

윤갑한 현대차 사장 "임단협, '냉정한 판단' 우선돼야""



국내외 판매부진 등 엄연한 현실..임금피크제 거부하면 청년세대 등돌릴 것



"박상빈 기자|입력 2015.09.21 16:37|



윤갑한 현대자동차 사장(울산공장장·사진)은 21일 올해 임단협(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과 관련, "올해 교섭은 '얼마나 더'라는 문제를 넘어, '우리가 얻을 것과 잃을 것'에 대한 냉정한 판단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이날 자신 명의의 담화문을 통해 "올해 임단협은 지난 10년간 노사간 쟁점이었던 주간 2교대 8/8 완성을 위한 합의를 이뤄냈고, 통상임금 문제 또한 상호 이견을 좁혀 나가는 등 누가 봐도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윤 사장은 이어 "더 이상의 대립과 파국의 결과가 무엇인지 노사 모두가 이미 잘 알고 있다"며 "'윈윈(Win-Win) 협상'이라는 것은 둘 다 이기는 것이 아닌, 서로가 한 걸음씩 양보하고 이해하는 교섭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경험해 왔다"고 설명했다.



윤 사장은 특히 "수입차 공세와 엔저에 따른 국내외 판매부진과 중국발 세계경제 위기는 부정할 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라며 "최근 정부에서 경제회복을 위해 개별소비세(개소세)까지 인하한 상황에 세제혜택의 최대 수혜자인 현대차가 최대성과 논란에 휩싸인다면 국민들이 현대차를 선택할지 스스로 되물어 볼 때"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가장 위험한 것은 '그래도 현대차는 잘 될 것이다'는 막연한 기대와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며 "현실인 경제위기와 경쟁력 수준, 외부 국민들의 시선을 고려하지 않은 교섭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냉정히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사장은 노사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임금피크제에 대해서도 '인식전환'과 '대승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의 이익을 위해, 정부의 압박 때문에 임금피크제를 실시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며 "청년실업 120만 시대, 온 나라가 청년 고용절벽 해소를 위해 임금피크제를 결단하는 상황에 현대차만 거부한다면 국민적 비난여론은 물론 미래 고객인 청년세대 전체가 등을 돌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사장은 "더 좋은 품질의 차를 만들어 고객을 만족시키고, 글로벌 경제위기를 노사가 합심해 극복한다면 새 도약을 일궈낼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인 우리 모두를 위한 길인지 다시한번 현명한 판단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현대차 울산공장 아반떼룸에서 28차 교섭을 실시했다. 추석 전 합의를 이뤄낼지 업계 안팎의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협상은 임금피크제 도입 등을 두고 이견이 발생해 난항을 겪는 상황이다.



노조는 22일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연속 부분파업(23일 4시간, 24~25일 각 6시간)에 돌입할 방침이다.



추천하기

11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656 배불뚜기 왕 노무 또 한번 호상해서 기네스 북에 등재 임박 !! 선지자 2015-09-25 0 2816 524
10655 현대차 , 또 한번 나쁜 짓으로 시총 33조원이 날라간다면?? 비극의 종말 2015-09-25 0 2589 512
10654 한국상공인신문---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리콜과 벌금문제는? 기사 2015-09-25 0 2400 518
10653 짤리더라도... 바른 말하라~ 해고기각 2015-09-25 0 2657 512
10652 노사관계에 서툰 현대차 노무팀! 총기난사 2015-09-25 0 2887 513
10651 중요~미디어오늘--“만화 그렸다고 해고…지금이 전두환 시대인가” 보도 2015-09-25 0 2477 510
10650 중요~~이상호 기자 MBC 해고 무효 대법원 최종 승소 법원 2015-09-25 0 2562 497
10649 MBC---근무 태만 직원에 '이메일 해고 통보' 法 "적법 해고" 법원 2015-09-25 0 2600 484
10648 한국일보---'웹툰해고' 권성민 전 MBC PD, 해고무효소송서 승소 기사 2015-09-25 0 2512 515
10647 데이타뉴스---‘유배툰에서 해고툰으로, 이번엔 복직툰되나’, 보도 2015-09-25 0 2395 511
10646 노컷뉴스---法 "권성민 PD 해고 무효"…MBC "판결 유감" (유배 중 만화) 보도 2015-09-25 0 2501 488
10645 뉴스1---웹툰에 회사 비방…권성민 전 MBC PD "해고 무효" 보도 2015-09-25 0 2301 499
10644 경향신문---'웹툰 해고' 권성민 전 MBC PD 해고무효 판결 법원 2015-09-25 0 2418 473
10643 퍼온 글---현대차 노조, 어떠한 임금피크제 받아 들일 수 없다 퍼온 글 2015-09-25 0 2559 493
10642 연합뉴스---브라질 헤알화 가치 끝없는 추락…연일 사상 최저 수준 기사 2015-09-24 0 2324 487
10641 9개월만에 헤알화 달러대비 56 % 하락, 1년동안 72.3 % 하락 기사 2015-09-24 0 2546 490
10640 어른 차 팔고  어린이 장난감 자동차 값을 받네~~ XX 2015-09-24 0 2843 515
10639 MBN---현대모비스 자사주 매입, 올해 말까지 매입하는 규모 살펴보니 '약 2123억' 보도 2015-09-24 0 2555 512
10638 연합인포맥스---노무라 "현대모비스, 자사주 매입으로 글로비스와 합병 '시동'" 보도 2015-09-24 0 2453 501
10637 한국경제---자사주 매입하는 모비스..지주사 전환 신호탄? 보도 2015-09-24 0 2376 499

[first]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