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70    추천:478 2015-09-22 10:44:50
AutoM---윤갑한 현대차 사장 "임단협, '냉정한 판단' 우선돼야""국내외 판매부진 등 엄연한 현실..

윤갑한 현대차 사장 "임단협, '냉정한 판단' 우선돼야""



국내외 판매부진 등 엄연한 현실..임금피크제 거부하면 청년세대 등돌릴 것



"박상빈 기자|입력 2015.09.21 16:37|



윤갑한 현대자동차 사장(울산공장장·사진)은 21일 올해 임단협(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과 관련, "올해 교섭은 '얼마나 더'라는 문제를 넘어, '우리가 얻을 것과 잃을 것'에 대한 냉정한 판단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이날 자신 명의의 담화문을 통해 "올해 임단협은 지난 10년간 노사간 쟁점이었던 주간 2교대 8/8 완성을 위한 합의를 이뤄냈고, 통상임금 문제 또한 상호 이견을 좁혀 나가는 등 누가 봐도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윤 사장은 이어 "더 이상의 대립과 파국의 결과가 무엇인지 노사 모두가 이미 잘 알고 있다"며 "'윈윈(Win-Win) 협상'이라는 것은 둘 다 이기는 것이 아닌, 서로가 한 걸음씩 양보하고 이해하는 교섭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경험해 왔다"고 설명했다.



윤 사장은 특히 "수입차 공세와 엔저에 따른 국내외 판매부진과 중국발 세계경제 위기는 부정할 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라며 "최근 정부에서 경제회복을 위해 개별소비세(개소세)까지 인하한 상황에 세제혜택의 최대 수혜자인 현대차가 최대성과 논란에 휩싸인다면 국민들이 현대차를 선택할지 스스로 되물어 볼 때"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가장 위험한 것은 '그래도 현대차는 잘 될 것이다'는 막연한 기대와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며 "현실인 경제위기와 경쟁력 수준, 외부 국민들의 시선을 고려하지 않은 교섭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냉정히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사장은 노사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임금피크제에 대해서도 '인식전환'과 '대승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의 이익을 위해, 정부의 압박 때문에 임금피크제를 실시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며 "청년실업 120만 시대, 온 나라가 청년 고용절벽 해소를 위해 임금피크제를 결단하는 상황에 현대차만 거부한다면 국민적 비난여론은 물론 미래 고객인 청년세대 전체가 등을 돌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사장은 "더 좋은 품질의 차를 만들어 고객을 만족시키고, 글로벌 경제위기를 노사가 합심해 극복한다면 새 도약을 일궈낼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인 우리 모두를 위한 길인지 다시한번 현명한 판단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현대차 울산공장 아반떼룸에서 28차 교섭을 실시했다. 추석 전 합의를 이뤄낼지 업계 안팎의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협상은 임금피크제 도입 등을 두고 이견이 발생해 난항을 겪는 상황이다.



노조는 22일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연속 부분파업(23일 4시간, 24~25일 각 6시간)에 돌입할 방침이다.



추천하기

29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136 서울경제---성장엔진 식어가는 ㈜대한민국 보도 2015-04-01 0 2975 303
7135 매일경제---올  1분기 자동차 실적 전년대비 악화 기사 2015-04-01 0 2813 295
7134 퍼온 글---1분기 출고부진 2분기에 만회할 것으로 전망 퍼온 글 2015-04-01 0 2893 311
7133 인터넷뉴스 신문고---김기식 "행정규제 대상서 권익위·인권위 빼야" 언론 2015-04-01 0 2777 307
7132 The 300---"권익위·인권위, 규제개혁 대상에서 제외해야" 기사 2015-04-01 0 2718 294
7131 KBS뉴스---인권위 “보호 의무자 증빙 서류 없이 정신병원 입원은 인권침해” 언론 2015-04-01 0 3391 304
7130 KBS뉴스---인권위 “감사 위한 CCTV 확인 요구는 정당한 업무행위” 언론 2015-04-01 0 2868 420
7129 굶주린 일반사원을 해고하느나? 몹쓸 2015-04-01 0 2981 309
7128 한국일보---인권위 "KTX 승차권 등 인터넷서만 예약받는 건 노년층 차별" 기사 2015-04-01 0 2749 287
7127 매일경제---일하고 싶은데 일자리 없다보니..구직급여 月4000억 넘어 언론 2015-04-01 0 2709 292
7126 일반사원의 정년을 보장하라~~ 킹 2015-04-01 0 2820 294
7125 포 면도날 2015-04-01 0 3287 311
7124 조폭 양아치들 2015-04-01 0 3072 304
7123 구속 회칼 2015-04-01 0 3066 305
7122 연합뉴스---직원 평균연봉 가장 높은 기업은..삼성전자 1억200만원 기사 2015-04-01 0 2876 328
7121 한겨레---대기업 이름조차 부르지 못하는 국책연구원 기사 2015-04-01 0 2797 315
7120 연합뉴스---삼성·현대차 순이익, 61개 집단 전체의 70% 육박 언론 2015-04-01 0 2709 314
7119 조선일보---현대차 중국 공장 착공이 갑자기 연기된 배경은… 보도 2015-04-01 0 2932 314
7118 정년전 해고 친 놈을 처단하라~~~ 면도칼 2015-04-01 0 2968 320
7117 퍼온 글---현대차를 바라보는 부정적 시각들 & 메릴린치 매도리포트 퍼온 글 2015-04-01 0 2876 340

[first] <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