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539    추천:521 2015-09-23 10:52:41
조선일보---김무성 "연봉 9700만원 현대·기아차 파업, 자신들 배불리기에만 몰두"

김무성 "연봉 9700만원 현대·기아차 파업, 자신들 배불리기에만 몰두"

김종일 기자

이메일idea@chosunbiz.com



입력 : 2015.09.23 10:22



"국민 모두가 공생 모색하는데, 강성 노조만 눈·귀 닫아"

"野, '노동개혁 발목잡기' 국민 동의 받지 못할 것"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3일 현대·기아자동차 노조가 파업 찬반 투표를 강행해 가결시킨 것과 관련, "노사정 대타협으로 국민 모두가 함께 공생하는 길을 모색하는데, 강성노조만 눈 닫고 귀 닫으면서 자신들 배불리기에만 몰두한다"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노조 집행부는 글로벌 경쟁이 극심한데 노조원들의 이익만 대변한다"며 "회사를 적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먼저 4년 연속 파업에 돌입하기로 한 현대자동차 노조를 '강성노조', '부적절한 파업 행진'으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평균 연봉 9700만원으로 근로자 상위 3%에 속하는 고임금 현대자동차 노조가 기본급 인상, 성과급 지급, 결혼자금 확대 등 일반적 상식을 넘어선 요구를 계속하며 부분파업 방침을 밝혔다"고 주장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가 사실상 모든 사내 하청업체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겠다는 내용의 잠정합의안을 거부한 것에 대해서도 "(노조) 강경파는 (자신들을) 비정규직 노조라고 이야기 하지만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가로막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 대표는 파업을 결의한 기아자동차와 35일째 파업 중인 금호타이어 노조도 언급하면서 "장기파업으로 협력업체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가 대기업 노조의 합법 파업에 대해 작심하고 쓴소리를 던지는 것은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은 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 노조의 파업은 대내외 급속한 환경변화로 실적 하락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명분과 실리 모두를 잃고 있다는 여론의 비판을 받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직원들의 지난해 연봉은 각각 9700만원이었다. 그럼에도 이들의 생산성은 우리보다 훨씬 경쟁력이 높은 독일이나 일본 등 경쟁사보다 훨씬 낮다.



김 대표는 노동시장 구조개혁에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을 향해서도 "여야가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에 여전히 대안없이 비판만 반복하는 게 안타깝다"며 "도대체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개혁이 무엇이 못마땅해서 시간만 끌면서 협조하지 않는지 알 수 없다. 이건 책임있는 야당의 모습이 결코 아님을 스스로 알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특히 야당이 노동개혁을 위해 새누리당이 발의한 '5대 입법' 반대하는 것을 두고서는 "노동개혁의 발목잡기는 결코 국민의 동의를 받지 못할 것"이라면서 "'재벌정책 실패를 노동계에 전가하는 나쁜 정책'이라고 비판하면서 편가르기식 주장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Copyrights © ChosunBiz.com



추천하기

14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036 뉴스웨이---현금 중간배당 총액 1조원 육박··· 현대차, 배당총액 1위 기사 2015-08-21 0 2631 456
10035 HMAT 물쫌주쏘 2015-08-21 0 2707 471
10034 남북간 준 전시 체제 상황은 10월 중순 까지 계속 될 듯 정재암 2015-08-21 0 2633 451
10033 바뀐애의 노동법 개악 시도는 이제  끝났다 노동법 개악 2015-08-21 0 2553 442
10032 현대 직원 중 불쌍한 해고자는 특별 우대 해고자 2015-08-21 0 2687 449
10031 현대차,,월급을 깎아서 청년을 더 뽑겠다는 셈법입니다. <펌> 장미족 2015-08-20 0 3108 456
10030 칼 든 복면강도, 더 큰 칼 들고 나오자 칼&송곳 2015-08-20 0 2667 453
10029 초이스경제---현대자동차, 원화 약세로 중국 둔화 상쇄-4분기엔 중국 쪽도 개선" 기사 2015-08-20 0 2522 506
10028 조선비즈---공공기여금이 뭐길래… 서울시·강남구 1조7000억 소송 보도 2015-08-20 0 2572 464
10027 한국일보---"한전부지 기여금 다른 데 못 써" 강남구, 서울시 계획 무효 소송 일심일심일심 2015-08-20 0 2318 423
10026 아시아경제---현대차·토요타 '아~' 한숨 일심일심일심 2015-08-20 0 2478 435
10025 이런 놈들을 사측이 깨끗하게 정리해주길 바란다 기요틴 2015-08-20 0 2700 431
10024 연합뉴스---현대기아차, 글로벌업체 중 자국 생산 증가율 최고 보도 2015-08-20 0 2354 453
10023 아비 봉급 뺏아 돌려막기 하시렵니까? 일자리창출 2015-08-20 0 2612 438
10022 빈곤피크제 pip피크제 2015-08-20 0 2629 435
10021 총수는...경영에서 물러나는게 맞다!! 근조 2015-08-20 0 2551 417
10020 퍼온 글---현대차,한전부지에 이어 서울의료원 또 땅투기..대폭락 우려된다 퍼온 글 2015-08-20 0 2525 432
10019 아주경제---삼성동 옛 서울의료원 부지 공매, 삼성-현대차 ‘리턴 매치’ 기사 2015-08-20 1 2573 452
10018 뉴스토마토---위기의 현대차, 중국시장 반전 노린다 기사 2015-08-20 0 2311 452
10017 에너지경제---4대그룹 불황 속 공격적 투자…현대차 10조 투자 기사 2015-08-20 0 2290 424

[first] <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