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17    추천:496 2015-09-23 12:03:49
헤럴드경제---환율ㆍ폭스바겐 사태 ‘겹호재’… 현대차, 뒤돌아 웃다

환율ㆍ폭스바겐 사태 ‘겹호재’… 현대차, 뒤돌아 웃다



기사입력 2015-09-23 09:06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폭스바겐의 대규모 리콜 사태가 현대차 그룹의 실적 향상으로 이어질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때마침 불어온 원화 약세 바람도 현대차 그룹엔 호재로 평가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의 시가총액은 지난 22일 종가 기준 36조125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현대차 주가가 종가 기준으로 52주 최저가를 기록한 7월17일 기록했던 27조2041억원보다 33%(8조9212억원) 늘어난 것이다.



외국인들도 21일 현대차 그룹주를 일제히 매수했다. 외국인은 현대모비스(216억원)와 현대차(113억원), 기아차(93억원), 현대글로비스(77억원)를 각각 순매수했다.



현대차 주가가 지난 7월 12만원대를 찍은 뒤 30% 넘게 상승한 것은 일차적으론 원화 약세 덕으로 풀이된다. 수년간 계속된 ‘엔저’로 완성차 시장에서 현대차는 일본차에 가격 경쟁력에서 밀려왔다. 그러나 최근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서 대표적 수출주인 현대차가 경쟁력을 갖게 된 것이다. 이는 곧 실적으로 돌아온다.



증권가는 현대차의 3분기 전망을 밝게 그리고 있다. 최중혁 신한금융투자 연구권은 “현대차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4% 늘어난 22조1237억원, 영업이익은 3% 늘어난 1조6984억원으로 예상된다”며 “6개 분기 만에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동반 증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사들은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을 1조5585억원으로 한달 전 전망치(1조5478억원)보다 0.69% 상향했다.



여기에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을 펼치는 폭스바겐이 대규모 리콜 사태를 겪으면서 현대기아차의 반사 이익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증권가의 분석이다. 배출가스 문제가 생긴 차량 대수는 1100만대에 이른다. 문제 해결을 위해선 3분기에만 약 8조6000억원(65억유로)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진다.



국내 시장에선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현대기아차가 주력 신차를 대거 출시하면서 연말 국내 시장에선 쌍용차 등과 함께 자동차 대전(大戰)이 벌어질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현대차 보고서에서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영업이익 증가, 자동차 소비세율 인하에 따른 국내 판매 호조 전망돤다”며 “글로벌 SUV 판매 4위 투싼 신형모델이 3분기부터 해외에 출시된다. 아반떼 역시 국내와 미국 등에서 신차효과 예상된다”고 밝혔다.



hong@heraldcorp.com



추천하기

37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556 5가지의 그물을 빠져나갈 물고기는 없다 내부 고발 2014-12-15 0 3323 246
5555 아시아경제---수입차 판매 주춤..현대기아차 주가 예열 중 언론 2014-12-15 0 3340 277
5554 미디어펜---증권가서 본 현대차그룹 15조 현금유출…주가는? 기사 2014-12-15 0 3250 256
5553 내년에 15조원이 유출된다면... 점봅니다 2014-12-15 0 3387 218
5552 SBS CNBC--- 현대차그룹 홍보임원도 자사주 매입 합류…'차익·애사심 한번에' 언론 2014-12-15 0 3347 238
5551 이번 인사철에 중역으로 진급 되나요? 임직원 2014-12-15 0 3752 242
5550 애사심과 충성심을 발휘한다는 것은 칼날 2014-12-15 0 4087 284
5549 현대차도 대한항공과 똑같다 일심일심일심 2014-12-15 0 3426 225
5548 그래도 이 세상에 의로운 사람이 많다-- 그날의 진실, 진실은 하나다 참여 노조원 2014-12-15 0 3833 236
5547 만58세, 만59세 부당해고 되신 분들에게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4-12-14 0 12068 416
5546 시방 내코가 슥잔디 누굴 걱정한당가, 황산뻘 2014-12-14 0 4399 253
5545 연합뉴스---다시 얼어붙는 부동산시장..중개업소들 준 폐업 상태 기사 2014-12-13 0 3849 237
5544 하는 꼴을 보니 이 나라에 희망이 없다 점봅니다 2014-12-13 0 3807 238
5543 거짓말 망치 2014-12-13 0 3488 253
5542 미션 임파서블 임직원 2014-12-13 0 3821 228
5541 꼼수 대응...위장 사과로 실형의 가능성 점점 커졌다 헷갈리우스 2014-12-13 0 3424 241
5540 조선일보---땅콩 회항 사무장 "폭행·거짓말 강요" 진술…조현아 전 부사장·대한항공 형사 처벌 받나 일심일심일심 2014-12-13 0 3280 233
5539 수퍼갑질 어디까지 해봤니? 작가 2014-12-13 0 4033 256
5538 Han Jin Air Lines, 태극기 문양을 빼고... 칼날 2014-12-13 0 3935 267
5537 광고비 연 500-600 억원 XX 2014-12-13 0 3412 265

[first] <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