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273    추천:484 2015-09-23 12:11:56
연합뉴스---"대기업 입사원서, 여전히 신체·가족사항 요구"

"대기업 입사원서, 여전히 신체·가족사항 요구"



송고시간 | 2015/09/23 09:52



서울YMCA "일부 기업은 회사 내 지인, 트위터 계정도 적도록 해"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30대 기업 상당수가 직원 채용 때 입사지원서에 차별 요인이 될 수 있는 신체사항·가족사항 등을 적도록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자산총액 30대 기업 중 입사지원서 확보가 가능한 28개 기업에서 각각 계열사 1곳을 골라 분석한 결과 금호아시아나그룹, 부영그룹, 동부저축은행 등 3곳(10.7%)이 키·몸무게 등 신체사항 기재를 요구했다고 23일 밝혔다.



부모 등 가족사항을 물은 곳도 두산그룹과 신세계그룹 등을 포함해 13곳(45.4%)이었고, 한국철도공사와 LS 등 5곳(17.9%)은 결혼 여부도 물었다.



병역면제 사유를 적으라고 한 곳도 삼성SDS와 SK그룹 등 17곳(60.7%)이었다. 대우조선해양그룹은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한 때도 사유를 요구했다고 서울YMCA는 전했다.



입사지원서에 종교를 쓰라고 한 곳도 한국철도공사와 현대중공업그룹, LS, 부영그룹 등 4곳(14.3%)이었다.



특히 신세계그룹은 당사 지인(회사 내 아는 사람)과 트위터 계정도 기재하도록 요구했다.



서울YMCA는 이번 조사 결과에서 구직자에게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요구한 28개 기업의 사례가 인권침해 소지가 있다고 보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조사와 시정권고를 요청했다.



인권위는 2003년 대기업·공기업의 입사지원서에서 신체사항, 가족사항, 병역면제사유, 종교, 학력사항 등 36개 항목을 제외할 것을 권고했다.



comm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추천하기

16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656 퍼온 글---반사회적 재벌의 전형인 현대차/한겨레 퍼온 글 2015-08-04 0 2483 462
9655 경향신문---회유·해임… 내부 고발 교사의 좌절 법원 2015-08-04 0 2489 459
9654 연합뉴스---법원 "여직원 상습 성추행 경찰서장 해임은 적법" 법원 2015-08-04 0 2500 464
9653 불법 pip 해고 고발사건! 고발 2015-08-04 0 2765 445
9652 국민일보---단독] “근무 중 사우나·개인정보 무단 조회… 경찰관 해임 적법” 법원 2015-08-04 0 2482 463
9651 정몽구 현대·기아차 그룹 회장 등 경영진을 이첩수사 2015-08-04 0 2528 461
9650 뉴스1---대구지법 "퇴폐업소에 건물 빌려준 경찰관 해임 정당" 법원 2015-08-04 0 2519 419
9649 헤럴드경제---법원 “성매매업자 금품 55만원 받은 경찰 해임 적법" 법원 2015-08-04 0 2418 460
9648 계모와 배 다른 형제간의 갈등! 통큰쪽팔림 2015-08-04 0 2807 430
9647 국내 연기금, 글로비스 투자해 33.1 % 손실,  현대차 4,245억원 순매도 1위,모비스 2,747억원 3위 일심일심일심 2015-08-04 0 2556 430
9646 매일경제---국민연금이 올해 가장 많이 산 '삼성전자'..성적은(-) 기사 2015-08-04 0 2461 430
9645 각자 1인 시위 들어가야지~ 1인 시위 2015-08-04 0 2482 419
9644 영감텡이 ??? 귀신은 뭐 하나? ㅉㅉㅉ 2015-08-04 0 2559 437
9643 현정은, 정몽준, 정몽구 ??? 정사모 2015-08-04 1 2545 413
9642 아시아투데이---[현대차리부트⑥]고객 안온다 고민말고 ‘미끼’를 던져라 보도 2015-08-04 0 2448 414
9641 아시아투데이---현대차, 쏘나타 출시 한달만 할인...쏘나타-K5 ‘쌍끌이 효과’ 실패? 기사 2015-08-04 0 2402 403
9640 에너지경제---현대차, 배당성향 글로벌 경쟁사 대비 ‘절반’ 수준 보도 2015-08-04 0 2475 428
9639 매년 3-4 조원의 추가 경비를 더 쓰겠다는 생각? 통 큰 텅 빈 2015-08-04 0 2503 417
9638 퍼온 글---현대차 주가회복 방법..방만경영 정몽구 퇴진![1] 퍼온 글 2015-08-04 0 2462 425
9637 퍼온 글---더이상 망가지기 전에 전문경영인 앉혀야 되겠어요. 퍼온 글 2015-08-04 1 2453 426

[first]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