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892    추천:492 2015-09-23 17:05:04
월요신문---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차녀 ‘파격 인사’ 화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차녀 ‘파격 인사’ 화제



정유진씨, 2012년 인턴채용 때도 55대 1 경쟁 뚫고 선발돼

김영 기자  |  young@wolyo.co.kr



   

[온라인] 승인 2015.09.23        



   

정태영 현대카드 대표이사 부회장. <사진제공= 뉴시스>



[월요신문 김영 기자]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둘째사위인 정태영 현대카드 대표이사 부회장의 둘째딸 유진(26)씨가 현대카드 IT부서에 경력 직원으로 입사해 화제다.



금융권 소식통에 따르면 이달 1일 정태영 회장의 둘째딸인 유진씨가 2년차 경력사원으로 현대카드에 입사해, 현재 IT관련 부서인 UX(사용자경험)실에서 근무 중이다. 2014년 9월부터 올 8월까지 현대차 러시아법인에서 근무했던 1년 경력을 인정받은 것.



유진씨 채용소식에 대해 업계에서는 ‘다소 파격적 선발’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다. IT업계 경력직 채용에 있어 최소 경력 연수가 평균 2~3년 이상이기 때문이다.



현대카드 경력직원 수시채용 모집요강에도 ‘UX 운영경험 3년 이상 필수’ 및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라고 적시돼 있다.



유진씨에 대한 특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2012년 현대카드는 유진씨를 인턴으로 선발했는데 그때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불공정 논란이 제기됐었다.



당시 현대카드는 국내 대학생 30명, 글로벌 대학생 10명 등 총 40명을 하계인턴 자원으로 선발했는데 유진씨는 5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글로벌 대학생 인턴으로 꼽히며 재무 관련 부서에서 약 6주간 인턴을 경험했다.



동종업계 인턴십 중 선정과정이 까다롭기로 유명하고 이듬해 신입사원 채용에서도 특전이 부여되는 현대카드 인턴십에 유진씨가 뽑히자 “실력으로 뽑힌 거냐 낙하산 인사 아니냐”는 등 말이 무성했던 것. 결과적으로 유진씨는 인턴과정을 거쳐 경력사원으로 채용됐다.



업계는 유진씨의 현대카드 입성이 향후 현대기아차그룹의 금융계열 후계구도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유진씨는 입사 2년차가 되는 내년에 대리 진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현대카드에서 승진제도가 변경, 업무성과가 뛰어난 직원에 한해 승진 연한이 4~5년에서 2년으로 대폭 줄었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월요신문>



추천하기

10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956 서울파이낸스---현대·기아차, 지난달 유럽서 최고 점유율 지켜 기사 2015-10-16 0 2394 541
10955 SBSCNBC---현대기아차, 9월 유럽서 8만9478대 판매…전년比 9.5%↑ 기사 2015-10-16 0 2493 519
10954 머니투데이방송---"협력사를 키워야 우리도 성장"…현대·기아차, 협력사 R&D 돕는다 방송 2015-10-16 0 2450 537
10953 오토타임즈---13인승 대형 택시 신설, 현대차 쏠라티 지원? 기사 2015-10-16 0 2537 532
10952 지디넷코리아---현대차, 환율 호재에도 3분기 반등 어려울 듯 보도 2015-10-16 0 2390 505
10951 지피코리아---대통령이 나섰다` 현대차, 투싼 수소연료차 날개달다 언론 2015-10-16 0 2451 514
10950 아주경제---현대차, 중국 수장 전격 교체…왜? 보도 2015-10-16 0 2566 518
10949 세계일보---'고환율 효과' 누리기도 전에 또 원화절상.. 수출기업 '비상' 기사 2015-10-16 0 2537 503
10948 중요~~매일노동뉴스---은행노동자 임금 절반 깎고 5년간 임금피크제 적용? 보도 2015-10-16 0 2449 506
10947 빨리 돈 보따리 싸서 남쪽으로 튀어~~ 탈현대 2015-10-16 0 2811 509
10946 중요~~아웃소싱타임즈----고용노동3대학회, '임금피크제 도입 일반모델안' 발표 보도 2015-10-16 0 2268 479
10945 중요~~프라임경제---고용노동 3대 학회, 5개 업종 임금피크제 모델안 제시 보도 2015-10-16 0 2246 477
10944 미디어충청--“정부 연구개발사업비 조정해 신규채용 가능”공공연구노조 임금피크제 반발...위원장 삭발 기사 2015-10-16 0 2380 489
10943 미디어충청---낀 세대 5060, 어디서 지원 받나?퇴직 후 삶, 타 지역.기업 사례 기사 2015-10-16 0 2366 488
10942 중요~~미디어 충청---“뿌리산업 파견 허용=제조업 파견 확대”노동법 3개 학회 공동 토론회... 보도 2015-10-16 0 2409 506
10941 중요~~미디어충청---임금피크제와 청년실업, 그리고 노동법 개악[양규헌칼럼] 보도 2015-10-16 0 2369 555
10940 소송은 희망이다! 통큰57년생 2015-10-16 0 2649 517
10939 미디어충청---무더기 퇴직 시작된 베이비부머[기획] '낀 세대' 베이비부머 기사 2015-10-16 0 2487 528
10938 미디어충청---뉴스 : 노동사회 “말로 하는 뻥 파업 아닌 벼랑 끝 시점...쟁의권 따질 겨를 없어” 기사 2015-10-16 0 2538 540
10937 미디어충청---뉴스 : 노동사회 노동개악 노정대결 본격화...15일 공공 노동자 파업“임금피크제 도입률 저조하자 임금삭감 개별동의서 무차별 추진” 기사 2015-10-16 0 2466 554

[first]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