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546    추천:489 2015-09-23 17:15:48
중앙뉴스---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딸, 1년 경력으로 특혜 입사 의심 정황 드러나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딸, 1년 경력으로 특혜 입사 의심 정황 드러나

 

이현정 기자  



[중앙뉴스=이현정 기자]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의 차녀 유진(26)씨가 현대카드 IT 부서에 경력 직원으로 입사한 것으로 확인되 특혜를 의심받고 있다.



22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정씨는 9월 1일부터 사원 2년차로 입사해 IT 관련 부서인 UX(사용자경험)실에서 근무 중이다. 이 배경에는 정씨가 현대차 러시아법인에서 2014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11개월 정직원으로 근무했던 경력을 1년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그러나 원칙으로는 IT 관련 부서 경력직원의 경우 관련 업계 경험이 최소 2~3년이 돼야 하고 그 부분을 고려하면 파격 채용에 해당된다.



실제 현대카드 경력직원 수시 채용 홈페이지에는, UX 관련 경력직원의 경우 UX 운영경험 3년 이상이 필수이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고 공지하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특별채용 형식은 아니었고, 일반적으로 있던 경력 수시채용 일환이었다”며 “현대카드에서는 경력 1년도 경력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특별히 우대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묘하게도 최근 현대카드는 승진제도 내용이 바뀌어 내년부터 업무 성과가 뛰어난 직원에 대해 승진 연한을 현재의 최소 4~5년에서 2년으로 대폭 줄여주기로 했다. 바뀐 승진제도에 따르면 정씨는 1년만 근무하면 대리 진급 심사 대상에 해당이 된다.



정 부회장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기존의 ‘4-4-5-5’의 진급 자격 연수를 2년으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사원으로 2년 근무하면 대리 심사를, 대리 2년을 채우면 과장 심사를 받는 식이다. 승진 누락이 한 번도 없다고 가정하면 25세 입사 후 43세에 부장 자리를 꿰찰 수 있다.



한편 현대카드 관계자는 "승진 연한을 단축한 것은 정 부회장 딸 입사와 무관하게 진행된 것"이라고 밝혔다.



추천하기

31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596 노무 살인마를 처단하라~~ pip 2015-02-23 0 3448 300
6595 현대자동차에서 진행돼 ‘퇴출 프로그램’이라는 논란을 빚은 ,, 그나물 2015-02-23 0 3634 309
6594 PIP 교육은 해고를 위한 징계 목적의 성격이 짙다”고 밝혔다. 노무살인마 2015-02-23 0 3637 301
6593 서울경제---저출산·고령화에 성장 뚝… 이민정책 새로운 틀 짜라 언론 2015-02-22 0 3550 311
6592 헤럴드경제---고령화로 한국 경제성장률 0.6~1.2%포인트 감소---HSBC 보도 2015-02-22 0 3132 273
6591 경향신문---한화갑, 유신 정권 ‘긴급조치 옥살이’ 국가 상대 손배소 패소 언론 2015-02-22 0 3051 285
6590 일반직지회 신규 가입자님께!! 노틀담의 꼽추 2015-02-22 0 3735 290
6589 KBS---법원 “과로 원인 졸음운전 사고 군 장교 국가유공자 인정” 기사 2015-02-22 1 3617 281
6588 한겨레---“과로로 졸음운전 사망 장교, 국가유공자 인정해야” 언론 2015-02-22 0 2966 274
6587 민물장어의 좌절,, 넌, 상무달고 짤렸다!! 복수의 칼날 2015-02-22 0 4229 307
6586 일간스포츠---노래방서 여제자 성추행한 전직 교수... 항소 '중벌' 언론 2015-02-22 0 3192 294
6585 News 1---'강의중 상습 성희롱' 교수…法 "해임 부당" 기사 2015-02-22 0 2973 275
6584 국민일보---배당 확대했더니… 개미는 ‘들러리’ 외국인·총수일가만 ‘돈잔치’ 기사 2015-02-22 0 2959 288
6583 뉴시스---法, '폐암 사망' 교통경찰에 '매연' 산재 불인정 언론 2015-02-22 0 3109 293
6582 쿠키뉴스---매연 속 교통경찰 7년 폐암 사망… 법원, 공무상 재해 불인정 언론 2015-02-22 0 3032 316
6581 현대차의 비밀을 밝힌다!   "쩐불삼대" 역술인 2015-02-22 0 3866 285
6580 난,이사대우,,, 1년 만에 해임되었다! 망연자실 2015-02-22 0 3642 295
6579 연합뉴스---쌍용차, 티볼리 계약 1만대 초읽기…인력충원은 '아직'(종합) 보도 2015-02-22 0 3071 288
6578 한겨레---쌍용차 티볼리 돌풍…“인력충원은 아직 어려워” 보도 2015-02-22 0 3381 327
6577 2015년 2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드립니다 사무장 2015-02-22 0 4504 302

[first] <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