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619    추천:490 2015-09-23 17:15:48
중앙뉴스---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딸, 1년 경력으로 특혜 입사 의심 정황 드러나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딸, 1년 경력으로 특혜 입사 의심 정황 드러나

 

이현정 기자  



[중앙뉴스=이현정 기자]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의 차녀 유진(26)씨가 현대카드 IT 부서에 경력 직원으로 입사한 것으로 확인되 특혜를 의심받고 있다.



22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정씨는 9월 1일부터 사원 2년차로 입사해 IT 관련 부서인 UX(사용자경험)실에서 근무 중이다. 이 배경에는 정씨가 현대차 러시아법인에서 2014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11개월 정직원으로 근무했던 경력을 1년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그러나 원칙으로는 IT 관련 부서 경력직원의 경우 관련 업계 경험이 최소 2~3년이 돼야 하고 그 부분을 고려하면 파격 채용에 해당된다.



실제 현대카드 경력직원 수시 채용 홈페이지에는, UX 관련 경력직원의 경우 UX 운영경험 3년 이상이 필수이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고 공지하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특별채용 형식은 아니었고, 일반적으로 있던 경력 수시채용 일환이었다”며 “현대카드에서는 경력 1년도 경력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특별히 우대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묘하게도 최근 현대카드는 승진제도 내용이 바뀌어 내년부터 업무 성과가 뛰어난 직원에 대해 승진 연한을 현재의 최소 4~5년에서 2년으로 대폭 줄여주기로 했다. 바뀐 승진제도에 따르면 정씨는 1년만 근무하면 대리 진급 심사 대상에 해당이 된다.



정 부회장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기존의 ‘4-4-5-5’의 진급 자격 연수를 2년으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사원으로 2년 근무하면 대리 심사를, 대리 2년을 채우면 과장 심사를 받는 식이다. 승진 누락이 한 번도 없다고 가정하면 25세 입사 후 43세에 부장 자리를 꿰찰 수 있다.



한편 현대카드 관계자는 "승진 연한을 단축한 것은 정 부회장 딸 입사와 무관하게 진행된 것"이라고 밝혔다.



추천하기

35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936 조선일보---정몽구 회장 부자의 현대글로비스 지분 매각이 무산된 이유는 언론 2015-01-13 0 3735 261
5935 경향신문---정의선, "글로비스 지분 매각, 경영권 승계 목적 아냐 언론 2015-01-13 0 3203 268
5934 머니투데이방송---글로비스 '下'…삼성 SK 지배구조株도 흔들 보도 2015-01-13 0 3200 253
5933 연합뉴스---현대글로비스 지분매각 무산…정몽구 부자 다음 행보는 보도 2015-01-13 0 3242 250
5932 어떻게 되나??? 일반직 2015-01-13 0 3204 235
5931 현대차는 돌들만 모인 돌산인가??? 무속인 2015-01-13 0 3504 253
5930 얼굴을 상상 하니 왠지 기분이 좋다 !!! 점봅니다 2015-01-13 0 3321 245
5929 기껏해야 1,2 차 방정식 풀 정도 임직원 2015-01-13 0 3275 240
5928 아주경제---현대글로비스 지분 매각 무산 기사 2015-01-13 0 3376 226
5927 퍼온 글---현대글로비스(086280) - 정몽구 부자, 현대글로비스 지분 13% 매각[4] 퍼온 글 2015-01-13 0 3097 229
5926 연합뉴스---정몽구 부자, 현대글로비스 지분매각..승계작업 신호탄? 보도 2015-01-12 0 3445 260
5925 한겨레---현대차그룹 경영권 승계 신호탄 보도 2015-01-12 0 3545 259
5924 노조지부를 응징해야 합니다!! 투쟁..투쟁 2015-01-12 1 3974 267
5923 한국경제---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신호탄…개편주 '훈풍' 보도 2015-01-12 0 3443 246
5922 해고자 전원 복직과 정리해고 철폐를 요구하는 오체투지 2015-01-12 0 3881 267
5921 금리인하 임박 일반불이 2015-01-12 0 3673 276
5920 현기차 향후 5년내 큰 도전에 직면한다고 예측함 점봅니다 2015-01-12 0 3740 254
5919 퍼온 글---현대차 81조 .jpg 퍼온 글 2015-01-12 0 3457 264
5918 정몽구 지근거리에 전·현직 대통령 친·인척 기업 기사 2015-01-12 0 4813 262
5917 금주의 불행 기업으로 현대기아차를 선정하고... 일심일심일심 2015-01-12 0 4405 271

[first] <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