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270    추천:493 2015-09-24 19:16:37
한국경제---자사주 매입하는 모비스..지주사 전환 신호탄?

자사주 매입하는 모비스..지주사 전환 신호탄?



한국경제 | 김익환 | 15.09.24 18:13



[ 김익환 기자 ] 현대모비스가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한 이후 오름세를 보였다.



이 회사는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1.18% 상승한 21만5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6% 가까이 올랐지만 오후 들어 상승폭이 줄었다.



전날 2122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발표한 것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 부지 인수에 함께 참여한 현대차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작년 11월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지만 현대모비스는 자사주 매입을 추진하지 않아 주주차별 논란이 일었다”며 “이번 자사주 매입 결정으로 주주친화 정책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을 해소했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자사주 매입 결정을 두고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준비 작업이라는 관측도 내놓고 있다. 자사주를 매입하면 상장 자회사 지분의 20% 이상을 확보해야 하는 지주사 요건을 충족하기 쉽기 때문이다.



지주사 전환을 위해 인적 분할을 단행하면 현대모비스는 지주사와 사업회사로 나뉜다. 기존 현대모비스 자사주는 지주사가 거느린 사업회사 지분으로 바뀐다. 이에 따라 지주사가 사업회사 지분을 20% 이상 끌어올리는 수고를 일부 덜게 된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에도 지주사 전환을 앞둔 기업이 자사주를 매입한 사례가 많았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로 이어지는 순환출자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그룹 경영권을 물려받으려면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현대모비스 지분을 확보해야 한다. 정 부회장은 현대모비스 주식을 한 주도 갖고 있지 않다.



업계에선 정 부회장이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현대글로비스를 활용해 현대모비스 지분을 확보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는다. 현대글로비스가 지주사로 전환한 현대모비스와 합병하는 방안이 추진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추천하기

10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836 회사가 망하기 전에 해야 할 1순위 일반불이 2015-10-08 0 2780 523
10835 속보~~~울산저널---현대차 2030년까지 2만명 퇴직, 준비는? <기획_ 은퇴 후 삶 (현대자동차)> 보도 2015-10-08 0 3095 557
10834 충청미디어---“2년 더 일하려다 5년 더 빨리나가는 수 있어”(일반직 조기퇴직자 56세) 보도 2015-10-08 0 2595 551
10833 울산저널---현대중공업 하청지회도 스위스행... "정몽준 피파 회장 자격 없다" 보도 2015-10-08 0 2789 564
10832 와우! 쪼글로펌 2015-10-07 0 3373 542
10831 임금 피크제 관련하여....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5-10-06 832 6272 594
10830 경향신문---에어프랑스 어쩌다가…‘구조조정 몸살’ 임원이, 노조에 옷 찢기고 줄행랑 기사 2015-10-06 0 2524 551
10829 스포츠월드---현대차, 글로벌 브랜드 30위권 첫 진입 기사 2015-10-06 0 2299 591
10828 초이스경제---현대차·기아차, 3분기 실적은 '환율 수혜' 기대 보도 2015-10-08 0 2216 506
10827 이투데이---현대차 라이벌, 폭스바겐 '스코다' 한국진출 ‘빨간 불’ 기사 2015-10-06 0 2465 520
10826 아시아경제---현대기아차, 멀어진 中 시장 목표… '4분기 총력' 보도 2015-10-06 0 2227 499
10825 연합뉴스---회사업무 방해한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간부 집행유예 보도 2015-10-06 0 2367 509
10824 머니투데이---'충돌 각도 맞아야 터진다?' 현대차 에어백 해명보니.. 기사 2015-10-06 0 2421 518
10823 파이낸셜뉴스---현대차, 현대중공업 임단협 장기화 불가피..양대 노조 선거체체 돌입 보도 2015-10-06 0 2264 480
10822 조선비즈---기자수첩] 아동 성추행범 해고가 부당하다는 법원 법원 2015-10-06 0 2292 507
10821 강원신문--개인회생, 법원심사 기준 강화 대응방법 및 주의사항 체크해야 성공률 높아! 보도 2015-10-06 0 2307 515
10820 KBS---국선변호인 권유에 허위 자백 30대, 항소심서 무죄 법원 2015-10-06 0 2169 498
10819 KBS---법원 “8개월만에 이혼…예단비 반환 의무 없어” 법원 2015-10-06 0 2291 515
10818 KBS---법원, ‘교리 비판’ 타 교회 목사 폭행한 목사와 교인 벌금형 법원 2015-10-06 0 2395 508
10817 한라일보---법원, 8년간 '기러기 아빠' 이혼청구 받아들여 법원 2015-10-06 0 2224 511

[first]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