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285    추천:494 2015-09-24 19:16:37
한국경제---자사주 매입하는 모비스..지주사 전환 신호탄?

자사주 매입하는 모비스..지주사 전환 신호탄?



한국경제 | 김익환 | 15.09.24 18:13



[ 김익환 기자 ] 현대모비스가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한 이후 오름세를 보였다.



이 회사는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1.18% 상승한 21만5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6% 가까이 올랐지만 오후 들어 상승폭이 줄었다.



전날 2122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발표한 것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 부지 인수에 함께 참여한 현대차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작년 11월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지만 현대모비스는 자사주 매입을 추진하지 않아 주주차별 논란이 일었다”며 “이번 자사주 매입 결정으로 주주친화 정책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을 해소했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자사주 매입 결정을 두고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준비 작업이라는 관측도 내놓고 있다. 자사주를 매입하면 상장 자회사 지분의 20% 이상을 확보해야 하는 지주사 요건을 충족하기 쉽기 때문이다.



지주사 전환을 위해 인적 분할을 단행하면 현대모비스는 지주사와 사업회사로 나뉜다. 기존 현대모비스 자사주는 지주사가 거느린 사업회사 지분으로 바뀐다. 이에 따라 지주사가 사업회사 지분을 20% 이상 끌어올리는 수고를 일부 덜게 된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에도 지주사 전환을 앞둔 기업이 자사주를 매입한 사례가 많았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로 이어지는 순환출자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그룹 경영권을 물려받으려면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현대모비스 지분을 확보해야 한다. 정 부회장은 현대모비스 주식을 한 주도 갖고 있지 않다.



업계에선 정 부회장이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현대글로비스를 활용해 현대모비스 지분을 확보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는다. 현대글로비스가 지주사로 전환한 현대모비스와 합병하는 방안이 추진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추천하기

12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476 한마디로 웃기는 회사고, 얼 빠진 경영진이다 XX 2015-09-14 0 2676 493
10475 매일경제---현대차 사실상 모든 불법파견 근로자 정규직 채용 기사 2015-09-14 0 2482 478
10474 파이낸셜뉴스---현대차 사내하도급 전원 2017년까지 정규직 고용 보도 2015-09-14 1 2333 491
10473 연합뉴스---현대차 '비정규직 정규직화' 10년 만에 해결 기대(종합) 기사 2015-09-14 0 2296 473
10472 뉴시스---종합]현대차, 2017년까지 사내하청 6000명 정규직화 기사 2015-09-14 0 2289 476
10471 이데일리---한국노총..노사정 대타협안 격론 끝에 '통과'(상보) 기사 2015-09-14 0 2306 476
10470 참 능력이 살아있네~~ 회사에 당한 자 2015-09-14 0 2859 483
10469 퍼온 글---현대차 상반기 대당 마진 165만원.도요타 대당 마진 240만원. 퍼온 글 2015-09-14 1 2545 457
10468 국내에서 손 쉽게 고객돈 쳐먹는 게 많지요~~ 망치 2015-09-14 0 2406 457
10467 회사끼리 매출/손익 장난 치도록 무한 출자 연결 고리로 만들어... 들불 2015-09-14 0 2226 476
10466 PIP 12기+ 일반 해고 1기는 올해 년말에 생기나?? PIP 2015-09-14 0 2858 468
10465 난 이제 회사 생활 끝났다~~  회사생활 제대로 할 걸~~ 간 차장 2015-09-14 0 2728 474
10464 계산이 딱 나오네~~ 1차로 1천명 자르겠네~~ 회사가 본전 생각에... 약사불 2015-09-14 0 2647 453
10463 또 다른 애국 사업, 일반직 해고 친다 구원불 2015-09-14 0 2624 476
10462 쉬운 해고 퇴출 1순위 약사불 2015-09-14 0 2872 465
10461 쉬운 해고법 속 임상 실험 대상자의 판결 양형은 적당한 가 ??? 해고 난민 2015-09-14 0 2847 484
10460 D등급자는 모두 해고된다!! 노동법 개악 2015-09-14 0 2902 478
10459 SBS---금품·향응 100만 원 이상 받는 공무원 무조건 '퇴출' 방송 2015-09-14 0 2288 477
10458 당정청, 16일에 노동 개혁 법안 제출 예정 쉬운 해고 2015-09-14 0 2492 480
10457 노조 열 받았다~~  더 강공 드라이브로 사측을 밀어 부쳐 !! 일심일심일심 2015-09-14 0 2468 469

[first]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