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작가 조회수: 2519    추천:493 2015-09-30 09:17:29
《감사가 낳은 복》

《감사가 낳은 복》



어느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해인가 그 땅에 극심한 흉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게 되었습니다. 



그 때 어떤 돈 많은 노인 부부가 날마다 빵을 만들어서  동네 어린이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매번 빵 한 개씩만 가지고 가도록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이들은 서로 조금이라도 더 커 보이는 빵을  차지하겠다고 난리를 쳤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한 여자 아이만큼은 늘 예외였습니다. 



언제나 맨 끝에 섰습니다. 



자연히 그 아이에게 돌아가는 빵은 항상 제일 작은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더 큰 빵을 차지하는 것에 정신이 팔려서 



자기에게 빵을 나누어 준 노인 부부에게 고맙다는 말조차도  제대로 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아이는 제일 작은 빵을 차지하면서도 



언제나 깍듯하게 그 노인 부부에게 감사한다고 말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 날 따라 그 여자아이에게 돌아온 빵은 유난히 더 작아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여자아이는 여느때 마찬가지로  노인부부에게 빵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말을 하고서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여자아이는 집에 와서 빵을 먹으려고 하다가 그만 깜짝 놀랐습니다. 



빵 속에 금화 한 닢이 들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옆의 메모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이것은 너처럼 작은 것일지라도 잊지 않고 감사하는 사람을 위해서 우리가 마련한 선물이란다.˝ 



작은 일에 감사할 줄 아는 자가 큰 것에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감사는 정신성숙의 표징입니다



볼 수있고 말 할 수 있고, 들읕 수 있고, 일 할 수 있고,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하는 삶입니다.



오늘도 감사하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세요~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amako05&logNo=220259273518



추천하기

13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16 황당한 개그 헷갈리우스 2015-09-03 0 2556 455
10315 사기 당했다 빠꾸네 2015-09-03 0 2556 455
10314 뼈아픈 깊은 반성 임직원 2015-09-02 0 3673 471
10313 현기차는 장기 불황에 생존 가능 할까 ?? 어쩐다??? 선지자 2015-09-02 0 2805 470
10312 연합뉴스---한국 유학생, 미 대학-교수 상대 600만 달러 성희롱 소송 소송동네 2015-09-02 0 2563 466
10311 문화저널21---해외은닉재산 고해성사 시 처벌 면제…효과는 두고 봐야 기사 2015-09-02 0 2385 443
10310 연합뉴스---'은밀하게 치밀하게' 해외재산 은닉 각양각색 칼날 2015-09-02 0 2528 431
10309 현대차그룹에는 이런 놈들 없나??? 칼날 2015-09-02 0 2834 429
10308 뉴시스---"중도해지수수료에 중고車값까지 끼워 청구" …나쁜 렌터카업체들 일심일심일심 2015-09-02 0 2422 427
10307 현대캐피탈 망치 2015-09-02 0 2737 434
10306 머니투데이---렌터카업체 과도한 중도해지수수료 사라진다 기사 2015-09-02 0 2376 423
10305 그럼,지점장, 업무과장 회의를 소집해 절차상 하자 2015-09-02 0 2942 449
10304 기본급 3만9900원 인상(3.9%) 해 주는 조건으로 NO 파업 2015-09-02 0 2665 455
10303 뉴스토마토---'팽팽한 줄다리기' 현대차 노사, 4년 연속 파업 불명예 얻나 기사 2015-09-02 0 2446 454
10302 간부들은 뭐하나? 롯데월드, 대교, KT 이런데는 취업규칙무효 판결을 받았는데 간부 2015-09-02 0 2750 456
10301 메트로신문---법원 "근로자 집단의사 절차 확인 안거친 임금피크제 무효" 보도 2015-09-02 0 2401 461
10300 WOW 한국경제TV---근로자 집단의사 확인 안거친 임금피크제 무효<법원> 보도 2015-09-02 0 2367 458
10299 경향신문---대교 ‘임금 피크 취업규칙’ 변경 제동 보도 2015-09-02 0 2662 458
10298 연합뉴스---법원 "근로자 집단의사 확인 안거친 임금피크제 무효" 보도 2015-09-02 0 2419 479
10297 중요~~한겨레---법원 “작은 단위로 동의 여부 물어 임금피크제 도입하는 건 무효 보도 2015-09-02 0 2405 448

[first]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end]
이름 제목 내용